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ell Lee Fine

Russell Lee Fine

약력

Russell Lee Fine is an American film and television cinematographer and director based in New York.

프로필 사진

Russell Lee Fine

참여 작품

Kaleidoscope
Executive Producer
Spanning 25 years, the show follows a crew of masterful thieves who work to unlock a seemingly unbreakable vault for the biggest payday in history.
셰리 베이비
Director of Photography
마약 남용과 강도 행위로 19세에 붙잡혀 3년 동안 복역하고 가석방으로 풀려난 셰리는 아직 모든 것이 낯설지만, 조금씩 적응해나가면서 새로운 인생에 대한 희망을 품는다. 보호감찰대상 상태인 셰리는 어린 딸 알렉시스를 만나러 가기 위해 담당관에게 짧은 외출을 허락 받고 오빠 바비의 집으로 향한다. 드디어 알렉시스를 만난 그녀는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는 작고 예쁜 딸의 모습에 감동하고, 빨리 독립할 기반을 마련해서 딸을 혼자 힘으로 키워야겠다고 결심한다. 마약 중독자 모임에 나가고 직업소개소를 돌아다니면서 힘을 내지만, 불안정하고 욱하는 성격 탓에 일은 자꾸만 틀어지고, 셰리는 다시 과거의 상태로 돌아가려고만 한다. 게다가 엄마로서의 자신을 믿지 못해 알렉시스를 떼어놓으려는 가족들의 모습에 셰리는 몹시 화가 난다. 결국 다시 마약에 손을 댄 셰리는 아무도 모르는 플로리다로 알렉시스를 데리고 도망갈 계획을 세우는데…
Everyday People
Director of Photography
The closing of a local restaurant concerns a number of employees who've dedicated their lives to the eatery
Ash Wednesday
Director of Photography
Ash Wednesday is set in the Manhattan of the early 1980's and is about a pair of Irish-American brothers who become embroiled in a conflict with the Irish Mob.
나코이카시
Director of Photography
5천년에 걸친 인류 역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환경의 변화다. 옛 자연에서 새 자연으로, 즉 자연의 환경에서 테크놀로지의 환경으로 변한 것이다. 이것은 여러 제국들보다 중요하고, 세계 종교보다 강력하며, 대전투보다 결정적이고, 지구상의 온갖 격변보다 훨씬 충격적이다. 는 이러한 환경의 변화를 다루고 있다. 지구상의 조화를 꾀하는 방식이, 자연의 경우 다양한 차이의 미스터리를 통해서라면, 새 자연은 테크놀로지의 균질화를 통해서다. 는 이 단일한 사건의 반영이며, 여기서 우리의 주제는 미디어 그 자체다. 기술의 요람, 테크놀로지의 결정체. 미디어가 바로 우리 이야기이다. 인간은 테크놀로지를 도구로서 이용하는 게 아니라, 아예 삶의 한 방법으로서 테크놀로지를 통해 존재한다. 이제 테크놀로지는 인간에게 있어 산소와 같은 것이 되었고, 인간은 이제 테크놀로지 없이는 살 수가 없다. 테크놀로지의 욕망은 무한하기 때문에, 유한한 자연의 세계를 소모하고 있다. 결국 테크놀로지는 결국 ‘나코이카시’, 즉 전쟁으로서의 삶이다. 삶의 힘에 대한 허가된 공격인 것이다. 는 우리를 지구상 어디에도 없는 곳이자 동시에 어디에나 있는 곳으로 여행을 안내한다. 이미지 그 자체. 그것이 바로 우리의 로케이션 장소다. 여기서는 가상공간이 실제공간을 압도한다. 옛 신들이 폐위되고 새로운 빛의 만신전이 통합된 컴퓨터 회로에서 나타난다. 그것의 진실이 진짜 진실이 된다. 미래와 자연경관, 비극과 반짝이는 희망이 동시에 이미지와 음악의 디지털 파도 속에서 하나로 융합된다. 새로운 세계가 오고 있다. 새로운 세계가 여기 있다. 는 이에 대한 코멘트이다.
그레이 존
Director of Photography
1944년 가을 폴란드 브레젠스키 아우슈비츠-비르케나우 수용소의 '존데르코만도’인 슐러머와 로젠탈, 호프만은 유태인들이 호송돼 오면 그들의 옷을 벗겨 가스실에 넣고, 죽어서 나오는 사람들의 시체를 태우는 작업을 하는 대신 살 수 있는 특권을 받는다. 그러나 존데르코만도는 4개월에 한번씩 새로운 집단으로 바뀌며 전 집단은 죽음을 맞이한다는 걸 알게 된 이들은 반란을 준비한다. 반란을 꿈꾸던‘존데르코만도’들은 중공업 공장단지에서 일하는 여자 유태인 수용자들과 내통해 화약을 조금씩 빼돌리지만, 이내 여자들은 독일군에게 이 사실을 들켜 혹독한 고문 끝에 죽게 된다어느날 가스실에서 시체를 옮기던 호프만은 우연히 숨쉬고 있는 소녀를 발견하고 니즐리 박사를 찾아가 소녀를 살려줄 것을 부탁한다. 소녀를 살려준 계기로 ‘존데르코만도’들과 유대감을 느낀 박사는 이내 반란의 소식을 듣게 되고 소녀를 살리기 위해 독일군 머스펠트에게 정보를 흘린다. 반란의 주동자인 앱래모비츠는 반란의 눈치채고 있던 머스펠트에게 죽임을 당하고 반란은 계획을 미처 세우기도 전에 일어난다.
오
Director of Photography
백인들만 다니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의 명문 사립고교 팔메토 그로브 아카데미의 유일한 흑인 학생 오딘 제임스. 그는 뛰어난 농구 실력으로 자신이 속한 농구팀을 주대항전 우승팀으로 이끌어 고교 최고의 슈퍼스타 대접을 받는다. 게다가 교장의 딸인 데시 브레이블와 열애 중인 무엇하나 부러울 것이 없다. 농구팀 코치의 아들이자 농구선수로 뛰고 있는 휴고 골딩은 오딘과는 절친한 친구 사이지만, 오딘에게 쏟아지는 관심과 사랑, 그리고 그의 출중한 능력에 강한 질투심을 느낀다. 그러던 중 휴고는 오딘을 파멸시킬 모종의 음모를 꾸미게 되고, 비극은 서서히 시작된다.
오피스 킬러
Director of Photography
When Dorine Douglas' job as proofreader for Constant Consumer magazine is turned into an at-home position during a downsizing, she doesn't know how to cope. But after accidentally killing one of her co-workers, she discovers that murder can quench the loneliness of her home life, as a macabre office place forms in her basement, populated by dead co-workers.
Eye of God
Director of Photography
A small Oklahoma town is stripped of its innocence when one of its boys turns up mute and bloodied by the lakeside. Unable to tell his story, the local sheriff embarks on a quest to uncover the roots of a gruesome crime. He's led to Ainsley DuPree and her new husband, Jack, a man whose interest in family may very well outweigh his morals.
Girls Town
Director of Photography
The death of a friend galvanizes three high school young women to reassess their friendship and their l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