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Lehmann
출생 : 1957-03-30, San Francisco, California, USA
약력
Michael Stephen Lehmann (born March 30, 1957; San Francisco, California) is an American film and television director.
Lehmann attended Columbia University. His first job in the film industry was answering phones at Francis Ford Coppola's American Zoetrope film company. Later he supervised cameras on films that included 1983's The Outsiders. Lehmann attended film school at USC and graduated in 1985. While at USC he made a student film, Beaver Gets a Boner, the title of which he believes helped get the attention of film executives who would later hire him.
Lehmann is probably most noted for directing the black comedy Heathers. He also directed 40 Days and 40 Nights, The Truth About Cats & Dogs, Hudson Hawk, Meet the Applegates, Airheads and Because I Said So.
Lehmann also directs for television, and has worked on the short lived HBO comedy series The Comeback and NBC's The West Wing. Lehmann has guest directed on The Larry Sanders Show, Watching Ellie and Century City. Recently, Lehmann has directed episodes of HBO dramas, Big Love and True Blood, as well as Showtime's Californication.
Lehmann's upcoming films include Your Word Against Mine.
At a Q & A session during 2007's South by Southwest film festival in Austin, Texas, Lehmann claimed he would never make a sequel to Heathers. He claimed Winona Ryder wanted to do Heathers set in Washington, D.C., but he saw no potential for the project.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Michael Lehmann,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Co-Producer
War Sailor is a magnificent drama that tells the story of the more than 30,000 Norwegian war sailors and their families' fate during and after the Second World War.
Associate Producer
오랜 시간 고전문헌학을 강의 하며 새로울 게 없는 일상을 살아온 ‘그레고리우스’(제레미 아이언스)는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우연히 위험에 처한 낯선 여인을 구한다. 하지만 그녀는 비에 젖은 붉은 코트와 오래된 책 한 권, 15분 후 출발하는 리스본행 열차 티켓을 남긴 채 홀연히 사라진다. ‘그레고리우스’는 난생 처음 느껴보는 강렬한 끌림으로 의문의 여인과 책의 저자인 ‘아마데우 프라두’(잭 휴스턴)를 찾아 리스본행 야간열차에 몸을 싣게 되는데…
Director
Set in 1964, the season follows the patients and staff members of the church-owned mental asylum Briarcliff Manor, located in an undisclosed town in Massachusetts, which was founded to treat and house the criminally insane. Kit Walker, accused of being a prolific serial killer named “Bloody Face” after the disappearance of his wife Alma is incarcerated at Briarcliff. This piques the interest of ambitious journalist Lana Winters, who is yearning to find a story for her big break in Briarcliff, where many other patients claim to be unjustly institutionalized. The institution is run under the watchful eye of the stern Sister Jude, as well as her second-in-command, the naïve Sister Mary Eunice, and the founder of the institution, Monsignor Timothy Howard. Briarcliff's inhabitants are routinely subject to supernatural and scientific influences, including demonic possession and extraterrestrial abduction.
Director
Dr. Ben Harmon, Vivien, and their daughter Violet move from Boston to Los Angeles to escape their troubled past. They move into a restored mansion, unaware that the ghosts of its former residents and their victims haunt the house.
Self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and impact of The Breakfast Club.
Himself
A retrospective look at "Sixteen Candles" from cast and crew, as well as fellow screenwriters, directors, and critics.
Director
딸 셋을 둔 완벽한 엄마, 대프니 와일더(다이앤 키튼). 언니 둘은 엄마가 원하는 데로 이미 좋은 데 시집까지 갔지만 막내 딸 밀리(맨디 무어)는 결혼은커녕 연애도 못하고 허구헛날 덜 떨어진 남자한테 채이기만 한다. 그렇지 않아도 속상한 밀리는 넘치는 애정을 주체 못하는 대프니의 잔소리와 참견 때문에 하루 하루 힘들기만 하다. 결국 밀리의 구제 불능 연애사를 보다 못한 대프니는 급기야 밀리 몰래 온라인 사이트에 애인 구함 광고를 내고 멋진 남자를 찾기에 이르고, 그와 밀리의 성공적인 연애를 위해 007도 기절할 만한 아찔한 연애 코치를 시작하게 되는데....
Director
Aspiring rock musician Neal Downs manages a cereal bar. Stylish Miss Pussy Katz is the creator of radically-themed art clothing. When the cereal bar, brings in an offbeat crew of locals, who debate the arcana of cereal history and ideal milk/flake ratios, an aspiring capitalist rips off their concept.
Director
매트 설리(Matt Sullivan: 죠시 하트넷 분)은 평범한 20대의 웹디자이너이다. 어느날, 부자와 결혼하기 위해 애인 니콜(Nicole: 바네사 쇼 분)이 매트를 차버리게 되자, 그의 일상은 어느새 엉망진창이 되어버린다. 게다가 주체할 수 없는 성욕으로 마음의 평정까지 잃어가던 매트는 신부인 형(John Sullivan: 아담 트리즈 분)을 찾아가 고민을 상담하던 중 부활절에 앞서 40일간의 금욕 생활을 하는 사순절을 따라서 40일 동안 섹스없이 지내기로 결심한다. 어떤 여자와도 키스도 스킨쉽도 없이 장장 40일간의 멀고도 험한 금욕 생활을 선언한 바로 그날 저녁 매튜는 우연히 들른 빨래방에서 자신의 이상형의 여인 에리카((Erica Sutton: 섀닌 소사몬 분)를 만나게 된다. 매튜의 금욕 소식을 듣게 된 여자 동료들은 오히려 매튜와 섹스를 하기 위해 대담한 포즈로 유혹을 하게 되고, 남자 동료들은 인터넷에 그의 섹스일 맞추기 도박 게임을 만들어 공개적으로 내기를 시작한다. 섹스없이 40일간의 약속을 지키려는 매튜와 그를 섹스로 이끌려는 동료들간의 포복절도할 공방이 벌어지는데.
Self - Director
Documenting the making of Heathers with interviews from cast and crew members.
Director
삼류 연예인 매니저인 샘(Sam Kamin: 빌리 크리스탈 분)는 일에 대한 열정만은 대단해서 가족과 지내기보다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이로 인해 현재 별거 중이지만 언젠가 자신이 발굴한 사람이 스타가 될 거라는 꿈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살아간다. 일 때문에 머나먼 루마니아까지 날아간 그는 그곳에서 자동차 사고 덕분(?)에 2m32cm나 되는 거인인 맥스(Max: 죠지 머리샌 분)를 만나게 된다. 그를 본 순간 맥스야말로 자신의 꿈을 이루어 줄 사람이 라고 느낀 새미는 그를 설득해서 미국으로 데려가려고 한다. 하지만 맥스는 큰 키와는 다르게 세익스피어의 소설을 읽으며 수도원에서 조용히 살고 있다. 그런 그에게도 한가지 소원이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22년 전에 미국으로 이민간 자신의 첫사랑이었으며 첫 키스의 상대였던 릴리아나(Lillianna: 조안나 파큘라 분)를 만나는 것. 새미는 이런 맥스에게 미국으로 가서 스타가 되어 부와 명예를 누리고 또 릴리아나를 만나게 해주겠다며 설득, 미국으로 데리고 가는데 성공한다. 각기 서로 다른 꿈을 가지고 미국으로 간 맥스와 새미. 한바탕의 우여곡절을 겪은 뒤 맥스는 영화에 출연하게 되고 다시 다른 영화의 출연을 위해 라스베가스로 날아간 그 둘은 주인공인 스티븐 시갈(Himself: 스티븐 시갈 분)을 설득하는데 성공하여 액션영화 출연을 약속 받는다.
Director
라디오 디제이인 에비(제니언 가로팔로)는 못 생기고 키도 작지만, 똑똑하고 유머가 있다. 에비의 이웃집엔 날씬하고 키가 큰 모델 노엘(우마 서먼)이 산다. 어느 날 에비는 영국인 사진작가 브라이언의 전화를 받고 문제를 해결해준다. 라디오에서 들리는 그녀의 목소리와 지성, 유머에 반한 브라이언은 그녀에게 데이트를 청하고, 외모에 자신이 없는 에비는 노엘에게 부탁해서 대신 데이트를 시킨다. 하지만 노엘은 브라이언에게 반해버리고 노엘은 자신이 에비라는 것을 숨기지만...
Executive Producer
영화감독을 꿈꾸는 30대의 에드(조니 뎁)는 왕년의 명감독 벨라 루고시(마틴 랜도)를 만난다. 외롭게 살아가던 자신을 아직까지 존경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벨라는 에드를 아낀다. 에드는 인간의 양면성을 그린 영화 를 완성하지만 어디에서도 그 영화를 받아주지 않는다. 에드는 계속해서 실험적인 영화를 만들고 비난을 받는데...
Director
리드싱어 체즈(Chazz: 브렌단 프레이저 분), 베이스 연주자 렉스(Rex: 스티브 부세미 분), 드러머 핍(Pip: 아담 샌들러 분)은 록스타를 꿈꾸는 무명 밴드 그룹이다. 평소부터 라이브 공연을 해보는 것과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소원인 이들은 자신들이 음악을 녹음한 데모 테입을 가지고 레코드 회사를 찾아가지만 갈때마다 문전박대를 당하며 쫓겨난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들보다도 실력이 형편없는 밴드그룹이 방송국의 전파를 파고 디스크를 내게 되자, 화가난 체즈 일행은 몰래 방송국으로 숨어 들어갈 계획을 세운다. 경비의 눈을 피해 방송실에 이들이 나타났을 때도 여전히 냉담하기만한 직원들의 태도, 이에 열받은 렉스가 후추가 가득 든 장난감 총으로 이들을 위협해서 강제로 그들의 데모테잎을 틀게 한다. 그러다 실수로 담배불에 테잎이 타버리자 당황한 이들은 방송국 안에 남아 있는 모든 직원들을 한곳에 몰아 넣고 주변 상황을 살핀다. 그러나 밖에는 이미 경찰 특수기동대가 깔려 있고 이들을 보려고 모여든 젊은이들이 방송국의 앞마당을 점령해 있는 등 시끌법썩한 상황이다 그 속에서 체즈 일행은 내친김에 자신들의 노래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진짜 라이브 쇼를 벌이려 하는데...
Director
1481년 조각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이태리 밀란 공작의 주문으로 '스포르자'라는 청동으로 만든 거대한 말 조각을 만들 계획을 했다. 그러나 전쟁으로 청동이 귀하게 되자, 다 빈치는 납을 청동으로 만들 기계를 설계한 끝에 결국 완성해 낸다. 그로부터 5백년 후, '허드슨 호크'로 불리는 예술 경지의 벽타기 도둑 에디가 갖 출감한다. '호크'는 겨울에 부는 차가운 삭풍이고, '허드슨'은 이 바람이 부는 허드슨 강가에 있는 호보우큰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에디는 가석방 경관 게이츠와 뉴욕의 세번째로 큰 범죄 집단 마리오 형제의 위협을 받아 친구인 토미와 밤에 경매장에 침입, 다빈치의 말 조각을 훔쳐낸다. 다빈치의 유일한 말 조각상이라는 명품을 집사가 깨버리자 그 속에서 이상한 행태의 수정체가 나온다. 에디는 다음날 경매장에 갔다가, 가짜 스포르자가 경매되는 것을 발견한다. 더구나 바티칸의 대표로 참석한 미모의 여인 아나 바라플리 박사가 그것을 진품으로 감정하는 것에 더욱 혼란에 빠진다. 이때 갑자기 나타난 다윈 메이플라워라는 사람에 의해 폭탄이 터지면서 그곳은 아수라장이 되는데...
Writer
브라질 정글속의 과학자들이 엄청나게 큰 생물체에 의해 공격당한지 6개월 후, 오하이오주의 한 마을에 애플게이트 가족이 이사를 오게 된다. 평범해 보이는 이 가족들은 인류의 파멸을 몰고올 핵발전소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해 보내진 왕사마귀들.
Director
브라질 정글속의 과학자들이 엄청나게 큰 생물체에 의해 공격당한지 6개월 후, 오하이오주의 한 마을에 애플게이트 가족이 이사를 오게 된다. 평범해 보이는 이 가족들은 인류의 파멸을 몰고올 핵발전소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해 보내진 왕사마귀들.
Director
학교를 장악하고 있는 헤더스라는 여학생들의 모임이 있다. 헤더스의 리더 챈들러는 짖궂은 성미에 주위의 친구들을 자주 괴롭히고 이들과 어울리는 베로니카는 솔직하고 정이 많아 늘 당하기만 하나 속으로 복수의 순간만을 기다린다. 바로 그때 이 학교에 JD라는 엉뚱한 학생이 전학오고, JD와 베로니카는 첫눈에 서로 사랑에 빠지고 급기야 의기투합해서 헤더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전율할만한 복수의 계획을 세운다. 헤더스 멤버들을 차례로 살해하고 그들의 횡포를 멈추게 하자는 것. 처음엔 베로니카는 그가 농담하는 줄 알았으나 그녀앞에서 챈들러는 처참한 죽음을 당하고 JD의 뜻대로 자살로 위장하는데..
Director
Michael Lehmann's 1985 USC student 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