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frey Reggio

Godfrey Reggio

출생 : 1940-03-29, New Orleans, Louisiana, U.S.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Godfrey Reggio (born March 29, 1940) is an American director of experimental documentary films.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Godfrey Reggio, licensed under CC-BY-SA,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프로필 사진

Godfrey Reggio
Godfrey Reggio
Godfrey Reggio
Godfrey Reggio
Godfrey Reggio

참여 작품

Once Within a Time
Producer
Once Within a Time is an anarchic comedy told without words, a sensory feast to be felt through art and music. This multidisciplinary work shows us life on Earth as humanity clashes with the five fundamental elements—earth, air, water, fire, and money— headed towards a critical moment of choice between annihilation and redemption.
Once Within a Time
Writer
Once Within a Time is an anarchic comedy told without words, a sensory feast to be felt through art and music. This multidisciplinary work shows us life on Earth as humanity clashes with the five fundamental elements—earth, air, water, fire, and money— headed towards a critical moment of choice between annihilation and redemption.
Once Within a Time
Director
Once Within a Time is an anarchic comedy told without words, a sensory feast to be felt through art and music. This multidisciplinary work shows us life on Earth as humanity clashes with the five fundamental elements—earth, air, water, fire, and money— headed towards a critical moment of choice between annihilation and redemption.
Awaken
Executive Producer
A documentary film exploring humanity's relationship with technology and with the natural world. Shot over a 5-year period in more than 30 countries, the film pioneers new timelapse, time-dilation, underwater, and aerial cinematography techniques to give audiences new eyes with which to see our world.
Visitors
Producer
From the director of KOYAANISQATSI, an astonishing film that documents the drama of how we both live and witness what we experience. Shot in rich black and white Godfrey Reggio's latest film finds the full spectrum of emotion in human faces, gorgeous landscapes and even the behavior of an especially expressive gorilla.
Visitors
Writer
From the director of KOYAANISQATSI, an astonishing film that documents the drama of how we both live and witness what we experience. Shot in rich black and white Godfrey Reggio's latest film finds the full spectrum of emotion in human faces, gorgeous landscapes and even the behavior of an especially expressive gorilla.
Visitors
Director
From the director of KOYAANISQATSI, an astonishing film that documents the drama of how we both live and witness what we experience. Shot in rich black and white Godfrey Reggio's latest film finds the full spectrum of emotion in human faces, gorgeous landscapes and even the behavior of an especially expressive gorilla.
Glass: A Portrait of Philip in Twelve Parts
Himself
Scott Hicks documents an eventful year in the career and personal life of distinguished Western classical composer Philip Glass as he interacts with a number of friends and collaborators, who include Chuck Close, Ravi Shankar, and Martin Scorsese.
Impact of Progress
Self
Filmmaker Godfrey Reggio and composer Philip Glass discuss their films "Powaqqatsi" (1988) and "Naqoyqatsi" (2002).
Essence of Life
Interviewee
Filmmaker Godfrey Reggio and composer Philip Glass talk about their 1982 film "Koyaanisqatsi."
나코이카시
Producer
5천년에 걸친 인류 역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환경의 변화다. 옛 자연에서 새 자연으로, 즉 자연의 환경에서 테크놀로지의 환경으로 변한 것이다. 이것은 여러 제국들보다 중요하고, 세계 종교보다 강력하며, 대전투보다 결정적이고, 지구상의 온갖 격변보다 훨씬 충격적이다. 는 이러한 환경의 변화를 다루고 있다. 지구상의 조화를 꾀하는 방식이, 자연의 경우 다양한 차이의 미스터리를 통해서라면, 새 자연은 테크놀로지의 균질화를 통해서다. 는 이 단일한 사건의 반영이며, 여기서 우리의 주제는 미디어 그 자체다. 기술의 요람, 테크놀로지의 결정체. 미디어가 바로 우리 이야기이다. 인간은 테크놀로지를 도구로서 이용하는 게 아니라, 아예 삶의 한 방법으로서 테크놀로지를 통해 존재한다. 이제 테크놀로지는 인간에게 있어 산소와 같은 것이 되었고, 인간은 이제 테크놀로지 없이는 살 수가 없다. 테크놀로지의 욕망은 무한하기 때문에, 유한한 자연의 세계를 소모하고 있다. 결국 테크놀로지는 결국 ‘나코이카시’, 즉 전쟁으로서의 삶이다. 삶의 힘에 대한 허가된 공격인 것이다. 는 우리를 지구상 어디에도 없는 곳이자 동시에 어디에나 있는 곳으로 여행을 안내한다. 이미지 그 자체. 그것이 바로 우리의 로케이션 장소다. 여기서는 가상공간이 실제공간을 압도한다. 옛 신들이 폐위되고 새로운 빛의 만신전이 통합된 컴퓨터 회로에서 나타난다. 그것의 진실이 진짜 진실이 된다. 미래와 자연경관, 비극과 반짝이는 희망이 동시에 이미지와 음악의 디지털 파도 속에서 하나로 융합된다. 새로운 세계가 오고 있다. 새로운 세계가 여기 있다. 는 이에 대한 코멘트이다.
나코이카시
Author
5천년에 걸친 인류 역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환경의 변화다. 옛 자연에서 새 자연으로, 즉 자연의 환경에서 테크놀로지의 환경으로 변한 것이다. 이것은 여러 제국들보다 중요하고, 세계 종교보다 강력하며, 대전투보다 결정적이고, 지구상의 온갖 격변보다 훨씬 충격적이다. 는 이러한 환경의 변화를 다루고 있다. 지구상의 조화를 꾀하는 방식이, 자연의 경우 다양한 차이의 미스터리를 통해서라면, 새 자연은 테크놀로지의 균질화를 통해서다. 는 이 단일한 사건의 반영이며, 여기서 우리의 주제는 미디어 그 자체다. 기술의 요람, 테크놀로지의 결정체. 미디어가 바로 우리 이야기이다. 인간은 테크놀로지를 도구로서 이용하는 게 아니라, 아예 삶의 한 방법으로서 테크놀로지를 통해 존재한다. 이제 테크놀로지는 인간에게 있어 산소와 같은 것이 되었고, 인간은 이제 테크놀로지 없이는 살 수가 없다. 테크놀로지의 욕망은 무한하기 때문에, 유한한 자연의 세계를 소모하고 있다. 결국 테크놀로지는 결국 ‘나코이카시’, 즉 전쟁으로서의 삶이다. 삶의 힘에 대한 허가된 공격인 것이다. 는 우리를 지구상 어디에도 없는 곳이자 동시에 어디에나 있는 곳으로 여행을 안내한다. 이미지 그 자체. 그것이 바로 우리의 로케이션 장소다. 여기서는 가상공간이 실제공간을 압도한다. 옛 신들이 폐위되고 새로운 빛의 만신전이 통합된 컴퓨터 회로에서 나타난다. 그것의 진실이 진짜 진실이 된다. 미래와 자연경관, 비극과 반짝이는 희망이 동시에 이미지와 음악의 디지털 파도 속에서 하나로 융합된다. 새로운 세계가 오고 있다. 새로운 세계가 여기 있다. 는 이에 대한 코멘트이다.
나코이카시
Director
5천년에 걸친 인류 역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환경의 변화다. 옛 자연에서 새 자연으로, 즉 자연의 환경에서 테크놀로지의 환경으로 변한 것이다. 이것은 여러 제국들보다 중요하고, 세계 종교보다 강력하며, 대전투보다 결정적이고, 지구상의 온갖 격변보다 훨씬 충격적이다. 는 이러한 환경의 변화를 다루고 있다. 지구상의 조화를 꾀하는 방식이, 자연의 경우 다양한 차이의 미스터리를 통해서라면, 새 자연은 테크놀로지의 균질화를 통해서다. 는 이 단일한 사건의 반영이며, 여기서 우리의 주제는 미디어 그 자체다. 기술의 요람, 테크놀로지의 결정체. 미디어가 바로 우리 이야기이다. 인간은 테크놀로지를 도구로서 이용하는 게 아니라, 아예 삶의 한 방법으로서 테크놀로지를 통해 존재한다. 이제 테크놀로지는 인간에게 있어 산소와 같은 것이 되었고, 인간은 이제 테크놀로지 없이는 살 수가 없다. 테크놀로지의 욕망은 무한하기 때문에, 유한한 자연의 세계를 소모하고 있다. 결국 테크놀로지는 결국 ‘나코이카시’, 즉 전쟁으로서의 삶이다. 삶의 힘에 대한 허가된 공격인 것이다. 는 우리를 지구상 어디에도 없는 곳이자 동시에 어디에나 있는 곳으로 여행을 안내한다. 이미지 그 자체. 그것이 바로 우리의 로케이션 장소다. 여기서는 가상공간이 실제공간을 압도한다. 옛 신들이 폐위되고 새로운 빛의 만신전이 통합된 컴퓨터 회로에서 나타난다. 그것의 진실이 진짜 진실이 된다. 미래와 자연경관, 비극과 반짝이는 희망이 동시에 이미지와 음악의 디지털 파도 속에서 하나로 융합된다. 새로운 세계가 오고 있다. 새로운 세계가 여기 있다. 는 이에 대한 코멘트이다.
Evidence
Director
A haunting look at children watching television.
Anima Mundi
Scenario Writer
Image and music are intertwined in this third collaboration between director Godfrey Reggio and composer Philip Glass. The film was produced to celebrate the World Wildlife Fund's Biological Diversity Campaign. The film combines images of nature with pulsing rhythms in a Microcosmos (1997) meets Koyaanisqatsi (1983) spectacle. Written by Martin Lewison
Anima Mundi
Director
Image and music are intertwined in this third collaboration between director Godfrey Reggio and composer Philip Glass. The film was produced to celebrate the World Wildlife Fund's Biological Diversity Campaign. The film combines images of nature with pulsing rhythms in a Microcosmos (1997) meets Koyaanisqatsi (1983) spectacle. Written by Martin Lewison
¡Colores!: The Qatsi Trilogy
Interviewee
Journalist V. B. Price interviews director Godfrey Reggio about his vision for "The Qatsi Trilogy", fourteen years before its completion.
포와카시
Producer
<포와카시>에서의 주요 소재는 ‘인간’이다. <코야니스카시>에서 그저 그림 중 하나, 광경 중 하나로만 등장했던 인간의 존재는 이제 카메라의 중심에 등장한다. 영화는 처음에 제3세계의 농촌 혹은 어촌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의 모습을 비춘다. 돌을 옮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시작하는 영화는 자연 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 직접 몸을 움직여 노동하는 인간들, 그리고 종교의식을 행하고 있는 인간들의 모습을 비춘다. 이 카메라가 도시 문명과 농촌 문명이 아직 공존하는 제3세계의 도시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을 보여준 후, 이번에는 마천루와 자본, 그리고 미디어와 광고가 지배하는 메트로폴리스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포와카시
Writer
<포와카시>에서의 주요 소재는 ‘인간’이다. <코야니스카시>에서 그저 그림 중 하나, 광경 중 하나로만 등장했던 인간의 존재는 이제 카메라의 중심에 등장한다. 영화는 처음에 제3세계의 농촌 혹은 어촌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의 모습을 비춘다. 돌을 옮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시작하는 영화는 자연 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 직접 몸을 움직여 노동하는 인간들, 그리고 종교의식을 행하고 있는 인간들의 모습을 비춘다. 이 카메라가 도시 문명과 농촌 문명이 아직 공존하는 제3세계의 도시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을 보여준 후, 이번에는 마천루와 자본, 그리고 미디어와 광고가 지배하는 메트로폴리스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포와카시
Director
<포와카시>에서의 주요 소재는 ‘인간’이다. <코야니스카시>에서 그저 그림 중 하나, 광경 중 하나로만 등장했던 인간의 존재는 이제 카메라의 중심에 등장한다. 영화는 처음에 제3세계의 농촌 혹은 어촌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의 모습을 비춘다. 돌을 옮기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시작하는 영화는 자연 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 직접 몸을 움직여 노동하는 인간들, 그리고 종교의식을 행하고 있는 인간들의 모습을 비춘다. 이 카메라가 도시 문명과 농촌 문명이 아직 공존하는 제3세계의 도시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을 보여준 후, 이번에는 마천루와 자본, 그리고 미디어와 광고가 지배하는 메트로폴리스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코야니스카시
Screenplay
카시 삼부작의 첫 작품. ‘코야니스카시’란 호피 족 인디언 말로 ‘균형 깨진 삶'라는 뜻이다. 뚜렷한 내러티브도 대사도 없이 그저 음악과 영상으로만 되어 있는 이 영화는, 고대 인디언들이 그린 벽화에서 시작한다. 이후 광활하고 경외로운 대자연, 그리고 인간이 약간의 가공을 가한, 노동하는 인간과 함께 하는 자연을 그린다. 이후 정신없이 빠른 속도로 굴러가는 도시를 묘사하는 씬으로 오면, 자연과 완전히 등을 진 채 오롯이 인간이 만든 인공적인 환경 속에서 속도와 파괴에 지배당하는 인간의 도시문명이 대비된다. 도시 문명의 속도는 점점 심해져 클라이막스에서는 거의 기하학적 무늬로 표현되며 현기증을 준다.
코야니스카시
Producer
카시 삼부작의 첫 작품. ‘코야니스카시’란 호피 족 인디언 말로 ‘균형 깨진 삶'라는 뜻이다. 뚜렷한 내러티브도 대사도 없이 그저 음악과 영상으로만 되어 있는 이 영화는, 고대 인디언들이 그린 벽화에서 시작한다. 이후 광활하고 경외로운 대자연, 그리고 인간이 약간의 가공을 가한, 노동하는 인간과 함께 하는 자연을 그린다. 이후 정신없이 빠른 속도로 굴러가는 도시를 묘사하는 씬으로 오면, 자연과 완전히 등을 진 채 오롯이 인간이 만든 인공적인 환경 속에서 속도와 파괴에 지배당하는 인간의 도시문명이 대비된다. 도시 문명의 속도는 점점 심해져 클라이막스에서는 거의 기하학적 무늬로 표현되며 현기증을 준다.
코야니스카시
Director
카시 삼부작의 첫 작품. ‘코야니스카시’란 호피 족 인디언 말로 ‘균형 깨진 삶'라는 뜻이다. 뚜렷한 내러티브도 대사도 없이 그저 음악과 영상으로만 되어 있는 이 영화는, 고대 인디언들이 그린 벽화에서 시작한다. 이후 광활하고 경외로운 대자연, 그리고 인간이 약간의 가공을 가한, 노동하는 인간과 함께 하는 자연을 그린다. 이후 정신없이 빠른 속도로 굴러가는 도시를 묘사하는 씬으로 오면, 자연과 완전히 등을 진 채 오롯이 인간이 만든 인공적인 환경 속에서 속도와 파괴에 지배당하는 인간의 도시문명이 대비된다. 도시 문명의 속도는 점점 심해져 클라이막스에서는 거의 기하학적 무늬로 표현되며 현기증을 준다.
NEOOONOWWW
Director
Described as a fairy tale for the young and young at heart, focused on the forging of a new culture in a world threatened by ecological collapse and unprecedented technological trans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