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yuki Nakano

Hiroyuki Nakano

출생 : 1958-01-22, Fukuyama, Hiroshima, Japan

프로필 사진

Hiroyuki Nakano

참여 작품

One Piece - En route vers l'épisode 1000
Rédacteur en chef Weekly Shônen Jump
Peace Nippon
Director
This documentary was shot in more than 200 locations around Japan to show "the real beauty of Japan".
FOOL COOL ROCK! ONE OK ROCK DOCUMENTARY FILM
Editor
Why do they arouse enthusiasm in Japanese audiences? How can they attract audiences from all over the world? Here is the answer
FOOL COOL ROCK! ONE OK ROCK DOCUMENTARY FILM
Cinematography
Why do they arouse enthusiasm in Japanese audiences? How can they attract audiences from all over the world? Here is the answer
FOOL COOL ROCK! ONE OK ROCK DOCUMENTARY FILM
Producer
Why do they arouse enthusiasm in Japanese audiences? How can they attract audiences from all over the world? Here is the answer
FOOL COOL ROCK! ONE OK ROCK DOCUMENTARY FILM
Director
Why do they arouse enthusiasm in Japanese audiences? How can they attract audiences from all over the world? Here is the answer
FLYING BODIES a Hiroyuki Nakano Nonfiction Film
Director
타조마루
Director
때는 난세인 무로마치(室町) 말기. 남부럽지 않은 명문 하타케야마(畠山) 가문의 차남 나오미츠(直光, 오구리 슌)에서 태어났지만 대도적 타조마루(多襄丸)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남자. 그런 나오미츠에게는 원래 장래를 약속한 소꼽동무 아코희메(阿古姬, 시바모토 유키)가 있었다. 그런데 아코희메의 아버지 다이나곤(大納言)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을 때 8대 쇼군인 아시카가 요시마사(足利義政, 하기와라 켄이치)가 내뱉은 한 마디가 두 사람의 운명을 크게 바꿔놓는다. 그것은 하타케야마 가문의 형제 중에서 아코희메를 손에 넣은 자가 관령직(管領職)을 물려받게 된다는 것이었다. 이로써 당연히 자신이 가문을 이을 것이라 생각했던 노부츠나(信綱, 이케우치 히로유키)는 크게 동요해 아코희메를 강제로 손에 넣을 계책을 세우고 이에 나오미츠는 아코희메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기로 결심하고 아코희메와 산으로 도망치는데 바로 그 때 오래 전 그 목숨을 구해준 이후 동생처럼 아꼈던 신하 사쿠라마루(桜丸, 다나카 케이)의 배신과 맞딱뜨린다. 피를 나눈 형, 자신이 너무나 사랑했던 신하, 그리고 마음 깊숙히 사랑했던 여자…. 누구보다 믿었던 자들의 배신으로 완전히 변해버린 인생. 그러나 모든 것을 잃고 빠졌던 절망의 늪에서 생각지도 못한 단단한 우정을 발견했다. 신뢰과 불신이 완전히 역전되어 보여지는 순간 그 모든 것이 다시 흔들리기 시작했다. 타조마루에게 일어난 모든 일에는 내막이 있었고 그 내막을 통해 바라보면 하나의 사건이 완전히 다르게 보인다. 엎치락 뒤치락 뒤바뀌는 상황. 완전히 뒤집힌 배신과 신뢰. 보여지 않는 진실에 우롱당하는 타조마루가 마지막으로 도달한 곳은….
Otokotachi no uta
Director
Collection of short films: Spaghetti Napolitan (Atsushi Kaneshige) 3:15 PM (Hiroyuki Nakano) Iron (Hiroyuki Nakano) Lighthouse (Hiroyuki Nakano) Fuji & Donuts (Yasuhisa Serizawa)
Have a Nice Day
Director
Compilation film featuring short works from directors Hitoshi Yasaki ("Short Cakes"), Yuki Tanada (scriptwriter "Sakuran," "Tsuki to Cherry"), Hiroyuki Nakano ("Stereo Future," "Samurai Fiction"), Masahiko Nagasawa ("Yoru no Picnic"), Masaya Kakehi ("Bijokan), and more for a total of 18 shorts. This time around the theme is "24 hours," where filming for each work must have been completed in 24 hours in order to appear in this film.
하나와 앨리스
Audition Performance Examinator
하나는 어릴 때부터 단짝 친구인 앨리스가 점찍은 남자애를 보여준다며 끌고 간 곳에서 마음을 뛰게 만드는 꽃미남 소년 미야모토를 발견한다. 몰래 뒷조사를 통해 확인한 바로 미야모토는 한 학년 선배이자 만담동호회 회원. 하나는 만담동호회에 가입해서 미야모토의 관심을 얻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본다. 어느 날, 하나는 마침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된다. 머리를 다친 선배에게 기억 상실이라고 거짓말 한 것도 모자라 자신에게 사랑 고백했다고 말해 버린 것. 그리고 앨리스는 친구인 하나의 애정 사기극에 거침없이 동참한다. 그러나 그들의 우정은 미야모토로 인해 예기치 않은 삼각관계로 발전하는데...
SHORT FILMS
Producer
Omnibus of six short films: Return; Ken-do star; Hana to oji-san; Adagietto Sehr, langsam; Nakayoki koto wa yoki koto ka na; Slow is Beautiful. Third installment of "SF" series produced by Hiroyuki Nakano.
SHORT FILMS
Director
Omnibus of six short films: Return; Ken-do star; Hana to oji-san; Adagietto Sehr, langsam; Nakayoki koto wa yoki koto ka na; Slow is Beautiful. Third installment of "SF" series produced by Hiroyuki Nakano.
사무라이 픽션 - 적영
Editor
TV 드라마로도 꾸준히 인기를 얻었던 요코야마 미츠테루(橫山光輝)의 을 바탕에 두고 영화화한 작품. 내용은 원작의 전일담(프리퀄)이라고 한다. 1545년. 때는 전란의 시기. 전국 다이묘(大名)들이 피로 피를 씻는 전쟁에 몰두하고 있을 무렵, 그들에게 고용된 닌자들 역시 매일매일 격렬한 사투를 벌여야만 했다. 카게(影) 일족으로 알려진 닌자 집단 역시 그 중의 하나. 그들은 대대로 "무적의 강철(無敵の鋼)"이라고 하는, 어떤 물질보다도 높은 강도를 자랑하는 금속으로 무기와 방어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는 한편 수많은 닌자술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적의 강철은 사라지고, 닌자술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도 점점 줄어 지금은 카게 일족의 정당한 후계자는 두령인 백영(白影, 다케나카 나오토) 밑에 적영(赤影, 안도 마사노부), 청영(靑影, 무라카미 준), 아스카(飛鳥, 아소 구미코)라는 세 명의 젊은 닌자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카게 일족은 전국 다이묘 토고(東鄕)에게 고용되어 전국통일을 위해 성실하게 모든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임무라는 것과 "빛나는 평화의 세계를 위해 그림자가 되어 일한다"는 카게 일족에게 대대로 내려오는 교훈과의 사이에 괴리가 있음을 느낀 적영을 비롯한 젊은 닌자들은 고민하기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알 수 없는 어떤 위험을 느끼면서도 쿄고쿠(京極)성에 잠입하는 적영 일행. 그 곳에서 적영 일행은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다른 닌자들과 목숨을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
사무라이 픽션 - 적영
Director
TV 드라마로도 꾸준히 인기를 얻었던 요코야마 미츠테루(橫山光輝)의 을 바탕에 두고 영화화한 작품. 내용은 원작의 전일담(프리퀄)이라고 한다. 1545년. 때는 전란의 시기. 전국 다이묘(大名)들이 피로 피를 씻는 전쟁에 몰두하고 있을 무렵, 그들에게 고용된 닌자들 역시 매일매일 격렬한 사투를 벌여야만 했다. 카게(影) 일족으로 알려진 닌자 집단 역시 그 중의 하나. 그들은 대대로 "무적의 강철(無敵の鋼)"이라고 하는, 어떤 물질보다도 높은 강도를 자랑하는 금속으로 무기와 방어도구를 만들어 사용하는 한편 수많은 닌자술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적의 강철은 사라지고, 닌자술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도 점점 줄어 지금은 카게 일족의 정당한 후계자는 두령인 백영(白影, 다케나카 나오토) 밑에 적영(赤影, 안도 마사노부), 청영(靑影, 무라카미 준), 아스카(飛鳥, 아소 구미코)라는 세 명의 젊은 닌자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카게 일족은 전국 다이묘 토고(東鄕)에게 고용되어 전국통일을 위해 성실하게 모든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임무라는 것과 "빛나는 평화의 세계를 위해 그림자가 되어 일한다"는 카게 일족에게 대대로 내려오는 교훈과의 사이에 괴리가 있음을 느낀 적영을 비롯한 젊은 닌자들은 고민하기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알 수 없는 어떤 위험을 느끼면서도 쿄고쿠(京極)성에 잠입하는 적영 일행. 그 곳에서 적영 일행은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다른 닌자들과 목숨을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
Stereo Future
Editor
Keisuke, an aspiring samurai-movie actor lands a major role in a new film, but must contend with a director who has nothing but scorn for him, but who continually fawns over the film’s obnoxious ham of a star.
Stereo Future
Director of Photography
Keisuke, an aspiring samurai-movie actor lands a major role in a new film, but must contend with a director who has nothing but scorn for him, but who continually fawns over the film’s obnoxious ham of a star.
Stereo Future
Writer
Keisuke, an aspiring samurai-movie actor lands a major role in a new film, but must contend with a director who has nothing but scorn for him, but who continually fawns over the film’s obnoxious ham of a star.
Stereo Future
Director
Keisuke, an aspiring samurai-movie actor lands a major role in a new film, but must contend with a director who has nothing but scorn for him, but who continually fawns over the film’s obnoxious ham of a star.
사무라이 픽션
Screenplay
나가시마 지역의 영주인 칸젠은 쇼군에게 받은 보검을 지키기 위해 사무라이인 카자마츠리를 고용하지만, 카자마츠리는 다른 무사들을 죽이고 검을 가진채 사라진다. 보검을 도난당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칸젠은 가짜 보검을 만들어 쇼군의 귀에 사실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알게 된 칸젠의 아들 헤이지로는 친구인 쿠로사와, 스즈키와 함께 카자마츠리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선다. 그러나 카자마츠리와 마주친 헤이지로 일행은 참패를 당하고 겨우 살아남은 헤이지로는 한베이라는 노인에게 구출되어 치료를 받는데...
사무라이 픽션
Director
나가시마 지역의 영주인 칸젠은 쇼군에게 받은 보검을 지키기 위해 사무라이인 카자마츠리를 고용하지만, 카자마츠리는 다른 무사들을 죽이고 검을 가진채 사라진다. 보검을 도난당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칸젠은 가짜 보검을 만들어 쇼군의 귀에 사실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알게 된 칸젠의 아들 헤이지로는 친구인 쿠로사와, 스즈키와 함께 카자마츠리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선다. 그러나 카자마츠리와 마주친 헤이지로 일행은 참패를 당하고 겨우 살아남은 헤이지로는 한베이라는 노인에게 구출되어 치료를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