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디오스에서 사역 중이던 미국인 신부 피터는 귀신 들린 마갈리 수녀에 대한 엑소시즘 도중 악령에 홀려 그녀를 탐하는 죄를 짓는다. 18년 후, 피터는 고아들과 소외된 자를 도우며 성인으로 칭송받는다.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역병으로 4명의 아이들이 세상을 떠나고 피터는 자신이 지은 과거의 잘못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이라고 자책한다. 피터는 파문을 각오하고 잘못을 고하기 위해 발두치 주교를 찾아가지만, 교황청에서 피터를 주목하고 있다는 말을 들은 후 지원받은 약과 장비를 들고 돌아온다. 그날 밤, 악령 들린 하나님의 아들 예수에 대한 악몽을 꾼 피터는 우리베 교도소장의 전화를 받고 사라가도 코라존 교도소를 방문한다. 마갈리는 악마에 사로잡힌 에스페란자가 피터의 딸이라고 말하며 악령을 쫓아내 달라고 부탁한다. 피터는 에스페란자에 대한 엑소시즘을 위해 최고의 구마 사제인 마이클 신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피터와 마이클 신부는 에스페란자의 육체를 빌려 돌아온 악마 발반에 맞서 구마 의식을 행하는데...
A firsthand account of the extraordinary efforts of ordinary Venezuelans to reclaim their democracy from the dictatorship of Nicolás Maduro, whose corrupt and brutal policies have plunged the country into economic ruin. Working with a network of clandestine camera crews, the filmmakers spent three years recording exclusive interviews with key opposition figures including Leopoldo López and grassroots activist Nixon Leal, as well as a host of everyday citizens, and captured the remarkable courage of the Venezuelan people as they unite to restore liberty to their country.
Andrés and Julissa now parents to a seven year old Carlitos struggle to live happily as a family despite being fervent fans of rival teams and of Vicente's (Julissa's father) disapproval.
천년 퍼즐을 완성시켜 '어둠의 유우기'라는 또 다른 인격을 깨운 무토우 유우기. 카이바 코퍼레이션의 사장으로서 듀얼리스트의 정점에 군림한 카이바 세토와 동료들과의 수많은 사투를 벌였지만, 과거의 인연으로, 또 다른 자신과의 싸움을 피하지 못하고, 유우기와 어둠의 유우기는 마침내 결별하고 각자의 길로 떠나게 되었다. 그렇게 어둠의 유우기와의 마지막 듀얼을 끝내고 일상을 되찾은 것처럼 보였던 유우기 일행. 그 앞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소년 '아이가미'. 그리고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의 실종 사건. 그저 한결같이 천년 퍼즐을 찾아다니는 카이바. 모든 조각이 합쳐질 때, 또 다시 결투의 막이 열린다!
Andres (Jean Pierre Agostini) it's a fan of Los Leones del Caracas one of the principal baseball teams of Venezuela. Julissa (Juliette Pardau) it's a fan of Los Navegantes del Magallanes, the rival team. One day Andres gets tickets to see the game in Magallanes VIP Zone. He meets Julissa and her dad who is not only fan but one of the team's managers. Andres and Julissa will fall in love and will have to pretend to be fan of the other's team. But soon trouble will arise.
5000년 전 세상을 암흑에 물들이려는 견습신관 아누비스는 오래 전 자신의 세계종말계획을 방해한 어둠의 유희에게 복수를 결심하고 이를 위해 승부욕에 눈 먼 카이바를 이용, 유희와 위험한 대결을 하게 만든다. 이런 아누비스의 계략을 눈치채지 못한 카이바는, 페가수스에게서 얻어낸 카드를 가지고 유희에게 정면대결을 신청한다. 카이바의 배틀돔에서 마주 선 어둠의 유희는 본능적으로 무언가 이상한 기운을 눈치채지만 승부에 집착하는 카이바의 강요에 못 이겨 대결에 임하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