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o Hoefler

참여 작품

세븐 세컨즈
Executive Producer
전직 군인이었던 잭 툴리버(웨슬리 스나입스). 그는 자살이나 다름없는 임무를 수행하다 죽게 된 친구 콘스탄틴 머치아를 위해, 명령을 내린 고위장교를 혼내준 대가로 쫓겨 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운둔 생활을 하던 툴리버와 그의 일행은 철저한 계획 속의 이송차량 탈취작전을 펼친다. 그러나 일행 중 누군가의 배신으로 일행의 대다수는 죽고, 생존하게 된 잭은 우연히 어떤 가방을 손에 넣게 된다. 알고 보니 그 가방 안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6천5백만 달러짜리 반 고흐의 진품이 들어있던 것! 한편, 러시아 갱들은 툴리버가 갖게 된 반 고흐의 작품을 찾으려 혈안이 되어 있고, 잭의 여자친구를 인질로 잡아간다. 후일을 도모하려던 잭은 여 군경 켈리 앤더스(탐진 오스웨이트)의 휴대폰과 차량을 뺏어 달아나게 된다. 그녀는 군에서 툴리버를 도와주었다는 누명을 쓰자 자신의 알리바이를 위해 툴리버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Method
Executive Producer
The line between fantasy and reality blurs when an actress begins behaving like the 19th-century murderer she is playing.
셜록: 죽음의 덫
Executive Producer
유명 연쇄살인 사건에 뛰어든 셜록은 부검의 왓슨의 도움으로 죽은 사람들이 어느 특정 약물에 중독되어 죽었음을 알게 된다. 레스트레이드 경감을 설득하여 범인으로 짐작되는 사람을 찾지만, 범인은 목을 맨 뒤였고, 경감은 사건을 일단락 지어버린다. 하지만 사건이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한 셜록은 이전 자신에게 의뢰를 했던 여인의 뒤를 쫓던 중 모리아티가 숨겨둔 죽음의 덫에 빠져버리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