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i Sarafian

참여 작품

Altergeist
Writer
Tedi Sarafian, writer of TERMINATOR 3: RISE OF THE MACHINES and TANK GIRL makes his feature directorial debut with this horror/sci-fi thriller based on true events. King’s Ransom Winery is known as one of the most haunted places in North America. Gruesome suicides and murders, suspicious fires, and strange otherworldly phenomena have occurred with disturbing frequency throughout the dark history of the estate, all linked back to a past shocking slaughter where the victim was stabbed thirteen times. And that unlucky number has appeared a constant throughout every unexplained bizarre incident. Now a group of six paranormal investigators have been given 48-hour weekend access to the winery to conduct a search for evidence of the other side. Soon they begin to see things and witness strange happenings causing each to act out of character as a sinister presence forces long-buried memories and deep-seated fears to bubble to the surface.
Altergeist
Director
Tedi Sarafian, writer of TERMINATOR 3: RISE OF THE MACHINES and TANK GIRL makes his feature directorial debut with this horror/sci-fi thriller based on true events. King’s Ransom Winery is known as one of the most haunted places in North America. Gruesome suicides and murders, suspicious fires, and strange otherworldly phenomena have occurred with disturbing frequency throughout the dark history of the estate, all linked back to a past shocking slaughter where the victim was stabbed thirteen times. And that unlucky number has appeared a constant throughout every unexplained bizarre incident. Now a group of six paranormal investigators have been given 48-hour weekend access to the winery to conduct a search for evidence of the other side. Soon they begin to see things and witness strange happenings causing each to act out of character as a sinister presence forces long-buried memories and deep-seated fears to bubble to the surface.
포제션 오브 마이클 킹
Co-Executive Producer
신이나 악마의 존재를 믿지 않았던 주인공 마이클 킹은 아내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영화를 만들기로 하고 자기 자신을 그 실험의 중심에 놓는다.
포제션 오브 마이클 킹
Screenplay
신이나 악마의 존재를 믿지 않았던 주인공 마이클 킹은 아내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계기로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영화를 만들기로 하고 자기 자신을 그 실험의 중심에 놓는다.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Story
10여 년 전 미래로부터 파견된 강력한 T-1000의 살해 위협에서 벗어난 미래의 인류저항군 지도자 존 코너는 엄마인 사라 코너가 죽은 뒤 집과 신용카드, 핸드폰, 직업 등 모든 것을 버리고 은둔의 길을 택해 다가올 위협에 준비하며 홀로 살아가고 있다. 자신에 대한 모든 기록을 지워버리고 사는 것만이 스카이넷의 추적을 피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 기계들의 반란을 이끌어 인류를 멸망시키려 했던 고도로 발달된 네트워크 스카이넷의 목표는 미래 인간들의 지도자가 될 존 코너가 성장하기 전에 그를 암살해 기계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날을 맞이하는 것인데...
탱크 걸
Screenplay
2033년의 지구, 태양만이 비추는 황폐한 사막, 물이라곤 한방울 찾아볼 수 없는 미래의 지구는 물도둑과 살인자, 돌연변이가 들끓는 무자비한 세상으로 변해있다. 물은 권력의 중심이 될만큼 귀하고, 거대한 물회사의 케슬리는 잔인한 방법을 동원해 물을 약탈하고 사람들을 괴롭힌다. 황량한 상황 속의 기묘한 생존자는 건방지지만 영리하고 맥주를 좋아하며 담배를 꼬나문 짧은 머리의 이 세상 척후의 완벽한 히로인 탱크걸이다. 그러나 탱크걸은 케슬리 일당의 습격을 받아 집은 파괴되고 친구들은 죽고, 자신은 끌려간다. 탈출할 궁리만 하고 있던 탱크걸은 그곳에서 기계를 수리하는 제트걸을 알게 되고, 함께 도망친 둘은 DNA 합성으로 인간과 캥거루의 모습을 지닌 무리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탈취한 탱크를 가지고 케슬리 일당을 공격한다. 그러던 도중 동료 한명이 죽는 희생을 치르게 되지만 결국 케슬리 일당을 시원스레 쳐부수고, 탱크걸과 제트걸은 사랑하는 친구를 만나 미래의 전사로서 새로운 꿈을 꾼다
야생화
Co-Producer
사막 한 가운데로 잭 레롤란드와 그의 애인 헬렌 그리고 그의 아리따운 딸 애슐리는 잭의 친구 글랜 도너와 그의 아들 리치와 함께 고속도로 여행을 하고있었다. 잭의 차가 고장이 나서 잠깐 쉬고 있을 때, 아스팔트 위에 핀 야생화를 보느라고 차소리를 듣지 못한 리치를 최근에 석방된 살인자 클리프와 그의 일행이 거의 칠 뻔한 일이 생긴다. 잠시 후 들른 한 식당에서 잭 일행은 클리프일행과 마주치고 글렌이 클리프에게 사고에 대해 강하게 나무라자 거의 싸움을 일으킬 뻔한다. 이때 클리프는 애슐리에게 눈길을 보내고 있었다. 얼마후 고속도로에서 클리프가 식당에서 망신당한 복수로 창문으로 새를 집어넣고, 몹시 화가난 글렌은 클리프와 카체이스를 벌이다가 폭팔하여 죽고만다. 클리프는 잭일행이 사건을 목격한 것을 두려워하여 리치와 헬렌 그리고 애슐리를 납치하고 친구 톰에게 잭을 죽일 것을 명령한다. 하지만 마음이 약한 톰은 잭을 죽이지 못하고 죽였다고 거짓말을 말한다. 잭은 마을로 찾아가 보안관 월콕스에게 알리나 그는 잭이 몹시 흥분한 상태였기 때문에 수갑을 채워가두고 혼자 클리프를 찾아 나선다. 한편 잭은 먼저 감옥에 들어와 있던 하우져와 함께 탈옥하여 클리프를 뒤쫓고, 클리프는 두려움에 떨고있는 애슐리에게 눈독을 들이며 그와 사랑을 나누면 모두를 풀어주겠다고 협상을 제기한다. 클리프의 형인 하우져에 의해 클리프는 어렸을때 자신의 부모를 살해한 극악범으로 밝혀지고 하우져가 인질들을 풀어주려하자 클리프는 그를 죽이고만다. 한편 애슐리는 자기를 희생해서 모두를 풀어주기로 결심하고, 마침 들이닥친 잭은 자신이 본 광경에 절규한다. 클리프와 톰은총에 맞은채 애슐리를 데리고 도주하고, 잭은 헬렌과 리치를 풀어준다. 가족을 지키기 위한 잭의 분노는 한계에 도달하고 사막에선 다시 한번 카 체이스가 벌어지는데.
야생화
Writer
사막 한 가운데로 잭 레롤란드와 그의 애인 헬렌 그리고 그의 아리따운 딸 애슐리는 잭의 친구 글랜 도너와 그의 아들 리치와 함께 고속도로 여행을 하고있었다. 잭의 차가 고장이 나서 잠깐 쉬고 있을 때, 아스팔트 위에 핀 야생화를 보느라고 차소리를 듣지 못한 리치를 최근에 석방된 살인자 클리프와 그의 일행이 거의 칠 뻔한 일이 생긴다. 잠시 후 들른 한 식당에서 잭 일행은 클리프일행과 마주치고 글렌이 클리프에게 사고에 대해 강하게 나무라자 거의 싸움을 일으킬 뻔한다. 이때 클리프는 애슐리에게 눈길을 보내고 있었다. 얼마후 고속도로에서 클리프가 식당에서 망신당한 복수로 창문으로 새를 집어넣고, 몹시 화가난 글렌은 클리프와 카체이스를 벌이다가 폭팔하여 죽고만다. 클리프는 잭일행이 사건을 목격한 것을 두려워하여 리치와 헬렌 그리고 애슐리를 납치하고 친구 톰에게 잭을 죽일 것을 명령한다. 하지만 마음이 약한 톰은 잭을 죽이지 못하고 죽였다고 거짓말을 말한다. 잭은 마을로 찾아가 보안관 월콕스에게 알리나 그는 잭이 몹시 흥분한 상태였기 때문에 수갑을 채워가두고 혼자 클리프를 찾아 나선다. 한편 잭은 먼저 감옥에 들어와 있던 하우져와 함께 탈옥하여 클리프를 뒤쫓고, 클리프는 두려움에 떨고있는 애슐리에게 눈독을 들이며 그와 사랑을 나누면 모두를 풀어주겠다고 협상을 제기한다. 클리프의 형인 하우져에 의해 클리프는 어렸을때 자신의 부모를 살해한 극악범으로 밝혀지고 하우져가 인질들을 풀어주려하자 클리프는 그를 죽이고만다. 한편 애슐리는 자기를 희생해서 모두를 풀어주기로 결심하고, 마침 들이닥친 잭은 자신이 본 광경에 절규한다. 클리프와 톰은총에 맞은채 애슐리를 데리고 도주하고, 잭은 헬렌과 리치를 풀어준다. 가족을 지키기 위한 잭의 분노는 한계에 도달하고 사막에선 다시 한번 카 체이스가 벌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