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 Nordhoff

참여 작품

허리케인
Novel
브루크너(미아 패로우 분)는 그의 아버지가 총독으로 있는 파고섬으로 가게 된다. 거기에서 그녀는 원주민 추장의 아들인 머탕기(데이톤 칸 분)를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그저 우연히 서로 보게 되나, 그들은 조금씩 서로의 감정이 동요됨을 알게 된다. 그리고 서로가 가깝게 된다. 그러나 이것을 알게 된 총독의 방해와 그리고 머탕기를 사랑하는 원주민 처녀의 시기로 그들 사이에는 어려움이 닥친다. 원주민 처녀의 죽음과 이것으로 인한 오해로 머탕기는 살인자로 몰리게 된다. 여기에서 머탕기를 구출 하려는 패로우의 노력은 그들 사이를 더욱 가깝게 한다. 그   둘은 사랑을 확힌하게 된다. 그러나 곧 자연의 거대한 폭풍의 힘은 파고섬을 삼키게 된다. 거기에서 살아남은 이는 머탕기와 패로우등 몇몇 이외에는 전 주민이 몰살하게 되며 마을은 폐허로 변하게 된다.
바운티호의 반란
Novel
1787년 12월23일 유럽 식량경제를 뒤 바꿔 놓을 지도 모르는 경제 작물인 빵나무의 종자나무를 가져오기위해 영국 포프머드 항구에서 바운티호가 역사적인 출발을 한다. 빌리이 선장(Capt. William Bligh: 트레버 하워드 분) 이하 크리스찬 일등 항해사(Fletcher Christian: 마론 브란도 분) 및 80명의 선원들과 영국왕립식물원의 원예사인 브라운(William Brown: 리차드 헤이든 분)을 대동하고 지구의 반을 돌아야하는 대장정을 시작한다. 출발하자마자 치즈 절도 사건이 일어나고, 선장의 부탁으로 선장의 집에 갖다준 밀즈(John Mills: 리차드 해리스 분)라는 선원이 죄를 뒤집어쓰게 되나 곤란해진 선장의 억지에 의해 상관 모독죄로 밀즈에게 채찍 24대의 체벌이 가해지게 된다. 항상 독재적인 권위로 선원들을 다스리는 발리이 선장은 선원들에게 두려움 말고도 반항심을 불어넣어 주었다. 그리고 빌리이 선장은 부하들을 다스리는 일에서 일등 항해사인 크리스찬과 부딪치게 되고 위험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항로를 바꾼 빌리이 선장에 대해 선원들의 불만은 커져만 간다. 결국 폭풍을 헤치고 킹조지 섬에 닿게 되고 항해의 목적인 빵나무 종자를 채취하는 동안 무단 이탈한 선원을 체벌하다 선원 한 명을 죽이게 된다. 이에 불만 느낀 선원들과 크리스찬은 선상 반란을 일으키게 되고 크리스찬은 선장을 죽이려는 선원들을 만류하고 일주일분의 식량과 나침판 지도 등을 주어 구명정에 태워 망망대해에 내려놓는다. 그리고 타이티섬으로 항로를 돌리게 된다.
Botany Bay
Novel
Based on the story of Australia's colonization, this atmospheric drama stars Alan Ladd as Hugh Tallant, an American medical student falsely convicted of robbery and sent on a torturous voyage with other prisoners to the penal colony at Botany Bay. Because of his attempt to escape, evil Captain Gilbert decides to return him to England on charges of mutiny.
High Barbaree
Novel
After his plane is downed in the South Pacific, a Navy flier recounts his life to a co-pilot while awaiting rescue.
마르세이유 가는 길
Novel
A freedom-loving French journalist sacrifices his happiness and security to battle Nazi tyranny.
The Tuttles of Tahiti
Novel
After a long absense from the island, Chester Tuttle returns to Tahiti to find that little has changed. His large family, particularly his scheming Uncle Jonas, would rather dance and romance than earn a living. When Jonas loses the family plantation in a cockfight, Chester saves the day by towing in a large ship abandoned at sea and claiming the salvage. But opening a joint bank account in the name of the Tuttle clan may not have been a wise decision.
허리케인
Novel
남태평양에 위치한 마나쿠라 섬. 이곳엔 순진하고 자유를 사랑하는 원주민들이 평화롭게 살아간다. 그러나 마나쿠라를 통치하는 프랑스의 총독 드라지는 이런 원주민들의 삶을 이해하지 못하고 정의와 의무, 법과 질서만을 강조한다. 마라마와 테랑기는 이곳 원주민으로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두 사람은 섬주민들이 축복해 주는 가운데 결혼식을 올리고 행복한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테랑기는 타히티로 일을 나갔다가 그만 백인을 때려 6개월 형을 선고받게 된다. 함께 타이티로 항해를 떠났던 네이글 선장은 타히티의 총독에게 테랑기를 석방해 줄 것을 간청하지만 총독은 강경하게 이를 거절하는데...
바운티호의 반란
Novel
1787년 영국 포츠머스. 유럽 식량경제를 뒤 바꿔 놓을 지도 모르는 경제 작물인 빵나무의 종자나무를 가져오기위해 영국 포프머드 항구에서 바운티호가 역사적인 출범을 한다. 빌리이 선장 이하 부선장 크리스찬 및 80명의 선원들은 지구의 반을 돌아야하는 대장정을 시작한다. 출발하자마자 치즈 절도 사건이 일어나고, 선장의 부탁으로 선장의 집에 갖다준 밀즈라는 선원이 죄를 뒤집어쓰게 되나 곤란해진 선장의 억지에 의해 상관 모독죄로 밀즈에게 채찍 24대의 체벌이 가해지게 된다. 항상 독재적인 권위로 선원들을 다스리는 발리이 선장은 선원들에게 두려움 외에도 반항심을 불어넣어 주었다. 그리고 빌리이 선장은 부하들을 다스리는 일에서 크리스찬과 부딪치게 된다. 마침내 킹조지 섬에 닿게 되고 항해의 목적인 빵나무 종자를 채취하는 동안 무단 이탈한 선원을 체벌하여 가둔다. 이에 불만 느낀 선원들과 크리스찬은 선상 반란을 일으키게 되고 크리스찬은 선장을 죽이려는 선원들을 만류하고 일주일분의 식량과 나침판 지도 등을 주어 구명정에 태워 망망대해에 내려놓는다. 그리고 바운티호는 타이티섬으로 항로를 돌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