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Design
전설적인 록 밴드 ‘푸 파이터스’ 가 10번째 앨범을 녹음하기 위해 로큰롤 역사에 흠뻑 젖어 있는 엔시노 저택으로 이사를 한다. 데이브 그롤은 저택에서 앨범의 완성과 밴드의 생명을 위협하는 초자연적인 힘과 씨름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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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파괴! 개념리셋! 취향저격! 역대급 비정상 스파이의 액션 세포가 깨어난다! 여자친구 피비(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멋진 프로포즈를 하는 것만이 최대 목표인 편의점 알바생 마이크(제시 아이젠버그). 어느 날 찾아온 의문의 여자가 도통 알 수 없는 암호를 남기고 간 뒤 핵/노/잼이었던 인생이 핵/반/전 됐다! 갑자기 습격해온 괴한들을 얼떨결에 숟가락만으로 제압한 것! 자신도 몰랐던 액션 본능에 놀란 것도 잠시, 마이크는 자신이 일급 기밀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최정예 스파이였고 기억이 삭제된 채 비밀요원인 피비의 보호를 받고 있었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된다. 봉인됐던 마이크의 액션 세포가 깨어난 것을 확인한 CIA는 그를 제거하기 위해 도시를 폐쇄해버리고 결국, 마이크는 표적이 된 피비와 자신의 목숨을 건 미션을 시작하는데... 원스푼 투킬, 프라이팬 샷건, 통조림 헤드샷, 컵라면 어택. 올 여름, 뜻밖의 액션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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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troversial true story of a gay activist who rejects his homosexuality and becomes a Christian pa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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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터인 월레스는 전 세계를 탐험한 베테랑 하워드를 인터뷰하러 캐나다로 떠난다. 전혀 들어 본 적 없는 놀라운 이야기를 풀어내는 하워드의 이야기에 월레스는 감탄한다. 월레스는 술을 몇 잔 마신 후 다음 날 하워드의 집에서 깨어나지만 몸이 잘 움직여지지 않는 것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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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ncer turns to his best friend who's planned an unorthodox "mantervention" filled with debauchery to convert him from hopeless romantic to forever player, and in the process they discover that being in love is not so bad after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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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의 딸인 샘은 아버지 조지의 은퇴를 기념하여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함께 탄광에 들어가 1일 체험을 하기로 한다. 샘와 아버지 조지, 광부들은 평상시와 같이 탄광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갑자기 탄광이 무너지게 되면서 이들은 탄광에 갇히고 만다.
구조대가 오기까지 약 70여시간을 탄광에서 지내야 하는 이들에게 정체를 알수 없는 어두운 공포가 서서히 이들을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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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ing the book 'Fragments', which collects Marilyn Monroe's poems, notes and letters, and with participation from the Arthur Miller and Truman Capote estates who have contributed more material, each of the actresses will embody the legend at various stages in h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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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pped inside his car by a mudslide, smooth talking Jackson Alder suddenly finds himself in a situation he can't talk his way out of. With no hope of rescue, he must defy the odds; battling Mother Nature for his surv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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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 moves into a loft on the eighth floor of a Los Angeles apartment building called The Dante. The other tenants all seem friendly at first, but when she starts witnessing horrible deaths, she must team up with her neighbor Evan (Doom) to solve the mystery -- and uncover her own connection to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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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은 반드시 한 명만 수집한다!
새로 이사온 보석판매업자 ‘마이클’의 집수리를 의뢰 받은 ‘아킨’은 아내가 사채업자에게 빌린 빚으로 인해 사랑하는 딸까지 잃게 될 위기에 처해있다. 그는 보수공사의 대가로 받은 돈을 들고 사채업자를 찾아가 사정해 보지만 금액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사채업자는 아내의 빚을 대신해 ‘아킨’에게 ‘마이클’의 집 금고에 있는 보석을 훔쳐오라는 제안을 하고 위기에 몰린 그는 어쩔 수 없이 가족여행을 떠난 ‘마이클’의 집에 몰래 숨어 들어간다. 조심스레 금고의 잠금 장치를 해제하고 있는 ‘아킨’. 모든 일이 생각보다 순조롭게 풀려 가고 있음에 안도하는 순간 집 안에 자신 이외에 또 다른 침입자가 있음을 직감적으로 느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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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에게 물렸던 사람들이 변이를 일으켜 변종괴물이 된다.
변종괴물이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탈출할 방법을 모색하는 생존자들.
그들 앞에 나타난 새로운 인물 쉿킥커.
무장한 차를 끌고 나타난 그에게 군대는 언제 오냐고 묻자 군대를 이끄는 무리, 시민군이나 경찰들 아무도 못 봤다는 말에 절망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들은 새 인물과 탈출 계획을 세우게 되지만 어이없는 총기사고로 죽게 되는데...
또 다른 새 인물.
선지자 프로펫
물러서게 하고 놀라움을 주는 자.
선지자 프로펫의 등장으로 마을을 탈출하러 하수도로 들어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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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years after the last attack by the "soulless ghosts" who haunted the human race twice before, the world is left void of all deadly electronics that almost destroyed it... or so we thought. Living a primitive existence on the outskirts of the city, human survivors are surviving without any trace of technology. That is until 16 year old Justine enters the city and, letting her curiosity get the best of her, opens a working laptop and unknowingly unleashes the most terrifying attack the survivors have ever faced. In a world already torn and without hope, can humanity make it through the toughest struggle of al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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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던 전편에 이어 3편까지 예정된 속편. 저예산의 B급 크리처물치고는 제법 좋은 평가를 받았던 전편에 이어서 코믹과 슬래셔,액션,공포 등의 다양한 장르를 섞어놓은 컬트무비이다. 전편에서 살아남은 주인공들이 근처 마을로 도망치지만 이번엔 괴물이 때를 지어서 마을을 습격하고 겨우 살아남은 주민들이 마을을 탈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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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has been reshaped by the invasion of ghosts via the wireless internet. Cities are deserted, technology has been destroyed and the few remaining human beings eschew anything electrical in order to avoid a confrontation with the soulless ghosts that now wander the planet. Most of the ghosts are doomed to a repetitive loop of something they did while they were still despairing humans (a man repeatedly hangs himself, for example), but there are some ghosts so locked in denial, they do not know they are dead. They continue to haunt their homes, wrapped in fear that their souls will soon be torn from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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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이 남자,
인생 최고의 기회를 만나다!
평범한 샐러리맨 밥 맥코넬은 소심한 성격 탓에 이웃은 물론 직장 동료들과도 전혀 어울리지 못하고 늘 무시와 괴롭힘을 당한다. 소심한 밥은 매일 회사 서랍 속에 숨겨 놓은 총알을 장전하며 동료들을 쏘는 위험한 상상을 한다. 첫 번째 총알은 사무실 마스코트에게, 두 번째 총알은 미스 왕가슴, 세 번째는 아부하는 놈… 어느 날 실수로 떨어뜨린 총알을 줍기 위해 책상 밑을 뒤지던 밥. 그때 조용한 사무실 안에서 총성이 들려오고 한 순간에 사무실은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밥의 동료 콜맨이 자신보다 먼저 계획을 실행에 옮긴 것! 사건 현장에서 평소 짝사랑하던 바네사의 생명을 구한 밥은 하루 아침에 회사는 물론 사회에서도 대접받는 영웅이 된다. 바네사를 간호하며 생애 처음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는 밥. 과연 소심한 이 남자의 꿈 같은 인생역전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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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광 ‘조쉬’의 자살 후, 죽은 ‘조쉬’의 메시지를 받은 친구들은 저주의 바이러스에 영혼을 뺏겨 죽는다. ‘매티’는 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통신장비를 모두 차단하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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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곳에 자리잡은 허름한 술집에 갑자기 피투성이의 남자가 들어와 곧 굶주린 괴물이 들이닥칠 거라며 빨리 이곳을 봉쇄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사람들이 반신반의 하는 틈에 곧이어 들이닥친 괴물에 의해 남자는 죽임을 당하고, 갑작스런 상황에 술집 안은 온통 아수라장이 되어 피와 비명이 난무하는 가운데 사람들은 하나씩 희생되어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