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en Glasser

참여 작품

Battle at Versailles
Executive Producer
M2M's first original long-form documentary, Battle at Versailles, follows an event in 1973 at Palace of Versailles where top French designers such as Yves Saint Laurent and Pierre Cardin faced of against American newcomers Oscar de la Renta, Bill Blass, Anne Klein and Halston. That pitted France’s best designers against the best America had to offer. It was the first time the fashion world's gaze was fixated on American design.
블러드워크
Producer
방학을 맞은 평범한 대학생 그렉과 롭은 쉬운 돈벌이를 찾아 어느 제약회사의 연구용 격리 실험에 참여한다. 2주 동안 연구소에 격리된 채 새로 개발 중인 RXZ-19를 주기적으로 맞아야 하는 실험은 간단하고 편해 보였지만, 하루하루 지나면서 그렉이나 롭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들이 벌어지고, 그렉을 제외한 실험 대상자 전원이 서서히 미쳐가며 격리실험의 연구동은 순식간에 지옥으로 변해 가는데…
웰컴 투 더 정글
Producer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을 지녔지만 언젠가는 근사한 레스토랑을 여는 게 꿈인 최고의 ‘회수전문가’ 벡(드웨인 존슨). 단 한번의 실패도 없는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인 그에게 최고의 위기가 될지도 모르는 의뢰를 받게 된다. 베일에 싸인 보물을 찾겠다고 정글로 간 트라비스(숀 윌리엄 스코트)를 찾아달라는 요청을 수락한 벡은 위험천만의 황금도시 ‘헬도라도’로 떠난다. 생각보다 쉽게 트라비스를 찾아내는데는 성공하지만 신비의 보물 ‘가토’의 실마리를 지닌 신비의 여인 마리아나가 나타나면서 일은 점점 복잡하게 꼬이기 시작한다. 게다가 정글의 독재자 헷쳐(크리스토퍼 월켄)마저 ‘가토’를 노리며 온갖 수단을 동원해 벡과 트라비스를 추적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