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 Hurwitz

출생 : 1977-11-15,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onathan Benjamin "Jon" Hurwitz (born November 15, 1977) is an American screenwriter. He is a graduate of the Wharton School at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as well as an alumnus of Randolph High School. Jon Hurwitz, with Hayden Schlossberg, wrote Harold & Kumar Go to White Castle and wrote/directed Harold & Kumar Escape from Guantanamo Bay. They first met and became friends in high school in Randolph, NJ, and sold their first script "Filthy" to MGM while seniors in college. Hurwitz was studying finance at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s Wharton School of Business and Schlossberg a history major at the University of Chicago with plans of attending law school. Upon selling "Filthy", they moved to Hollywood to begin their career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 Hurwitz and Schlossberg's next project is a relaunch of the American Pie franchise, which they will be writing and directing. In addition, they have several projects in development such as Grandma vs. Grandma, which they scripted for Paramount Pictures, and 21 Shots, which they are producing with Montecito Pictures.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Jon Hurwitz,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참여 작품

플랜 B
Producer
After a regrettable first sexual encounter, a straight-laced high school student and her slacker best friend have 24 hours to hunt down a Plan B pill in America's heartland.
블로커스
Producer
아빠 미첼(존 시나)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둘 만큼 훌쩍 커버린 딸의 모습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아쉬운 부모 마음을 모르는 딸 케일라(제랄딘 비스와나탄)와 그의 친구 줄리(캐서린 뉴튼)는 졸업파티를 기점으로 성인이 될 생각에 들떠있을 뿐이다. 미첼과 줄리의 부모는 졸업파티에서 딸들이 벌일 계획에 의심을 품고 만일의 사고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아메리칸 파이: 19금 동창회
Screenplay
총각딱지를 떼야 한다는 일념으로 똘똘 뭉쳤었던 좌충우돌 파이 4총사 ‘짐’, ‘케빈’, ‘오즈’, ‘핀치’. 고등학교 졸업 이후, 각자의 생활로 혈기왕성했던 녀석들의 파이가 점점 무기력하고, 시들해지던 어느 날, 인생 최대의 터닝포인트가 찾아왔다. 그것은 바로 동!창!회! 동창회를 위해 하나, 둘씩 모인 오리지널 파이들. 딱딱하게 식은 줄로만 알았던 녀석들의 몸은 다시 뜨거워진다. 광란의 파티가 시작되고, 우정을 가장한 로맨스로 불타오르던 밤, 파이 4총사 앞에 초대받지 않은 반가운 손님이 나타난다. 이제 막 19살 생일을 앞둔 섹시 걸 ‘카라’의 등장에 파이들은 술렁인다. 자신의 순결을 옆집 아저씨 ‘짐’에게 주려고 하는 ‘카라’의 발칙한 도발에 파이들은 전의를 불태우기 시작 하는데…
아메리칸 파이: 19금 동창회
Director
총각딱지를 떼야 한다는 일념으로 똘똘 뭉쳤었던 좌충우돌 파이 4총사 ‘짐’, ‘케빈’, ‘오즈’, ‘핀치’. 고등학교 졸업 이후, 각자의 생활로 혈기왕성했던 녀석들의 파이가 점점 무기력하고, 시들해지던 어느 날, 인생 최대의 터닝포인트가 찾아왔다. 그것은 바로 동!창!회! 동창회를 위해 하나, 둘씩 모인 오리지널 파이들. 딱딱하게 식은 줄로만 알았던 녀석들의 몸은 다시 뜨거워진다. 광란의 파티가 시작되고, 우정을 가장한 로맨스로 불타오르던 밤, 파이 4총사 앞에 초대받지 않은 반가운 손님이 나타난다. 이제 막 19살 생일을 앞둔 섹시 걸 ‘카라’의 등장에 파이들은 술렁인다. 자신의 순결을 옆집 아저씨 ‘짐’에게 주려고 하는 ‘카라’의 발칙한 도발에 파이들은 전의를 불태우기 시작 하는데…
해롤드와 쿠마 3: 크리스마스 대작전
Writer
홀리데이가 다시 돌아왔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다 타버리게 되면서 사이가 멀어졌던 해롤드와 쿠마가 다시 뭉치게 된다. 해롤드는 무서운 장인어른께 진실을 말하기보다는 대신할 크리스마스 트리를 찾아 쿠마와 함께 홀리데이 어드벤처로 빠져들 것을 선택한다. 그들은 도중에 노래, 댄스,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알게 되고, 죽음에서 살아 돌아온 신화적 존재(닐 패트릭 해리슨)를 만나게 된다.
Harold & Kumar Go to Amsterdam
Writer
This 12 minute short was released as part of the Choose Your Own Adventure option on the H&K Guantanamo Bay DVD. The blurb is: "Ever wonder what would have happened if Harold & Kumar had not been sent to Guantanamo and simply made it to Amsterdam? Here's a little something director Jon Hurwitz shot guerrilla-style all over Amsterdam in 3 days."
Harold & Kumar Go to Amsterdam
Director
This 12 minute short was released as part of the Choose Your Own Adventure option on the H&K Guantanamo Bay DVD. The blurb is: "Ever wonder what would have happened if Harold & Kumar had not been sent to Guantanamo and simply made it to Amsterdam? Here's a little something director Jon Hurwitz shot guerrilla-style all over Amsterdam in 3 days."
해롤드와 쿠마 2: 관타나모만 탈출
Producer
해롤드와 쿠마는 해롤드의 사랑 때문에 비행기에 오르지만 쿠마가 테러범으로 의심을 사고 만다.
해롤드와 쿠마 2: 관타나모만 탈출
Dancing Devil in Costume Shop
해롤드와 쿠마는 해롤드의 사랑 때문에 비행기에 오르지만 쿠마가 테러범으로 의심을 사고 만다.
해롤드와 쿠마 2: 관타나모만 탈출
Screenplay
해롤드와 쿠마는 해롤드의 사랑 때문에 비행기에 오르지만 쿠마가 테러범으로 의심을 사고 만다.
해롤드와 쿠마 2: 관타나모만 탈출
Director
해롤드와 쿠마는 해롤드의 사랑 때문에 비행기에 오르지만 쿠마가 테러범으로 의심을 사고 만다.
해롤드와 쿠마
Tony
해롤드는 이땅의 성실과 근면의 민족성을 띄고 한 몸 바쳐 동료들의 업무까지 마지못해 짊어져야하는 소심쟁이로, 미국에서 월스트리트의 투자 전문가로 일하는 한국계 바른생활 젊은이다. 그에게 있어 기분 좋은 날이란 퇴근하는 길, 옆집에 살고 있는 긴 생머리의 마리아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일. 그의 둘도 없는 룸메이트, 쿠마는 의사지망생으로서 무인도에 떨어뜨려놔도 대마초와 함께라면 살 수 있다는 대마초 매니아이다. 퇴근을 하고 돌아온 해롤드는 나이쓰한 거시기 털을 만들어보겠다고 분재(?)에 한창이던 쿠마의 행동을 보고는 기함을 한다. 시끌벅적하게 시작된 금요일 밤, TV를 보다 ‘화이트 캐슬’ 햄버거 광고를 보고는 완.존.히. 필꽂혀 후끈 달아오르는 경험을 한 해롤드와 쿠마는 자신들의 필생의 임무(?)가 바로 그 햄버거를 먹어버리는 것임을 깨닫는데…
해롤드와 쿠마
Screenplay
해롤드는 이땅의 성실과 근면의 민족성을 띄고 한 몸 바쳐 동료들의 업무까지 마지못해 짊어져야하는 소심쟁이로, 미국에서 월스트리트의 투자 전문가로 일하는 한국계 바른생활 젊은이다. 그에게 있어 기분 좋은 날이란 퇴근하는 길, 옆집에 살고 있는 긴 생머리의 마리아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일. 그의 둘도 없는 룸메이트, 쿠마는 의사지망생으로서 무인도에 떨어뜨려놔도 대마초와 함께라면 살 수 있다는 대마초 매니아이다. 퇴근을 하고 돌아온 해롤드는 나이쓰한 거시기 털을 만들어보겠다고 분재(?)에 한창이던 쿠마의 행동을 보고는 기함을 한다. 시끌벅적하게 시작된 금요일 밤, TV를 보다 ‘화이트 캐슬’ 햄버거 광고를 보고는 완.존.히. 필꽂혀 후끈 달아오르는 경험을 한 해롤드와 쿠마는 자신들의 필생의 임무(?)가 바로 그 햄버거를 먹어버리는 것임을 깨닫는데…
샘과 빅터의 해방
Creator
A spin-off to Ferris Bueller's Day Off, following the valets who 'borrowed' Mr. Frye's Ferrari.
Duke Nukem
Writer
72 Hours
Writer
72 Hours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