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dicam Operator
The story of Antoine Leiris, who lost his beloved wife Hélène in the terrorist attack on the Paris "Bataclan". In a moving Facebook post, he counters the assassins' hatred with his love for his almost three-year-old son. And yet he seems to lose his footing in his grief.
Steadicam Operator
도시개발 전문 역사학자이자 박물관 관광 가이드 운디네는 운명적인 사랑이라 믿었던 요하네스에게 실연당한다. 절망한 그녀 앞에 산업 잠수사인 크리스토프가 나타나고 그녀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한다.
Director of Photography
An experimental documentary film of collective research into creolization, addressing its historical, ontological and cultural forces.
Steadicam Operator
Hatun "Aynur" Sürücü, a vibrant young Turkish woman and mother is murdered at 23 by her youngest brother in an honor killing. Forced into an abusive arranged marriage with a cousin in Istanbul at 16 by her devout Muslim family, Aynur escapes to Berlin and gives birth to a son. She is considered a disgraceful burden by her parents and siblings, so Aynur soon leaves her family and attempts to start a new life.
Steadicam Operator
아스트리드의 열세살 난 아들이 일주일간 무단 가출 후 아무 설명도 없이 자연에서 집으로 돌아오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Steadicam Operator
Alma and Jan are having an affair and yet Jan does not want to admit it. In order to force him to recognize their relationship, Alma secretly takes Jan's small son, Juri on a trip. Accompanied by the delivery man Bruno, the two drive in the direction of Berlin. At a rest stop, he tries clumsily to get closer to Alma but she rebuffs him. In doing so, Alma unwittingly injures him in such a way that he drops all his inhibitions. Whereas Bruno until now was acting covertly in the hope of establishing contact, he now wants to take for himself what has been denied him.
Steadicam Operator
영감을 얻기 위해 베를린으로 온 호주의 사진작가 클레어 (테레사 팔머). 그 곳에 살고 있는 매력적인 남자 앤디 (막스 리멜트)를 만나 열정적인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다음 날 앤디가 출근한 뒤 빈집에 홀로 남은 클레어는 베를린의 외딴 아파트에 감금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Steadycam
히틀러는 매년 동일한 시간에 이 연설을 해 왔으나 폭탄은 히틀러가 떠난 13분 후 터졌고, 폭발로 인해 그 자리에 있던 8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한 히틀러가 서 있던 자리 바로 위에 위치한 천장이 무너져 내린다.
Steadicam Operator
유대인 가수 넬리(니나 호스)는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았으나 얼굴에 입은 상처로 인해 성형수술을 받아 타인의 얼굴을 갖게 된다. 그녀는 아직도 사랑하는 남편 조니(로날드 제어펠드)가 일하는 바인 피닉스를 찾아가 그를 만나나 조니는 넬리를 알아보지 못한다. 마침 그는 나치정권에 의해 강제로 뺏긴 넬리의 유산을 되찾기 위해 그녀와 닮은 여인을 찾고 있었고 넬리는 자신을 숨기고 그의 계략에 참여하기로 한다. 한편 넬리를 구해준 레네는 자신과 함께 이스라엘로 가기로 한 넬리가 점점 조니에게 빠져들자 그가 그녀의 은신처를 나치정권에 밀고한 배신자이고 바로 그 전에 이혼절차를 밞은 사실을 알려준다. 독일 현대영화계의 주목받고 있는 감독 중 한 명인 크리스찬 펫졸드의 최근작으로 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을 배경으로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잃어버린 한 여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Steadicam Operator
Once again, the "border crossing" is celebrated, as every seven years in the Upper Hessian town of Bergen. It is really turbulent at this folk festival, when the municipal boundaries are confirmed from old tradition and everything is upside down. For this occasion leaves Thomas Weidmann his girlfriend and flees because of his botched university career from the city of Berlin back to his native village. At the party, he meets Kerstin Werner, whose life has just come out of joint - her marriage is broken and her husband Jürgen on the jump to another, younger woman.
Steadicam Operator
동독에 거주하는 소아과 여의사 바바라는 출국 신청서를 냈다는 이유로 수도 베를린에서 시골의 작은 병원으로 좌천당한다. 정부의 치밀한 감시와 압박으로 숨조차 쉴 수 없는 나날을 이어가는 그녀에겐 서독에 있는 연인과 서독으로의 탈출만이 삶의 유일한 희망이다. 새로운 직장과 동료, 자전거를 타고 오가며 눈앞에 펼쳐지는 여름날의 아름다운 풍경과 눈부신 햇살, 그녀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그 모든 것들은 무의미할 뿐이었다. 하지만 냉담함과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바바라를 따뜻하게 배려하는 동료 의사 안드레와 동독 청소년 작업소에서 강제 노동과 학대에 시달리던 어린 소녀 스텔라와 만나 교감하면서 바바라의 마음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꿈에 그리던 탈출을 감행하기로 한 날은 다가오고, 바바라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선택을 하게 되는데..
Steadicam Op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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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hows the apparently intact world of a middle class family, whose harmonious façade crumbles due to the unexpected visit of their relative Paul, a young man of 16 years. Paul arrives looking for love and support after the suicide of his fa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