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drina Hocking

Tadrina Hocking

출생 : 1972-10-21, Kingston upon Thames, England, UK

프로필 사진

Tadrina Hocking
Tadrina Hocking

참여 작품

Vaincre ou mourir
Marie-Angélique
1793, French Revolution. For three years now, Charette, a young man retired from the Royal Navy, has been back home. In the country, the anger of the peasants rumbles: they call on the young retiree to take command of the rebellion. In a few months, the idle sailor becomes a charismatic leader and a shrewd strategist, bringing in his wake peasants, deserters, women, old people and children, of which he makes a formidable army. The fight for freedom has only just begun.
폴리스
La gynécologue
야간근무를 맡은 세 명의 경찰에게 임무가 맡겨진다. 오늘 밤, 한 죄수를 샤를 드골 공항까지 호송할 것! 호송 중, 단순 불법체류자인줄만 알았던 죄수는 망명을 신청한 정치범으로 감옥에서 고문까지 받았던 것을 알게 된다. 게다가 그가 고국으로 돌아가는 즉시 사형당할 수 있다는 사실에 세 경찰은 그를 예정대로 공항까지 호송해야 할지, 의견이 엇갈리며 충돌하는데… 누군가의 인생이 걸린 단 한 번의 선택,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Conversations avec ma libido
Le pot de colle
Élodie
미남이시네요
Nicole
프랑스 남부의 시골에서 작은 농장을 운영하는 에메는 무뚝뚝하고 농사일 밖에 모르는 단순한 중년 남자다. 황당한 감전사로 아내를 잃은 에메는 바쁜 농장일과 쌓여 있는 집안일로 목하 고민 중이다. 농장일과 집안일에 힘겨워하던 그는 결국 새로운 파트너를 찾기 위해 결혼상담소를 찾아가고, 상담소장은 빠른 구인을 위해서는 루마니아가 최고라며 새로운 파트너를 찾기 위해 루마니아로의 원정을 권한다. 이웃들에게는 독일에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루마니아 행 비행기를 탄 에메. 루마니아에서 만나는 여성들은 국제결혼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조건 "미남이시네요"를 연발하고, 에메는 오히려 “당신은 못생겼다”고 말하는 솔직하고 착한 엘레나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프랑스로 함께 돌아온 두 남녀! 에메는 엘레나 덕분에 평화롭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순수하고 열정적인 그녀에게 다가서기엔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진다. 때문에 진정 자기를 아내로 맞아주었으면 하는 엘레나의 바램과는 달리 에메는 일정하게 거리를 두고 그녀를 대한다. 결국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는 두 사람. 하지만 엘레나는 에메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 때문에 괴로워하고, 에메는 아내로 맞이하기엔 엘레나가 너무 젊고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타지 프랑스 생활에서 절박한 외로움을 느끼는 엘레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 에메는 결국 그녀를 위해 중요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과연 그 둘의 서로에 대한 착한 마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Agatha
Assistant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