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awyer hires a call girl after learning his wife has invited her lover to move in; the husband and wife separate and the two new couples live side-by-side without issue - until an ex-boyfriend shows up and things start to go wrong.
알도(Aldo: 리노 벤츄라 분)는 북캐나다의 금광에서 일하는 광부이다. 어느 날, 그 금광은 악당들의 습격을 받게 된다. 알도는 두 인디언과 힘을 합쳐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고 금궤를 가지고 탈출한다. 탈출 도중 알도는 인디언들이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것을 알아채고, 그들을 따돌리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빼돌린 금궤는 폭포에 빠지고 알도는 목숨만 건져 프랑스에 오게 된다. 한편 프랑스에 있는 그의 친구 제랄드(Gerard: 버나드 지로듀 분)가 다리를 못쓰게 된 것을 알자, 알도는 제랄드의 다리를 고치기 위해 금궤를 다시 찾으러 갈 결심을 한다.
Two great friends who practice cycling, Commissioner Servolle and real estate developer Faguet, see their friendship tested by the investigation carried out following the murder of Faguet's wife.
Fulbert is a sidewalk artist who is duped into working for a counterfeiter. He accompanies a woman posing as a grieving widow on a trip to Spain in a hearse. Unaware she is the mistress of a notorious gangster, Fulbert is chased by thugs.
제인, 지네트, 자클린, 리타는 파리 바스티유 근처의 가전제품 상점에서 일하는 처녀들. 큰 언니 같은 회계, 마담 루이즈와 함께 하루 종일 손님들을 평가하거나 시시한 수다를 떨며 퇴근시간만 기다리는 그네들의 진짜 삶은 퇴근과 함께 시작된다. 제인(베르나데트 라퐁 분)은 군 복무 중인 약혼자를 소홀히 하며 새로 만난 두 남자와 바람을 피우고, 가수가 되고 싶은 지네트(스테판느 오드랑 분)는 밤마다 동네 캬바레의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다. 로맨틱한 리타(루실 쌩-시몽 분)는 위선적인 잡화상 아들 앙리의 유혹에 넘어가 잠시 신데렐라의 꿈에 젖고, 자클린(클로틸드 조아노 분)은 신비로운 오토바이 탄 남자에게 매혹되면서 헤어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지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