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1875년, 청조 광서제 시대. 중국 또한 근대화의 바람에 휩쓸리고 있었다. 세상의 혼란스러움은 민생의 파탄을 부른다. 힘있는 사람들이 벌이는 싸움은 힘없는 국민에게 아픔과 고통만을 더해줄 뿐이다. 중국의 젊은이를 샌프란시스코에 값싼 노동자로 팔아 치우고 있는 잭슨 일당의 나쁜 행위를 알아낸 황비홍은 이를 저지하기로 결심한다.
Director of Photography
1967년 홍콩. 고아지만 정이 많고 총명한 아비, 직선적인 낙관주의자 아휘, 열등감이 심하고 장래에 대한 포부가 큰 아영은 우정과 의리를 중요시 여긴다. 그들의 유일한 꿈은 벤츠를 모는 의젓한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던 중 아비는 애인 서진이 임신하는 바람에 서둘러 결혼식을 올린다. 아휘는 급하게 결혼하게 된 아비를 위해 돈을 빌려오는 길에 아강일파와 싸움을 하게된다. 하지만 실수로 사람을 죽이게 되고 세사람은 새로운 땅 월남으로 도망간다. 사이공에 온 이들은 아영의 친척이자 킬러인 아락과 함께 달러 거래를 하는 나이트 클럽을 습격, 거액의 금괴를 탈취한다. 그러나 베트공의 공격으로 아휘는 아영을 구하려다 총상을 입고 기절한다. 하지만 가난이 죽기보다 싫었던 아영은 금괴를 가지고 홍콩에 가기위해, 다쳐서 신음하는 10년지기 친구 아휘를 총으로 쏘고 마는데...
Cinematography
A poignant look at mental retardation and society's ignorance and indifference towards people that are different.
Director of Photography
In 1913, 17-year-old Dafu travels from China to Japan to study. Japan is on the rise, a nation of proud people. China, on the other hand, is in turmoil. Dafu takes his demanding courses and racial discrimination in stride, but he finds his nascent manhood difficult to handle. In a hot-springs spa, he meets Lung Erh, his dream girl, but she soon disappears.
Director of Photography
In 1913, 17-year-old Dafu travels from China to Japan to study. Japan is on the rise, a nation of proud people. China, on the other hand, is in turmoil. Dafu takes his demanding courses and racial discrimination in stride, but he finds his nascent manhood difficult to handle. In a hot-springs spa, he meets Lung Erh, his dream girl, but she soon disappears.
Director of Photography
A ring of deaf pickpockets led by Heung gather at a fast food restaurant to celebrate the prison release of Panther. There they encounter Kelly Mak, who also recently completed his prison sentence. When a gang comes storming in to settle scores with Heung, she manages to escape thanks to Mak who steps up to fight the gang. This is only the beginning of the many heartwrenching trials Heung and Mak will have to face together.
Director of Photography
낙선 정신 재활 협회 서 복지사(풍쉬범)는 중증 정신 질환 노숙자들을 담당하고 있다. 노숙자들 이야기를 취재해 특집 기사를 쓰려고 준비 중이던 유 기자(엽덕한)는 우연히 서 복지사가 강아지(양조위)를 달래 인명 피해를 줄인 모습을 보고, 서 복지사와 함께 다니길 자처하는데…
Cinematography
저주를 받을 것이야! 서른이 되기 전에 결혼하면 큰 불행이 닥친다는 풍수 전문가의 경고. 하지만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리냐고! 기를 쓰고 금지된(?) 결혼을 하려는 남자. 경고를 무시하면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 할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