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 수행 중 잔혹한 마피아들의 손에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특수요원 ‘닉’. 그러던 어느 날, 하나뿐인 딸 ‘레니’마저 사라지고 만다. 갑자기 사라진 딸의 행방을 조사하던 닉은 그 배후에 다른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딸을 찾는 비공식 임무에 돌입한다. 한편, 레니는 닉의 정보원이었던 ‘이드리스’의 도움으로 이스탄불에 도착하지만, 평소 닉에게 원한을 갖고 있던 무자비한 러시아 마피아들의 손에 붙잡히고 만다. 범죄조직에게 딸이 납치된 것을 알게 된 닉은 목숨을 건 추격을 시작하는데…
Ziege, Häschen and Max have now moved to Berlin for studying. They ain't got no money till the mystic plant reappears. Soon they have enough money for champagne, a penthouse and a nice car. But everyone's got private problems. Häschens girlfriend Valerie is in Sevilla, Max is too shy to go into Berlin's gay-clubs and Ziege is in love with the girlfriend of a manager of a big company. But being very boyish they don't just sell the SexUp pills, but also use them for themselves. Of course the old problems reappear.
Three best friends accidentally discover a tropical plant which is actually all-powerful aphrodisiac.The effects of this plant’s juices are amazing: people end up making passionate love with a first person they see and all the brakes cut loose instantly!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소련이 대치했던 스탈린그라드 전장. 독일군의 강력한 공격으로 소련군이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폐허가 된 전쟁터를 헤매던 소련 선전장교 다닐로프(조셉 파인즈)는 우연히 명사수 바실리(주드 로)의 뛰어난 저격솜씨를 목격한다. 저하된 소련군의 사기를 되살리기 위해 영웅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다닐로프는 바실리를 전문적인 저격수로 만들고 전장에 뿌려지는 전단을 통해 전설적인 영웅으로 부상시킨다. 바실리의 뛰어난 솜씨로 나치 장교들이 하나하나 죽어가자 독일군은 역시 저격수인 코니그 소령(에드 해리스)을 내세워 바실리를 없애려 한다. 바실리는 코니그와의 숨막히는 전쟁에 빠져드는 동시에 타냐(레이첼 와이즈)라는 소련 여군 병사를 사이에 두고 다닐로프와 묘한 연적관계에 놓이는데...
Flo is not quite a normal teenager: While all his friends only think about sex he can't even pronounce the word "S - E - X". But everything changes completely when one morning Flo wakes up from a strange call. His penis, excited for the first time, begins to talk to him. He claims that Flo severely neglected him for 15 years and it's time to release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