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losed-room mystery where five women gathered in memory of a mysteriously dead female writer to unravel the mystery behind her death. Based on the novel of the same name by Riku Onda, directed by Tetsuo Shinohara.
Four years ago, an actress/novelist died of overdose. Since then, five women who were her friends gather around once every year to recollect her memories. However this year, they receive flowers with a strange message which insinuates that her death could have been a murder.
About a family shouldering an unexpected responsibility when Alzheimer's disease strikes their grandmother. The superb cast portrays this serious and realistic situation with heart-warming compassion, stressing the importance of empathizing with the victims of this difficult disease.
Tokico
토모노리는 삼류 모델이고 전단지를 돌리는 모욕적인 일을 해야 하는 것도 불만이다. 불행하게도 그녀에게 선택지는 별로 없다. 어느날 일하는 곳에서 술에 취해 싸움을 하게 된다.
Jina-sama (voice)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전쟁의 기억을 지우기 위해 스스로 돼지로 변한 이탈리아 공군의 에이스 비행사 포르코 롯소. 그는 이탈리아 근해의 무인도에서 혼자 지내며 그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날고 하늘의 해적을 소탕한다. 젊은 시절 인간의 모습을 한 얼굴은 지나의 레스토랑의 벽에 걸려 있는 사진 속에 유일하게 남아 있다. 사람들로부터 붉은 돼지로 불리는 포르코 롯소는 미국인 조종사 도널드 커티스의 공격으로 비행기가 파손되자, 비행기 제작자인 피콜로에게 수리를 요청한다. 피콜로의 손녀인 피오는 포르코 롯소와 함께 지내며 온갖 모험을 겪으면서 조금씩 그를 좋아하게 되는데...
Shigeko
Eiji, also known as Choji, quits the shipyard to start Izakaya [Snack Bar] Choji with his wife Shigeko on the outskirts of Hakodate. Eiji once had a girlfriend by the name of Sayo, but she is supposed to be happily married to a pasture owner in the countryside. Then, suddenly one day Sayo shows up at Choji before opening. Sayo is still in love with Eiji. The story expressively portrays the lives of random Choji customers and the daily interaction between Eiji and Shigeko, while also focusing on the feelings between Eiji and his past girlfriend Sayo.
Original Music Composer
1972년, 미유키는 전 남편인 카즈오에게 자신들의 아들을 데리고 오키나와에 가겠다고말한다. 카즈오는 그녀를 영화에 담기로 마음 먹는다. 그녀는 여성들의 공동체에 합류하여 여러가지 가능성에 대해 토론하고 어머니가 된다는 것에 즐거움은 느끼지만 전통적인 가족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2018년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