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ichi Ito

Junichi Ito

출생 : 1974-01-01, Nagoya, Aichi, Japan

프로필 사진

Junichi Ito

참여 작품

Soukyuu no Fafner: Behind the Line
Editor
Our Lies and Truths: Documentary of Keyakizaka46
Editor
Keyakizaka46's first documentary film.
선생님!... 좋아해도 될까요?
Editor
고등학교 2학년인 히비키는 아직 사랑을 모르는 내성적인 소녀. 사랑 이야기를 늘어놓는 친구들이 신기하기만 하다. 그런 히비키가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사람은 세계사 선생님 이토. 학생들에게 엄격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방과 후 혼자 남은 히비키의 과제를 도와주는 다정한 면도 있다. 이토 선생님의 미소와 따뜻한 모습에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 히비키. 마침내 이토 선생님에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는데…
안티포르노
Editor
주인공 ‘쿄코’(토미테 아미)는 소설 속 등장인물을 그림으로 옮기고, 그림 속 모델이 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시 소설로 옮기는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성공한 예술가. 그녀는 남성 위주의 시선을 철저히 거부하며 여성의 진정한 자유에 대해 고민하는 반면, 자신을 동경하는 매니저 ‘노리코’(츠츠이 마리코)에게는 잔혹한 행위를 서슴없이 요구하며 여왕으로 군림한다. 한편, ‘쿄코’는 자신이 여고생 신분으로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는 환상에 시달리게 되고, 환상과 현실, 그리고 과거의 트라우마가 뒤섞인 세계는 점차 그녀를 옭아매기 시작하는데…
소곤소곤 별
Editor
시간을 가늠할 수 없는 먼 미래. 인간이 일으킨 전쟁과 재앙으로 인간은 멸종 위기의 생명체가 되어버렸다. 소수의 인간만이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 흩어져 살고 있는 이 시대에 기계 번호 722 로봇 요코는 우주선을 타고 기나긴 여행을 하며 인간들에게 소포를 배달한다. 어느 날, 요코는 배달 차 들른 ‘소곤소곤 별’에서 수상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날 이후 요코의 일상은 조금씩 변화하게 된다.
모두가 초능력자
Editor
선택 받은 초능력자들이여! 에로틱한 악의 초능력자 무리로부터 세계를 지켜라! 평범한 고등학생인 요시로(소메타니 쇼타)의 일생의 꿈은 바로 운명의 여인을 찾는 것.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이 생기게 된다. 이는 바로 우주에서 빛이 내려올 때 성적으로 흥분 상태에 있는 모태 솔로들에게만 우주의 기운이 주어진 것. 텔레파시, 염력, 예지력, 순간이동, 투시 등 초능력을 가지게 된 모태 솔로들이 모여 세상을 에로티시즘으로 물들이려는 악의 초능력자 무리들과 맞서 싸우게 되는데… 과연 요시로는 악의 초능력자들을 물리치고 운명의 그녀를 만날 수 있을까?
러브 앤 피스
Editor
한때 로커가 되기를 꿈꿨던 소심한 직장인 스즈키 료이치는 우연히 본 작은 거북이에 마음이 꽂혀 회사에서 동료들 몰래 거북이를 기른다. 하지만 이를 알아챈 동료들로부터 비웃음만 당하고, 결국 그는 눈물을 흘리며 거북이를 하수도로 흘려보낸다. 그 후, 거북이를 그리워하며 눈물짓던 스즈키는 우연한 기회로 로커의 꿈에 한발 다가가게 되고, 지하 세계로 흘러들어 간 거북이는 엄청난 존재로 변신해 스즈키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데…
도쿄 트라이브
Editor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의 도쿄, 구역을 지배하는 각각의 '트라이브'가 주먹으로 그들의 영역을 지킨다. 트라이브 간의 힘이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고 있던 어느 날, 한 사건으로 인해 도쿄의 평화를 위협하는 싸움이 시작된다. 이 대결의 중심축이 된 부쿠로 우롱즈의 보스인 '메라'와 무사시노 사루의 '카이'. '메라'는 무사시노 사루의 '김'을 함정에 빠뜨리는데, 사실 그의 숨은 목적은 그가 증오해 마지않는 '카이'를 유인해 내는 것. 그리고 이 과정에서 등장한 묘령의 여인 '순미'. 왜 ‘메라’는 ‘카이’를 증오하는 것일까? 그리고 ‘순미’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결국 도쿄의 모든 트라이브가 이 전쟁에 휘말린다. 그리고 그 누구도 잊을 수 없는 화려한 밤의 세계가 문을 연다!
지옥이 뭐가 나빠
Editor
야쿠자 보스 무토는 인맥을 동원해 아내의 소원인 배우 지망생 딸을 영화에 데뷔 시키려 하지만 딸의 말썽으로 촬영이 무산된다. 어떻게든 영화를 완성시키기 위해 무토는 직접 제작자로 나서 야쿠자 조직원들을 스탭으로 동원한다. 얼떨결에 무토의 딸과 엮여 영화 감독으로 소개 된 코지는 강제로 이 영화의 연출 의뢰를 받게 된다. 목숨의 위협을 느낀 코지는 일생의 영화를 찍는 게 소원인 영화광 히라타와 3인방 '퍽 바머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다. 영화는 리얼리티가 생명이라고 생각하는 그들에게 마침 앙숙인 두 야쿠자 '무토파'와 '이케가미파'의 결전을 실시간으로 찍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게 되는데…
츠나구
Editor
현재 고등학생인 아유미(마츠자카 토리)는 어릴 적 부모님을 여위고 할머니(키키 키린)의 손에서 자라게 된다. 할머니(키키 키린)는 '츠나구' 로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을 연결하여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데 이 일을 아유미가 도와주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그리워 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
희망의 나라
Editor
엄청난 재앙을 겪고 모든 것이 사라진 뒤, 남는 것이 ‘희망’ 뿐이라면, 과연 무엇이 ‘희망’일 수 있는가? 소노 시온의 는 아무런 희망이 없는 곳에서 ‘희망’을 찾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나가시마현의 오하라 마을. 목축업을 하는 요이치는 아내 이즈미,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대지진이 발생하고 인근의 원자력발전소가 파괴되면서 방사능이 누출된다. 정부는 경계선을 그어 방사능의 영향권에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린다. 요이치의 집은 경계선의 중간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요이치의 아버지는 치매에 걸린 어머니와 그곳에 남기로 한다. 그리고 그들은 완전히 고립된 삶을 산다. 그런데 안전지역으로 이주한 요이치 부부는 불안한 삶을 이어가는 반면 아버지와 어머니는 평온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사람들이 완전히 사라진 오하라 마을의 그로테스크한 모습은 마치 종말 이후의 지구의 모습을 보는 듯 하다. 그래서, 그들이 찾는 것은 사실 ‘희망’이 아니라 ‘위안’이다. 즉, ‘같이 있다는 것’ 그리고 ‘같이 죽는다는 것’이 그것이다. 영화제목 는 너무나 역설적이다. (김지석/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두더지
Editor
가족은 나를 버렸다. 학교도 더 이상 다닐 수 없다. 이미 평범하지 않은 나는 평범한 어른이 되는 것을 매일 꿈꾼다. 쓰나미 이후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과 나를 좋아하는 같은 반 차자와까지 내게 손을 내밀지만, 나는 그저 땅 속의 두더지처럼 평생을 조용하게 살고 싶다. 하지만 세상은 나를 그냥 두지 않는다. 먼지보다 못한 목숨이지만, 한 번쯤은 누군가를 위해 내 목숨을 훌륭하게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Broken Blade: Edge of the Line of Death
Editor
Fifth Break Blade Movie. Girge is questioned by Narvi over his surprise attack against Borcuse forces and has him detained so he does not repeat his antics again. Later Loggin, Rygart and Nile learns about True's death but Nile is unsure whether to tell the true to Narvi. While Rygart and Baldr talk about Girge's past and Cleo learns more about Zess's academy days with Sigyn, the Athenian Invasion army have finally regroup and despite losing many Golems, Nike's ego badly bruised by Girge and the death of one of his officers, Borcuse is overjoyed at finding two worthy opponents to fight, particular Rygart and Girge. Rygart, after finding out that Borcuse is heading to his hometown where his little brother Regatz lives, disobeys Narvi's order to head home and search for his brother. However, when he arrives, the villagers have been killed by Borcuse's men. Borcuse is glad to see Rygart is here and has duel with him while his men are ordered to watched.
길티 오브 로맨스: 욕정의 미스터리
Editor
조금씩 깊어질수록 그녀는 잔인해진다! 조금씩 깊어질수록… 그녀는 잔인해진다! 시부야 인근의 러브호텔거리에서 벌거벗겨진 사체들이 조각난 채 마네킹에 끼워져 있는 잔혹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핑크 페인트로 얼룩진 방엔 피로 쓴 ‘성(成)’이라는 글자만이 남겨져 있을 뿐 어떤 흔적도 찾을 수 없고 사건을 맡은 형사들은 난감해 한다.
차가운 열대어
Editor
세상에서 외치는 충격 실화! 차가운 이성을 깨부수는 뜨거운 잔혹 본능! 작은 열대어 상점을 운영하는 샤모토는 반항적인 딸과 두번째 부인과 함께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고 있다. 친모에 대한 그리움이 두번째 부인과 자신을 향해 반항심으로 표출되는 딸 그리고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듯한 부인. 이 어긋난 가정 속에서 샤모토는 겨우 하루하루를 버텨나가고 있는 와중에 거대 열대어 체인점을 운영하는 무라타가 샤모토에게 접근한다. 돈과 자신의 과욕을 위해서라면 살인, 배신등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무라타의 본능은 샤모토의 잔혹 본능을 서서히 깨우기 시작하는데…
확실히 전해
Editor
《확실히 전해》 는 2009년 8월 22일에 개봉된 일본 영화이다. 감독은 소노 시온이며, EXILE AKIRA의 첫 주연 영화이다
러브 익스포져
Editor
여러 영화제에서 격찬을 받고 일본에서 개봉하여 롱런에 성공한 작품. 상영시간 4시간의 대작이면서 보는 이를 지루하지 않게 만드는 올해의 문제작이다. 신부가 된 아버지, 몰카의 대가인 아들, 아들이 사랑하는 여동생. 몰카와 폭력, 사이비 종교와 근친상간이 오가는 파격적인 영화. 그러나 무엇보다, 젊은 남과 여의 순수한 러브스토리. (
Make the Last Wish
Editor
Koike Minami returns from USA to Japan to accomplish her deceased twin sister's wish to win a competition and sing with Avril Lavigne on the stage in a concert in Tokyo.
에쿠스테
Editor
미국영화 킬빌(2003년)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여배우 쿠리야마 치아키(21세)가 데뷔작 사국(1999년)이후 다시 공포영화로 돌아온다. 이 영화에서 쿠리야마는 멋진 미용사를 꿈꾸며 분투하는 유코역을 맡아 어머니의 학대를 받는 동생을 지키는 강한 면을 선보인다.
Balloon Club Revisited
Editor
Mitsuko Murakami puts the passion to balloon in the hot-air balloon Circle "Airheads". The club gathered young people holding a variety of thoughts. But "Airheads" is disbanded not too long. Five years after their time in the Balloon Club ended, the members' former club leader brings them back together and rekindles old flames.
기묘한 서커스
Editor
교장인 아버지와 아름다운 어머니를 둔, 그리고 부유한 집안에서 살고 있는 12살 난 외동딸 ‘미츠코’는 자신이 길로틴에서 태어났다는 황당한 망상에 사로잡혀 있다. 부모의 성교 장면을 우연히 보게 된 후, 아버지에 의해 구멍을 뚫어 놓은 첼로 가방에 억지로 들어가 부모의 성교를 훔쳐보도록 강요당한다. 그 후, 아버지에게 강간당한 그녀는 자신을 질투하는 어머니가 사고로 죽은 후, 아버지의 여자로 살아간다. 그리고 그 충격에 끊임없이 자살을 시도하고 그 과정에서 다리를 심하게 다쳐 휠체어를 타고 살게 된다. 그러나 갑자기 훔쳐보기, 근친상간, 사고사, 자살시도, 난교 등 음란하고 충격적인 설정이 가득한 이 비상식적인 이야기가 모두 또 다른 여자 ‘타에코’의 포르노 소설 속 이야기이다. 그런데 ‘타에코’는 ‘미츠코’의 어머니와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타에코’의 포르노 소설 속 이야기가 끝나고 그 소설을 쓰는 ‘타헤코’가 사는 현실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색정증 환자처럼 보이는 소설가 ‘타에코’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젊은 조수 ‘유지’를 만나면서 드러나는 가족사는 그 자체로 지옥도였다.
인투 어 드림
Editor
보잘 것 없고 특출날 것도 없는 연극 배우인 스즈키는 의문의 병에 걸린다. 이후 단원들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행을 계획하는 스즈키. 하지만 그가 왜 고향을 등지고 떠나왔는지, 그제서야 그 이유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노리코의 식탁
Editor
가족들과의 일상적인 삶에 지친 여고생 노리코는 인터넷으로 알게 된 친구를 찾아 도쿄로 가출한다. 우에노 역에서 노리코는 구미코를 만나고 그녀와 함께 외로운 사람들의 가족을 연기해주는 대행업을 시작한다. 그 무렵 신주쿠 역에서 여고생 54인의 집단자살이 벌어지고, 노리코의 아버지가 딸을 찾아 올라오면서 점차 그들 사이의 긴장이 고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