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rine Canaux

참여 작품

사랑의 추억
Art Direction
장과 마리아는 프랑스의 해변으로 둘만의 여름 휴가를 떠난다. 일상에서 벗어나 모처럼만에 여유를 즐기는 것도 잠시 수영하러 다녀오겠다던 남편 장은 끝내 돌아오지 않는다. 그 휴가는 단지 악몽일 뿐이었을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마리아의 곁에는 여전히 장이 있다. 그와 한 침대를 쓰고 아침을 함께 먹으며, 그를 위해 넥타이를 선물하는 마리. 하지만 문득 문득 그녀는 자신의 삶에서 무언가가 잘못 되어 있음을 느낀다. 정지된 남편의 신용카드, 유부녀인 그녀에게 남자를 소개 시켜주려는 친구들, 게다가 시어머니는 장이 그녀에게 만족하지 못해 떠나버린거라고 하신다.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걸까? 이렇게 가까이에서 장의 손길을 느끼는데 다른 사람들에겐 그가 보이지 않다니.
사랑의 추억
Production Design
장과 마리아는 프랑스의 해변으로 둘만의 여름 휴가를 떠난다. 일상에서 벗어나 모처럼만에 여유를 즐기는 것도 잠시 수영하러 다녀오겠다던 남편 장은 끝내 돌아오지 않는다. 그 휴가는 단지 악몽일 뿐이었을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마리아의 곁에는 여전히 장이 있다. 그와 한 침대를 쓰고 아침을 함께 먹으며, 그를 위해 넥타이를 선물하는 마리. 하지만 문득 문득 그녀는 자신의 삶에서 무언가가 잘못 되어 있음을 느낀다. 정지된 남편의 신용카드, 유부녀인 그녀에게 남자를 소개 시켜주려는 친구들, 게다가 시어머니는 장이 그녀에게 만족하지 못해 떠나버린거라고 하신다.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걸까? 이렇게 가까이에서 장의 손길을 느끼는데 다른 사람들에겐 그가 보이지 않다니.
Love Me
Set Decoration
Laetita Masson directs this hallucinatory dream-like work about dancing on the beach, Elvis impersonators, and sailors longing to live and work in Taipei. Sandrine Kiberlain, Johnny Hallyday, and Julian Sands are just a few of the many cast members.
The Kid from Chaaba
Decorator
Le Gone du Chaâba (The Kid of the Chaaba), translated into English as Shantytown Kid by Naima Wolf, is an autobiographical novel by Azouz Begag about his life as a young Algerian boy growing up in a shantytown next to Lyon, France, called the Chaâba by its inhabitants. The story covers a period of approximately three years in the life of the protagonist and deals with issues developing from the clash between two cultures, that of France and that of North Africa, as well as the difficulties of finding a cultural identity between the two. The story focuses on the cultural differences between the Arab and French communities, as well as how the two groups react to each other
A New Life
Set Decoration
In a shock after her mother’s sudden death, warehouse forklift driver Tina seeks out the rich, enigmatic businessman father she has never known and discovers a half-sister, L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