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 Je-kyu

Kang Je-kyu

출생 : 1962-12-23, Masan, South Gyeongsang Province, South Korea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Kang Je-gyu (born December 23, 1962) is a South Korean film director. He studied in Chungang University. He firstly got his prize in Korea Youth Film festival and Korea Scenario Awards in 1991.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Kang Je-gyu,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프로필 사진

Kang Je-kyu

참여 작품

1947 보스톤
Director
광복 이후 다시 뛰고 싶은 국가대표 마라토너들이 첫 국제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염원과 레이스를 담은 이야기.
나쁜놈은 죽는다
Producer
불과 1분전까지도 그들은 설레는 여행중이었다.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 제주도 여행 중 사고 난 차량을 도와주기 위해 차를 세운 창주(진백림)와 친구들. 운전대를 잡고 쓰러진 한 여인(손예진)을 향해 괜찮아요?라고 물어보는 사이, 깨어난 그녀 그리고 1발의 총성 과 추격전이 시작 되어버리고 마는데… 얼떨결에 납치까지 당한 창주, 뿔뿔이 도망쳐버린 친구들 그리고 조금 전까지 사고로 기절해 있던 알 수 없는 살벌한 포스의 그녀. 게다가 그녀의 뒤를 쫓는 수상한 남자와 경찰까지… 난 누구? 여긴 어디? 그리고 진짜 나쁜놈은 누구인지… 2016년 설날맞이 배꼽탈출 코믹 액션이 시작된다!
장수상회
Adaptation
온 동네가 바라는 첫사랑이 시작된다! 틈만 나면 버럭, 융통성이라곤 전혀 없는 까칠한 노신사 `성칠`. 장수마트를 지켜온 오랜 모범 직원인 그는 해병대 출신이라는 자부심은 넘쳐도 배려심, 다정함 따윈 잊은 지 오래다. 그런 성칠의 앞집으로 이사 온 고운 외모의 ‘금님’. 퉁명스러운 공세에도 언제나 환한 미소를 보여주는 소녀 같은 그녀의 모습에 성칠은 당혹스러워 하고, 그런 그에게 갑작스레 금님은 저녁을 먹자고 제안한다. 무심한 척 했지만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성칠! 장수마트 사장 ‘장수’는 비밀리에 성칠에게 첫 데이트를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성칠과 금님의 만남은 온 동네 사람들은 물론 금님의 딸 ‘민정’까지 알게 된다. 모두의 응원에 힘입어 첫 데이트를 무사히 마친 성칠은 어색하고 서툴지만, 금님과의 설레는 만남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성칠이 금님과의 중요한 약속을 잊어 버리는 일이 발생하고 뒤늦게 약속 장소에서 금님을 애타게 찾던 성칠은 자신만 몰랐던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인생 가장 빛나는 순간 시작된 러브스토리 마지막 사랑의 비밀이 밝혀진다!
장수상회
Director
온 동네가 바라는 첫사랑이 시작된다! 틈만 나면 버럭, 융통성이라곤 전혀 없는 까칠한 노신사 `성칠`. 장수마트를 지켜온 오랜 모범 직원인 그는 해병대 출신이라는 자부심은 넘쳐도 배려심, 다정함 따윈 잊은 지 오래다. 그런 성칠의 앞집으로 이사 온 고운 외모의 ‘금님’. 퉁명스러운 공세에도 언제나 환한 미소를 보여주는 소녀 같은 그녀의 모습에 성칠은 당혹스러워 하고, 그런 그에게 갑작스레 금님은 저녁을 먹자고 제안한다. 무심한 척 했지만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성칠! 장수마트 사장 ‘장수’는 비밀리에 성칠에게 첫 데이트를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성칠과 금님의 만남은 온 동네 사람들은 물론 금님의 딸 ‘민정’까지 알게 된다. 모두의 응원에 힘입어 첫 데이트를 무사히 마친 성칠은 어색하고 서툴지만, 금님과의 설레는 만남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성칠이 금님과의 중요한 약속을 잊어 버리는 일이 발생하고 뒤늦게 약속 장소에서 금님을 애타게 찾던 성칠은 자신만 몰랐던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인생 가장 빛나는 순간 시작된 러브스토리 마지막 사랑의 비밀이 밝혀진다!
Beautiful 2014
Director
The 2014 edition of an annual short film compilation. Zhang Yuan directs "I love you boss,"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a wealthy man and his driver. Kang Je-kyu directs "Awaiting," about a South Korean woman striving to reconnect with her husband in Pyongyang. Christopher Doyle does "Education for All," a documentary about the next generation in Hong Kong and Shu Kei's the dream focuses on a bored housewife who fixates on an attractive stranger at the next table.
민우씨 오는 날
Producer
연희는 오늘도 연인인 민우가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린다. 어느 날, 연희를 찾아온 사람들은 내일 평양으로 출발할 예정이니 준비하라는 말을 전한다. 그가 살아있다고. 연희는 왜 그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는지 영문도 모른 채 떨리는 마음으로 평양 행 버스에 오르는데…
민우씨 오는 날
Writer
연희는 오늘도 연인인 민우가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린다. 어느 날, 연희를 찾아온 사람들은 내일 평양으로 출발할 예정이니 준비하라는 말을 전한다. 그가 살아있다고. 연희는 왜 그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는지 영문도 모른 채 떨리는 마음으로 평양 행 버스에 오르는데…
민우씨 오는 날
Director
연희는 오늘도 연인인 민우가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린다. 어느 날, 연희를 찾아온 사람들은 내일 평양으로 출발할 예정이니 준비하라는 말을 전한다. 그가 살아있다고. 연희는 왜 그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는지 영문도 모른 채 떨리는 마음으로 평양 행 버스에 오르는데…
영화판
Himself
때는 '부러진 화살'이 제작되기 전인 2009년. 노장 감독이 영화를 만들기 어려워진 현실에 대한 개탄으로 가득하던 정지영 감독은 배우로써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있는 윤진서를 만나 한국영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게 된다. 대체 한국영화는 어떤 성장과정을 거쳐왔으며, 그로 인해 어떤 문제점을 간직할 수 밖에 없었는지 충무로 세대인 노장 감독 정지영과 헐리우드 시스템에 익숙한 탈 충무로 세대의 배우 윤진서가 함께 나섰다! 임권택, 강제규, 임상수, 박찬욱, 봉준호, 임순례 등의 거장 감독들과 안성기, 박중훈, 송강호, 설경구, 최민식, 강수연, 배종옥, 김혜수 등이 톱 배우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탄생된 대한민국 영화 검진 다큐멘터리! 누구나 궁금했지만 알 수 없었던 ‘그들의 세상’이 펼쳐진다.
마이웨이
Producer
1938년 경성. 제 2의 손기정을 꿈꾸는 조선청년 준식과 일본 최고의 마라톤 대표선수 타츠오.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강한 경쟁의식을 가진 두 청년은 각각 조선과 일본을 대표하는 세기의 라이벌로 성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준식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일본군에 강제 징집되고 그로부터 1년 후, 일본군 대위가 된 타츠오와 운명적인 재회를 하게 된다.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에 던져진 두 청년은 중국과 소련, 독일을 거쳐 노르망디에 이르는 12,000Km의 끝나지 않는 전쟁을 겪으며 점차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데… 적으로 만나 서로의 희망이 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 국적을 초월한 인간애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마이웨이
Screenplay
1938년 경성. 제 2의 손기정을 꿈꾸는 조선청년 준식과 일본 최고의 마라톤 대표선수 타츠오.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강한 경쟁의식을 가진 두 청년은 각각 조선과 일본을 대표하는 세기의 라이벌로 성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준식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일본군에 강제 징집되고 그로부터 1년 후, 일본군 대위가 된 타츠오와 운명적인 재회를 하게 된다.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에 던져진 두 청년은 중국과 소련, 독일을 거쳐 노르망디에 이르는 12,000Km의 끝나지 않는 전쟁을 겪으며 점차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데… 적으로 만나 서로의 희망이 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 국적을 초월한 인간애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마이웨이
Director
1938년 경성. 제 2의 손기정을 꿈꾸는 조선청년 준식과 일본 최고의 마라톤 대표선수 타츠오.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강한 경쟁의식을 가진 두 청년은 각각 조선과 일본을 대표하는 세기의 라이벌로 성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준식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일본군에 강제 징집되고 그로부터 1년 후, 일본군 대위가 된 타츠오와 운명적인 재회를 하게 된다.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에 던져진 두 청년은 중국과 소련, 독일을 거쳐 노르망디에 이르는 12,000Km의 끝나지 않는 전쟁을 겪으며 점차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데… 적으로 만나 서로의 희망이 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 국적을 초월한 인간애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국가대표
Airplane Passenger (uncredited)
1996년 전라북도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식 종목 중 하나인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조된다. 이에 전(前) 어린이 스키교실 강사 방종삼이 국가대표 코치로 임명되고, 그의 온갖 감언이설에 정예(?) 멤버들이 모인다. 전(前) 주니어 알파인 스키 미국 국가대표였다가 친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 입양인 밥, 여자 없으면 하루도 못 버틸 나이트 클럽 웨이터 흥철, 밤낮으로 숯불만 피우며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살아온 고깃집 아들 재복, 할머니와 동생을 돌봐야 하는 짐이 버거운 말 없는 소년 가장 칠구, 그런 형을 끔찍이 사랑하는 4차원 동생 봉구까지! 방 코치는 마치 신이라도 된 것처럼 엄마와 같이 살 집이 필요한 밥에게는 아파트를, 사랑 때문에 또는 부양 가족 때문에 그들과 함께 있어야 하는 흥철, 칠구-봉구 형제, 그리고 재복에게는 군 면제를 약속한다. 단, 금메달 따면!
태극기 휘날리며
Screenplay
1950년 6월. 서울 종로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외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태극기 휘날리며
Director
1950년 6월. 서울 종로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외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베사메무쵸
Producer
오늘은 수요일... 결혼 10년차인 철수와 영희만의 은밀한 약속이 있는 날이다. 지난 수요일도 다음주 수요일도.. 그다지 자랑할 것도 내세울 것도 없는 두 사람이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이나 사랑만으로도 행복해 할 줄 알며 만족해 한다. 그러던 어느날... 철수가 느닷없이 직장을 잃게 되면서 내 집 마련이라는 소박한 꿈을 키우던 영희의 희망이 채무상환이라는 엄청난 시련으로 바뀌게 되는 절대 절명의 위기를 맞게 된다. 네 아이의 엄마로.. 짠순이 아내로 오로지 해가 보이는 작은 집을 가져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영희는 한줄기 희망조차도 없는 처지에 이르자 가정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시작하고 철수 또한 처절한 행복을 지키기에 돌입한다. 그런 날이 지나고.. 영희는 학창시절 자신을 무척이나 흠모했던 성공한 기업인 한지훈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며칠 후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제안을 그로부터 받게된다. 한편 거물 재력가인 매혹적인 여자 서린의 자금 관리인이 된 철수에게도 거절할 수 없는 유혹이 뻗쳐온다. 여느때처럼 다가온 수요일... 잠자리에 든 철수와 영희는 서로가 모르는 각자의 혼돈에 빠지게 된다. 우리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너와의 사랑을 잠시 배반할 것인가... 과연 그것이 배반일까... 정말 그래도 될까... 다음날 영희와 철수의 결심을 모른 채 집을 나서게 되는데...
쉬리
Screenplay
국가 비밀기관 OP의 특수요원인 중원과 장길은 최근 일어난 암살 사건을 수사 중이다. 제보를 약속한 무기밀매상 보스 임봉주가 눈앞에서 저격당하자, 둘은 저격 스타일을 보고 북한 특수요원 이방희가 활동을 재개했음을 안다. 북에서는 이방희의 특수교관이었던 박무영이 북한 특수 8군단과 함께 내려오고 유중원과 이장길은 최근의 암살이 국방부에서 개발한 CTX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를 깨달은 둘은 국방과학 연구소로 향하지만 이미 박무영이 CTX를 탈취한 상태다. 항상 적은 한 발 앞서 OP의 상황을 알게되고 OP 내부에서는 서로를 의심하게 된다. 명현과 결혼을 앞둔 중원은 명현을 피신시키는데...
쉬리
Director
국가 비밀기관 OP의 특수요원인 중원과 장길은 최근 일어난 암살 사건을 수사 중이다. 제보를 약속한 무기밀매상 보스 임봉주가 눈앞에서 저격당하자, 둘은 저격 스타일을 보고 북한 특수요원 이방희가 활동을 재개했음을 안다. 북에서는 이방희의 특수교관이었던 박무영이 북한 특수 8군단과 함께 내려오고 유중원과 이장길은 최근의 암살이 국방부에서 개발한 CTX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를 깨달은 둘은 국방과학 연구소로 향하지만 이미 박무영이 CTX를 탈취한 상태다. 항상 적은 한 발 앞서 OP의 상황을 알게되고 OP 내부에서는 서로를 의심하게 된다. 명현과 결혼을 앞둔 중원은 명현을 피신시키는데...
은행나무 침대
Screenplay
석판화가이자 대학 강사인 수현과 외과의사인 선영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그의 일상은 안정돼 보이고 평범했지만 우연히 노천시장에서 은행나무 침대를 만나면서 혼란에 빠져든다. 그에게는 자신도 알지 못한 전생의 사랑이 존재한 것이다. 천년전, 가야금을 연주하는 궁중 악사 종문은 공주 미단과 사랑하는 사이지만 미단 공주는 이미 당대 최고의 무관인 황장군과 결혼하기로 되어있다. 종문과 미단의 관계를 눈치 챈 황장군은 질투와 분노에 사로잡혀 단칼에 종문을 목을 베어버린다. 망연자실한 미단은 종문의 뒤를 따른다. 몇백년 뒤 종문과 미단은 두 그루의 은행나무로 환생하는데.
은행나무 침대
Director
석판화가이자 대학 강사인 수현과 외과의사인 선영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그의 일상은 안정돼 보이고 평범했지만 우연히 노천시장에서 은행나무 침대를 만나면서 혼란에 빠져든다. 그에게는 자신도 알지 못한 전생의 사랑이 존재한 것이다. 천년전, 가야금을 연주하는 궁중 악사 종문은 공주 미단과 사랑하는 사이지만 미단 공주는 이미 당대 최고의 무관인 황장군과 결혼하기로 되어있다. 종문과 미단의 관계를 눈치 챈 황장군은 질투와 분노에 사로잡혀 단칼에 종문을 목을 베어버린다. 망연자실한 미단은 종문의 뒤를 따른다. 몇백년 뒤 종문과 미단은 두 그루의 은행나무로 환생하는데.
게임의 법칙
Writer
멋진 인생을 살고 싶어하는 용대(박중훈)와 그를 사랑하는 미용사 태숙(오연수)은 주먹 세계의 대부인 유광천을 찾아 무작정 상경한다. 올라오던 기차 안에서 만수(이경영)에게 사기를 당해 빈털터리가 되자 용대는 급한 마음에 태숙을 포주에게 팔아 넘긴 후 유광천을 찾아 헤맨다. 위기에 처한 유광천을 구해주어 드디어 그의 부하가 된 용대, 그는 술집에서 호스테스가 된 태숙과 재회하는데 그녀는 아직도 그를 사랑한다. 용대는 첫 임무를 무사히 마치지만 용대 때문에 조직에 끌려가 다리를 잘린 만수는 둘의 주위를 맴돈다. 용대의 바램과는 달리 광천파는 날로 커지는 용대의 세력에 불안을 느끼고 그에게 조직을 위협하는 김검사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내리는데...
공포특급
Writer
Korean horror anthology: 1. Subway Murder 2. Chrysanthemum 3. 13 Persons
공포특급
Director
Korean horror anthology: 1. Subway Murder 2. Chrysanthemum 3. 13 Persons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Screenplay
Ji-won, a news anchor woman, witnesses Jung Yong-wook, an emerging leader of the ruling party, being terrorized. She sees the incident from car parked on a deserted road as she was enjoying a secret redez-vous with Park In-gyu, the presidential candidate of the opposition party. She barely escapes being killed herself. The country is thrown in turmoil with the news of Jung Yong-wook's alleged suicide, and Park In-gyu urges Ji-won to keep quiet.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Screenplay
고등학교 2학년 5반, 혜주(이미연)와 은경(전미선)은 반에서 일,이등을 다투는 라이벌이다. 한편 부모님에게서 성적에 대한 압력을 받고 있는 태호(최진영)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남몰래 혜주를 좋아하고 있다. 기말고사가 다가오자 몸이 아파 제대로 공부를 하지 못한 혜주는 결국 컨닝을 하고 이를 목격한 은경은 분노한다. 혜주는 혜주대로 컨닝에 대한 자책감으로 괴롭다. 첫날 시험을 망친 태호는 부모님 생각에 학교 등사실로 몰래 숨어 들어와 시험지를 훔친다. 그러나 시험지를 손에 쥔 순간 선생님께 들키자 태호는 엉겁결에 창문으로 뛰어내린다. 입원한 태호는 혜주를 찾고 혜주가 급히 병원으로 달려가지만 태호는 이미 숨져있다. 혜주와 은경은 화해하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학교 현관에 붙어있는 석차표를 향해 달려가 그것을 찢어버린다. 고등학교 2학년 5반, 혜주(이미연)와 은경(전미선)은 반에서 일,이등을 다투는 라이벌이다. 한편 부모님에게서 성적에 대한 압력을 받고 있는 태호(최진영)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남몰래 혜주를 좋아하고 있다. 기말고사가 다가오자 몸이 아파 제대로 공부를 하지 못한 혜주는 결국 컨닝을 하고 이를 목격한 은경은 분노한다. 혜주는 혜주대로 컨닝에 대한 자책감으로 괴롭다. 첫날 시험을 망친 태호는 부모님 생각에 학교 등사실로 몰래 숨어 들어와 시험지를 훔친다. 그러나 시험지를 손에 쥔 순간 선생님께 들키자 태호는 엉겁결에 창문으로 뛰어내린다. 입원한 태호는 혜주를 찾고 혜주가 급히 병원으로 달려가지만 태호는 이미 숨져있다. 혜주와 은경은 화해하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학교 현관에 붙어있는 석차표를 향해 달려가 그것을 찢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