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In an early 19th century African village, Wend Kuuni - a young man, lives with his adopted family after his mother was killed as a witch. When Pughneere - his adopted sister - becomes ill, the villagers suspect Wend Kuuni. In order to save Pughneere's life (and his own) he must set out on a journey to find a healer. His quest brings him in contact with people around him and is a journey of self-discovery.
Director of Photography
A blacksmith falls off his bicycle when he tries to avoid a tortoise which crosses his path. He brings the animal home to his twelve year old son, Rabi, who becomes so fascinated that he forgets his chores at this father's shop. When the angry smith removes the tortoise, Rabi's grandfather, Pusga, helps Rabi find a larger one to consol the boy. Rabi wants to tame the animal and this new obsession leads him to defy parental authority. Pusga gently opens the boy's eyes to the visible and invisible ways of nature. Rabi starts to understand liberty, responsibility and respect for life. In turn he awakens long buried sentiments in the grandfather.
Director of Photography
요구르트 회사 사장 로말드(Romuald Blindet: 다니엘 오떼유 분)는 아름답고 교양있는 아내와 자식들과 함께 호화롭게 살아간다. 반면 줄리엣(Juliette Bonaventure: 페르민 리샤르 분)은 로말드의 회사에서 밤 11시부터 새벽까지 일하는 야간 청소부로 조그만 아파트에서 각기 아버지가 다른 5명의 아이들과 함께 어렵게 산다. 그런데 회사 중역진이 로말드를 밀어내기 위해 요구르트에 부패 물질을 넣고는 비난의 여론이 높자 사장 퇴진을 강요한다. 실의에 빠진 로말드는 사무실에서 밤을 새우다 줄리엣과 마주친다. 줄리엣은 회사안을 다니며 정보를 모아오고 그에게 중역들의 배신, 부인의 외도 등 진실을 알려준다. 모든 사람들에게 속아 온것을 깨달은 로말드는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줄리엣의 아파트에 기거한다. 그러나 줄리엣의 기지로 식중독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고 사장 자리에 복귀하자 로말드는 곧 줄리엣을 잊고 자기 생활에 안주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부인이 회사직원과 불륜의 관계임을 알고 심한 충격을 받는데...
Director of Photography
자신을 위해 힘을 쓰는 마법사 소마는 아들 니아난코로가 자신을 죽게 하리라는 계시를 받은 후 아들을 죽이려 한다. 어머니의 도움으로 니아난코로는 마을을 빠져나가지만, 소마는 마법의 힘으로 아들을 뒤쫓는다. 말리 공화국의 밤바라족에 내려오는 전설을 바탕으로 한 신비한 작품. 말리 출신의 아프리카 영화의 거장 술레이만 시세의 대표 걸작. (2018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 기념 - 아프리카 영화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처음 소개된 흑아프리카 영화이자 세계영화사의 걸작. 니아만코로는 질투심많은 마법사인 아버지를 피해 자라난다. 성인이 된 그는 마법의 힘을 얻기 위한 여정에 오르고 중간에 포로가 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는다. 마지막으로 아버지와의 대결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Cinematography
A César award winning short film about a young actress who has to disguise her pregnancy bump in order to keep wor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