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Godey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Morton Freedgood (1913-April 16, 2006) was an American author who wrote The Taking of Pelham One Two Three and many other detective and mystery novels under the pen name John Godey.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John Godey,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참여 작품

펠햄 123
Novel
뉴욕 도심 한복판, 펠햄역에서 오후 1시 23분에 출발하는 열차 ‘펠햄123호’가 납치당한다. 지하철 배차원 가버(덴젤 워싱턴)는 선로에 갑자기 멈춰선 펠햄123호와 접촉을 시도하지만, 테러조직의 우두머리 라이더(존 트라볼타)와 교신이 된다.PM 2:13 제한시간 한 시간, 요구사항 천만 달러!라이더는 가버를 협상자로 선택하고, 뉴욕 시민의 목숨을 담보로 정확히 한 시간 안에 현금 천만달러를 요구한다. 그는 1분 늦을 때마다 인질을 한 명씩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PM 2:13 사상 최악의 협상, 천만달러는 미끼에 불과했다!뉴욕의 교통이 마비된 가운데, 제한 시간 몇 분을 남겨두고 현금 수송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라이더는 시간을 어겼다며 가차없이 인질을 사살해나간다. 이제 뉴욕 시민의 목숨을 구하려면 가버가 직접 지하철로 뛰어들 수 밖에 없다.그러나 테러범들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천만달러는 미끼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The Taking of Pelham One Two Three
Novel
In New York, armed men hijack a subway car and demand a ransom for the passengers. Even if it's paid, how could they get away?
쟈니 핸썸
Author
쟈니는 성형 수술도 불가능한 추한 몰골 때문에 쟈니 핸섬이라는 풍자적인 이름으로 불리워지고, 친구인 마이키 외에는 상대해주는 사람도 없다. 그러나 머리가 비상한 그는 희귀 동전 가게를 털 계획을 세우고, 싸니와 라페가 동참한다. 하지만 동전을 턴 후 마이키는 싸니와 라페에게 살해당하고, 쟈니는 체포된다. 복역 중에도 두 사람의 청탁을 받은 범법자에 의해 부상당한 쟈니는 범죄 심리를 연구하는 레셔 박사의 연구 대상이 된다. 그는 쟈니가 외모에서 오는 소외감과 유관하다고 생각, 쟈니에게 최첨단 의료 기술을 동원하여 성형 수술을 해 준다. 새롭게 변신한 쟈니는 이름도 바꾸고, 취업증까지 받아 가석방 된다. 미남이 된 쟈니는 조선소 용접공으로 일하면서 경리과 다나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쟈니는 마이키를 죽인 싸니와 라페에게 복수하기 위한 범죄 계획을 세운다. 그는 현금 강탈에 성공하고 두 사람의 복수극을 시작한다.
지하의 하이젝킹
Novel
무장을 한 코트 차림의 남자들에 의해 손님을 가득 실은 지하철이 납치된다. 그들은 지하철 본부로 연락해서 승객들의 목숨의 댓가로 현금 백만불을 요구한다. 그리고 승객 두 명을 그 자리에서 사살한다. 이에 경찰은 백만불을 건네주고 거기다 속수무책으로 범인들을 놓친다. 범인들은 속임수를 쓰기 위해 자신들은 하차하고 지하철 브레이크를 파괴한다. 경찰은 이제 범인들을 잡아야하고 위험에 빠진 승객들도 구출해야 한다. 하지만 그 안에는 한 명의 영웅, 지하철의 도사 가버가 이 범인을 따라 추격한다.
네버 어 덜 모먼트
Book
When practicing for a role, actor Jack is mistaken for the killer Ace. He doesn't realize this until it's too late and is carried off to gangster boss Leo Smooth, who wants Ace to do a job for him. Fearing for his life, Jack plays his role, but always searching for a way out of the well-guarded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