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A postal worker falls in love with the Chinese waitress at a Chinese restaurant. They start dating and quickly fall in and out of love, the waitress returning to China. The young man looks for comfort in his father but he's too preoccupied with winning the Eurovision song contest. After listening to loser friends talk about what Sylvester Stallone would do in his situation, the postal worker decides to buy a ticket to China and follow his love to her home.
Music
기상캐스터 진수는 우연히 교통사고를 당한다. 큰 부상없이 업무에 복귀하지만 문제가 생긴다. 8년 동안 자신이 사랑해온 연인이 누구인지 기억나지 않는 것. 진수는 자신의 대학친구인 연희에게 도움을 청한다. 진수와 같은 동아리였던 연희는 진수의 절친한 친구인 상인과 연인이었고 최근 그와 헤어지며 깊은 상처를 받았다. 그녀에게 지난날의 기억들은 모두 잊고 싶은 것들뿐이지만 진수를 위해 그녀는 지난날의 기억을 하나씩 되살리기로 한다. 서로의 만남이 잦아지면서 진수는 연희에게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과거의 기억을 포기한 채 그녀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 결심한다. 그러나 연희는 그런 진수의 마음을 알지 못 한 채, 진수의 사랑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한다. 어느새 자신의 마음에 움튼 진수를 향한 사랑, 그의 연인을 찾아주는 것만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여기며... 마침내 진수의 연인이었다는 광고학과 후배 채혜영이 나타나는데.
Music
Ordinary Heroes is a narration about the life stories of an advocate, a prostitute, a social worker, and a priest during the social movements from 1970s to 1980s in Hong Kong. The film is based upon true stories.
Music
ATM이라는 홍콩 최고의 산업스파이 조직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캐쉬(진소춘 분)와 자칼(금성무 분). 어느날 독일에서 큰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끝내고 긴장을 늦추려는 순간, 어이없게도 홍콩 정보부에 의해 체포되고 만다. 그리고 그들이 끌려간 곳에는 같은 처지의 ATM 조직원인 샘(양채니 분)과 타이탄(왕합희 분)이 기다리고 있다. 한자리에 모이게 된 4인의 산업스파이. 이들에게 정보부의 주임 스탠리가 내린 명령은 사라진 세계 최초의 위조지폐 원판 SN-2를 찾아오라는 것이다. 이 원판은 영국정보국의 번즈라는 인물의 손에 있으며, 앞으로 이 원판을 오용하였을 경우 전세계 금융계가 큰 혼란에 빠질 것. 산업스파이라는 범죄증거와 재산을 압류하겠다는 정보부의 협박에 못이겨 이 4인의 ATM 정예멤버는 위험을 감수하고 SN-2를 찾기 위한 고단한 여정을 시작한다. 마침 캐쉬의 소개로 알게된 귀여운 천재 해커 피닉스(이기홍 분)의 도움으로 치밀한 계획과 최신형 무기들로 원판을 빼내는데는 성공했으나 본격적인 사건은 지금부터였다. 정보부로부터 원판에 대한 대가로 건네받은 가방에 폭탄이 장착되어 있었고 이로인해 ATM은 피닉스를 잃고만 것이다. 스탠리의 뜻하지 않았던 배신에 분노한 4명의 ATM 요원들은 돈을 위해서가 아닌 복수를 위해 다시한번 뭉치게 된다. 그러나 애써 찾아낸 스탠리는 성형외과 수술실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고, 팀의 연락책이었던 샘이 정보국의 첩자였음을 밝히며 나머지 3명의 요원들을 다시 정보국에 잡아넣는 설상가상의 순간들이 이어지며, 가까스로 찾아온 원판마저 가짜로 판명된다.
Original Music Composer
사람 좋고 성실한 요리사 '재키'는 우연히 만난 여기자로 인해 암흑가의 전쟁 한가운데에 끼어들게 된다. 특종을 노리고 마약 밀매 장면을 몰래 취재중이던 여기자 다이애나는 돈카를로와 데몬 일당간의 살인 장면을 목격하고 되고 현장 촬영 중 마약단에게 발각되자 달아나다가 재키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재키에 의해 목숨을 건지지만 사건 현장을 담은 비디오 테이프를 재키의 차에 두고 가는데... 한편, 멜버른 최대의 마약 공급책인 돈카를로는 이 테이프를 입수, 돈카를로에게 복수하려 한다. 두 갱단사이에서 목표가 되고만 재키. 설상가상으로 재키의 연인 미키가 데몬파에게 납치되고 데몬은 재키에게 교환조건으로 테잎을 요구하는데...
Music Editor
두 편의 영화가 모두 실패한 감독 아성(장국영)은 애인 메이(막문위)에게 얹혀 사는 신세다. 간신히 일거리를 얻지만 3류 에로 영화를 찍기에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나 언제까지 놀고 먹을 수는 없는 일. 결심하고 촬영에 나선 아성은 사사건건 문제를 일으킨다. '예술'을 하려는 아성은 '장사'를 하려는 제작자와 궁합이 맞지 않는 것이다. 게다가 그의 영화는 사실 '예술'도 되지 못한다. 한심한 포르노를 찍는다는 패배의식은 아성을 무겁게 짓누르고, 여배우 몽교(서기)와의 사이를 의심하는 여자친구와도 크게 다툰다. 아성은 나날이 지쳐가던 중 수십편의 포르노를 분석하는 촬영 감독의 진지한 자세에서 새로운 사실을 깨닫는다.
Film director
작곡과 샘과 남장 가수 자령은 샘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한다. 그러나 매사에 천방지축인 자령이 샘의 동의 없이 집안 구석구석을 바꿔놓자 샘은 갑자기 변해버린 일상에 당혹스러워한다. 더군다나 자령이 데뷔 1년 만에 신인 남자가수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인기가 치솟자 자령이 여자임을 밝힐 수 없게 된 샘은 동성연애자로 오인 받는다. 어느 날 샘과 자령 집에 최고 인기가수였던 메이가 이사오는데, 자령이 남자인 줄로 알고 있는 메이는 자령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Music
아남, 산계, 초파는 어렸을 적부터 같이 자란 깊은 우정과 의리를 지닌 친구들이다. 이들은 홍콩의 가난한 십대들처럼 범죄조직의 일원이 되고 훙홍파 비의 신임을 얻어 암흑가를 주름잡는다. 임무수행때문에 마카오에 가게 된 아남일행은 함정에 빠져 초파는 살해당하고 아남은 약에 취해 친구의 애인을 범하게 된다. 이 일로 인해 비는 조직의 문책을 당하고 부상을 입은 아남은 종적을 감추고 산계는 대만을 떠나 버린다. 숨어 지내며 평범한 생활을 하게된 아남은 말더듬이인 은오의 간호를 받으며 상처를 점차 회복하게 된다. 한편 조직을 장악하려는 야심을 품은 곤은 비를 없애기 위해 음모를 꾸민다. 먼저 형제들을 부추겨 비를 신뢰하는 조직의 보스 장선생을 자리에 밀어 내고 비와 그 가족 모두를 몰살한다. 두목이 된 곤의 횡포는 심해지고 형제들은 하나 둘씩 조직을 떠난다. 아남과 산계는 비의 소식을 듣고 비의 장례식에서 비의 복수를 위해 뜨거운 다짐을 하고 곤은 처치할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Wing's vocal instructor
지극히 평범한 소녀 임자영(원영의)은 홍콩 최고의 여가수 로즈(원영의)의 열렬한 팬이다. 한편, 로즈의 음반제작자이자 최고의 작곡가인 샘(장국영)은 기획의 일환으로 평범한 사람의 성공스토리를 만들고자 남자 신인가수 선발대회를 연다. 자영은 오직 로즈를 보러 갈 욕심에 오빠의 도움으로 남자로 변장을 하고 대회에 참가하고, 우연히 그토록 그리던 자신의 우상들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자영을 남자로만 알고 있는 샘은 자꾸만 자영에게 끌리는 마음에 고민하게 되는데…
Original Music Composer
지극히 평범한 소녀 임자영(원영의)은 홍콩 최고의 여가수 로즈(원영의)의 열렬한 팬이다. 한편, 로즈의 음반제작자이자 최고의 작곡가인 샘(장국영)은 기획의 일환으로 평범한 사람의 성공스토리를 만들고자 남자 신인가수 선발대회를 연다. 자영은 오직 로즈를 보러 갈 욕심에 오빠의 도움으로 남자로 변장을 하고 대회에 참가하고, 우연히 그토록 그리던 자신의 우상들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자영을 남자로만 알고 있는 샘은 자꾸만 자영에게 끌리는 마음에 고민하게 되는데…
Story
지극히 평범한 소녀 임자영(원영의)은 홍콩 최고의 여가수 로즈(원영의)의 열렬한 팬이다. 한편, 로즈의 음반제작자이자 최고의 작곡가인 샘(장국영)은 기획의 일환으로 평범한 사람의 성공스토리를 만들고자 남자 신인가수 선발대회를 연다. 자영은 오직 로즈를 보러 갈 욕심에 오빠의 도움으로 남자로 변장을 하고 대회에 참가하고, 우연히 그토록 그리던 자신의 우상들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자영을 남자로만 알고 있는 샘은 자꾸만 자영에게 끌리는 마음에 고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