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 Mysko

참여 작품

빅터 크로울리
Executive Producer
손도끼 시리즈의 네번째 영화. 전편으로부터 10 년이 지난 시점, 실수로 인해 빅터 크로울리가 부활하게 되고 다시 한번 살육을 시작한다
디깅 업 더 매로우
Executive Producer
아담 그린과 다큐멘터리 팀은 흉측하고 기괴하게 생긴 희귀한 괴물에 관한 내용을 담을 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전직 형사라고 하는 윌리엄 데커를 만나는데, 그는 괴물을 본 적이 있다고 말한다.
칠레라마
Producer
4인의 감독이 보여주는 코믹 호러 옴니버스. 질펀한 B 호러 팬이라면 놓치지 말 것. 한 시골마을 자동차 극장이 폐업 전 마지막 날, 희귀한 고전 영화 4편을 상영한다. 괴물 정자 <와질라>, 남자만 사랑하는 <웨어 베어>, 안네의 일기를 쓴 <안네 프랑켄쉬타인>, 현실이 된 <좀비 영화>.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손도끼
Executive Producer
늪지대로 사냥 여행을 간 여행객들은 그 지역에 내려오는 빅터 크라울리에 대한 전설을 듣게 된다. 곧 그 전설은 사실임을 알게되고 필사적으로 늪을 탈출하려 시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