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Büttner

참여 작품

크레이지 디디
Producer
디디는 배운 것 없고 어리숙하지만 정직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이다. 트럭 운전 면허에 간신히 합격하여 운전수로 일을 하게 된 그는 어느 날, 화학 화물이 든 드럼통을 프랑스로 운반하는 일을 맡게 된다. 디디는 트럭에 싣고 가는 화물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조건을 단 계약서에 서명을 한 후 일을 시작한다. 한편 화학 폐기물을 인수하려고 대기하고 있던 쓰레기 처리업자 레온과 마르셀은 경찰이 따라 오는 것을 보고 디디가 타고 오는 트럭을 중간에 멈춰 세우려고 한다. 하지만 드럼통 속에 못쓰는 기름이 들은 것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디디는 마르셀의 말을 듣지 않는데...
The Cop & the Girl
Producer
A tough cop but his life in ruins. His superiors are only looking for a reason to sack him. The girl is 17 years old and lives on the street. As the cop helps her one night, she steals his gun and flees. He should report the loss of his gun to his boss, so he has to search for the girl. At the Dutch border it falls into the power of the police! Henceforth they are on the run, without a plan and without a goal ..
Shalom Pharao
Producer
Today We're Playing Boss
Producer
Film extras take possession of a bogus film production company and acting as ideal world of film to persuade one associates mother-in-law of marri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