Deborah Riley

Deborah R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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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orah Riley

참여 작품

왕좌의 게임: 라스트 워치
Self
For a year, acclaimed British filmmaker Jeanie Finlay was embedded on the set of the hit HBO series “Game of Thrones,” chronicling the creation of the show’s most ambitious and complicated season. Debuting one week after the series 8 finale, GAME OF THRONES: THE LAST WATCH delves deep into the mud and blood to reveal the tears and triumphs involved in the challenge of bringing the fantasy world of Westeros to life in the very real studios, fields and car-parks of Northern Ireland. Made with unprecedented access, GAME OF THRONES: THE LAST WATCH is an up-close and personal portrait from the trenches of production, following the crew and the cast as they contend with extreme weather, punishing deadlines and an ever-excited fandom hungry for spoilers. Much more than a “making of” documentary, this is a funny, heartbreaking story, told with wit and intimacy, about the bittersweet pleasures of what it means to create a world – and then have to say goodbye to it.
데모닉
Production Design
일가족 살인사건이 일어난 아미타빌 마을 저택. 초자연적 사건이 벌어진 해리스빌에 위치한 낡은 농가 그리고....집단 살인사건이 일어난 마서 리빙스턴 폐가. 저명한 초자연 연구가 워렌 부부를 통해 알려진 이 집들은 아직 존재하고 있으나, 사람이 살고 있지는 않다. 그러던 어느 날, 6명의 젊은이들이 리빙스턴 폐가를 찾아와 이 집의 금기를 깨는데...
낫씽 레프트 투 피어
Production Design
Wendy, her husband Dan and their kids have just moved to the small town of Stull, Kansas, where Dan is the new pastor. But in this sleepy community of friendly neighbors, a horrific series of occurrences awaits them: Their teenage daughter is being tormented by grisly visions. Her younger sister has been marked for a depraved ritual. And deep within the heartland darkness, one of The Seven Gates of Hell demands the blood of the innocent to unleash the creatures of the damned.
Friendship!
Production Design
A young man from East Germany travels to San Francisco to search for his father, who fled 12 years ago. Together with his best friend, he starts the journey from New York with no money and the only word they ever learned in english-lessons: "friendship".
님스 아일랜드
Art Direction
상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모험의 섬 상상하는 모든 것이 눈앞에 펼쳐지는 비밀의 섬. 이 섬에 사는 ‘님’은 집안 수리 정도는 혼자서도 뚝딱 해내는 맥가이버 소녀. 어느 날 과학자인 아버지가 연구차 섬을 비운 사이, 갑자기 닥친 폭풍우와 섬이 외부에 발각되는 위기에 처하자 ‘님’은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탐험가 ‘알렉스 로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알렉스 로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 ‘알렉산드라 로버’가 만들어낸 소설 속 주인공. 광장공포증 때문에 한걸음도 집 밖으로 나서지 못하는 그녀는 ‘알렉스 로버’만을 기다리고 있는 ‘님’을 위해 일생 최대의 모험을 시작하는데…
Gone
Art Direction
A contemporary psychological thriller in which a young British couple travelling through the Australian outback become involved with a mysterious and charismatic American whose motive for imposing his friendship upon them becomes increasingly suspect and sinister.
진다바인
Art Direction
호주의 유명 감독 레이 로렌스가 5년만에 발표한 세 번째 영화 [진다바인]은 레이몬드 카버의 소설을 원작으로 도덕적 기로에 선 사람들의 동요와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주말 동안 낚시 여행을 떠난 스튜어트와 친구들은 원주민 여성의 시체를 발견한다. 하지만 이들은 주말을 망치고 싶지 않아, 일요일에 돌아올 때까지 신고를 미룬다. 집에 돌아온 뒤 경찰에 신고를 하자, 그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의 아내와 마을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그들의 무책임함을 비난한다. 이 친구들의 행동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도덕적 충돌과 냉담한 반응은 스튜어트와 클레어의 부부 관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스튜어트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지 못하고, 클레어는 남편에 대한 믿음이 바닥부터 흔들리는 것을 느낀다. 무미건조하고 메마른 풍경을 배경으로, `단지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뿐`인 네 친구들의 행동은 그들이 상상하지 못했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레이 로렌스는 원작의 미국 소도시를 호주의 한적한 마을로 옮겨와, 개인적인 관계들을 뒤흔드는 도덕적 갈등뿐만 아니라 인종적인 긴장까지도 그려내고 있다.
21그램
Art Direction
사랑의 무게는 얼마인가? 대학교수인 폴 리버스(숀 펜)는 죽음을 눈앞에 두고 심장 이식만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 그는 아내 메리(샬롯 겐스부르)와 ‘삶과 죽음’ 사이에서 조심스런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고, 그 와중에 아내는 인공수정을 통해서라도 아기를 갖고 싶어한다. 그러던 그에게 심장이식을 받을 기회가 주어지고, 그는 또 다른 삶을 부여 받는다. 복수의 무게는 얼마인가? 과거에 약물 중독자였으나 좋은 남편을 만나 사랑스런 두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 있는 크리스티나 펙(나오미 와츠). 그녀는 마이클(대니 휴스턴)에겐 착한 아내이며 두 딸들에겐 훌륭한 엄마이다. 그러나 행복한 그녀의 삶에 예기치 못한 사고가 찾아오고, 그녀는 한 순간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는다. 죄의 무게는 얼마인가? 경제적으로 궁핍한 잭 조단(베네치오 델 토로). 그는 아내 마리앤(멜리사 레오)과 함께 두 아이들을 키우며, 범죄자였던 자신의 힘든 삶을 종교를 통해 구원 받고 싶어한다. 그러던 중 교통 사고로 사람을 치게 되고, 순간의 실수는 자신의 가정은 물론 다른 사람에도 치명적인 불행을 야기시킨다. 하나의 교통사고로 얽혀들게 되는 이들… 결국, 그들은 삶을 위해, 혹은 영혼의 안식을 위해, 각자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리얼 우먼 해브 커브스
Art Direction
멕시코계 미국인인 애나는 막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노동자 계층의 집안에서 자란 그녀가 비벌리 힐즈의 학교를 졸업한 것은 대단한 미래를 예고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재능과 실력을 인정하고 있는 영문학 선생이자 정신적 지주인 구즈만은 그녀가 대학에 지원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녀의 보수적인 어머니 까르멘은 그녀가 드레스 만드는 언니의 공장에서 일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애나는 의지가 곧고 때로는 반항적이기도 하지만 어머니의 바램을 따라 공장에서 일하게 되고, 동시에 대학에도 원서를 지원한다. 드레스 공장에서 일하면서 노동자들이 노동력을 부당하게 착취당하는 현실을 보게 되고 그로 인해 자신과 주변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된다. 아나에게는 인생, 사랑, 이상에 대한 욕구가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녀가 가진 욕망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진짜 여성은 모험을 하고, 결점이 있으며, 인생을 받아들이고, 곡선을 가지고 있다. 2002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드라마 부문 관객상을 수상한 이 HBO 필름의 코미디/드라마는, 동부 로스엔젤레스에 사는 멕시코계 미국인 이민 1세인 18세의 아나(아메리카 페레라)가 자기 고유의 삶의 여정을 나아가려고 시도함에 있어서 그녀의 주된 야망과 전통적인 문화적 유산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아나는 그 무엇보다도 대학에 진학하고 싶어한다. 그녀의 선생님 및 정신적 지주(조지 로페즈)가 진심으로 후원하는 목표이기도 하다. 그러나 가난한 아나의 어머니인 카르멘(루페 온티베로스)에게는 자기의 “자식”을 위한 다른 계획이 있는데, 이제는 아나가 가족을 도와 언니가 하는 바느질 공장에서 일을 할 때라는 것이다.마지 못해 아나는 동의하고, 공장에서 그리고 그녀가 자기 자신과 그녀의 육체와 그녀의 미래와 타협하도록 도와준 청년(브라이언 사이츠)과 함께 경험을 얻게 되는데 그것은 그녀의 궁극적인 독립을 향한 길을 닦는 것이다.
매트릭스
Set Designer
인간의 기억마저 AI에 의해 입력되고 삭제되는 세상,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 현실 매트릭스. 그 속에서 진정한 현실을 인식할 수 없게 재배되는 인간들. 그 매트릭스를 빠져 나오면서 AI에게 가장 위험한 인물이 된 모피어스는 몇 안 되는 동료들과 함께 기계와의 전쟁 전후의의 폐허를 떠돌며 인류를 구할 마지막 영웅을 찾아 헤맨다. 마침내 모피어스는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 앤더슨으로, 밤에는 해커로 활동하는 청년 네오를 그로 지목한다. 모피어스의 지시대로 그를 만나게 된 네오는 두개의 알약 중 하나를 고르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