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llida Lloyd

Phyllida Lloyd

출생 : 1957-06-17, Bristol, Avon, England, UK

약력

Phyllida Christian Lloyd, CBE (born 17 June 1957) is an English film director and producer, best known for Mamma Mia! (2008) and The Iron Lady (2011). Her theater work includes directing productions at the Royal Court Theatre and Royal National Theatre, and opera director for Opera North and the Royal Opera House Covent Garden.

프로필 사진

Phyllida Lloyd
Phyllida Lloyd
Phyllida Lloyd

참여 작품

허셀프
Director
자신을 학대하던 남편과 이혼하고 홀로 어린 두 딸을 키우는 싱글맘 산드라. 임시 거처에 머물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집도 일도 구하기란 쉽지 않다. 이에 굴하지 않고 적은 비용으로 아이들과 함께 살 새로운 집을 짓기로 결심한다. 한편, 남편은 아이들의 양육권을 뺏기 위해 그녀를 고소하고 공무원들마저 그녀를 방해하기 시작하는데…
맘마 미아! 2
Executive Producer
스카이(도미닉 쿠퍼)와의 행복한 여행이 끝나고, 마침내 그리스 칼로카이리 섬으로 돌아온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 그녀는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가 운영하던 호텔의 재개장을 준비하며 홀로서기를 결심한다. 소피를 도와주기 위해 찾아온 도나의 오랜 친구 타냐와 로지, 그리고 그녀의 사랑스러운 세 아빠들(?) 샘, 해리, 빌까지! 소피는 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며, 한 번도 들은 적 없던 도나의 찬란했던 20대 추억을 들여다보게 된다. 그리고 그들 앞에 뜻밖의 손님, 할머니 루비 셰리던(셰어)이 찾아오고, 영원히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파티가 시작되는데...
The Royal Opera House: Verdi's Macbeth
Director
Verdi’s life-long love affair with Shakespeare’s works began with Macbeth, a play he considered to be ‘one of the greatest creations of man’. With his librettist, Francesco Maria Piave, Verdi set out to create ‘something out of the ordinary’. Their success is borne out in every bar of a score that sees Verdi at his most theatrical: it bristles with demonic energy.
Julius Caesar
Director
The first installment of Phyllida Lloyd’s groundbreaking all-female Shakespeare Trilogy sees Harriet Walter take on the role of Brutus, who wrestles with his moral conscience over the murder of Julius Caesar.
Henry IV
Director
Harriet Walter takes the lead in the second installment of the Donmar Shakespeare Trilogy directed by Phyllida Lloyd. Featuring a diverse company of women, this unique interpretation combines both parts of Shakespeare’s history plays about King Henry IV and his son Prince Hal.
The Tempest
Director
Phyllida Lloyd’s final installment of the Donmar Shakespeare Trilogy concludes with an all-female version of The Tempest starring Harriet Walter as Prospero. This captivating reimagining explores themes of freedom and justice in the context of a women’s prison.
철의 여인
Director
스물 여섯의 야심만만한 옥스포드 졸업생 마가렛은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지방 의회 의원 선거에 나가지만 낙선하고 만다. 실망한 그녀를 눈 여겨 본 사업가 데니스는 특유의 유머와 따뜻함으로 그녀를 사로잡으며 평생의 후원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남편의 전폭적 지지 속에 마가렛은 꿈에 그리던 의회 입성에 성공하고, 곧이어 모두가 불가능하리라 여겼던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로 선출된다. 연거푸 3선에 성공, 철의 여인이라 불리며 막대한 권력과 세계적 정치 지도자로서의 위상을 떨치던 그녀는 자신의 신념과 정책을 당당히 추진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이들과의 격렬한 대치가 이어지고 각료들은 11년간 지켜온 총리직에서 물러나라고 종용하기에 이르는데...
MacBeth
Stage Director
Macbeth, the Thane of Glamis, receives a prophecy from a trio of witches that one day he will become King of Scotland. Consumed by ambition and spurred to action by his wife, Macbeth murders his king and takes the throne for himself.
Birthing Mamma Mia!
self
This short documentary is about the making of the 2008 film musical "Mamma Mia!".
맘마 미아!
Director
그리스의 작은 섬에서 모텔을 운영하는 도나(메릴 스트립)의 딸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연인 스카이와 행복한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완벽한 결혼을 꿈꾸는 그녀의 계획에 한가지 걸리는 것이 있으니, 바로 결혼식장에 자신의 손을 잡고 입장해 줄 아빠가 없다는 것. 결혼식을 앞두고 우연히 낡은 트렁크에서 엄마의 일기장을 발견한 소피는 아빠로 추정되는 세 남자의 이름을 발견하고 도나의 이름으로 이들을 결혼식에 초대한다. 마침내 결혼식이 다가오고 소피가 초대한 세 남자 샘(피어스 브로스넌), 해리(콜린 퍼스), 빌(스텔란 스카스가드)이 그리스 섬에 도착하면서 도나는 당황하게 되는데...
Macbeth
Director
Carlos Álvarez takes the title role in the first of Verdi's Shakespearean operas, with Maria Guleghina as the manipulative wife whose desire to gain the Scottish throne drives her husband to murder and leaves both with blood on their hands. Bruno Campanella conducts the Symphony Orchestra and Chorus of the Gran Teatre del Liceu in the 2004 recording of Phyllida Lloyd's powerful production, first staged at London's Royal Opera House.
Gloriana
Director
Phyllida Lloyd's acclaimed adaptation for film of the opera that Benjamin Britten wrote for the celebrations of the Queen's coronation in 1953, based on the Opera North revival of a work now recognised to be one of the composer's great achievements. Paul Daniel conducts the English Northern Sinfonia, with a cast inspired by electrifying performances from Josephine Barstow and Tom Randall as Elizabeth I and Ess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