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ing
1960년 "네 멋대로 해라"로 세계 영화사의 흐름을 바꿨고, 1967년 "중국 여인"을 촬영하며 여배우 ‘안느’와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1968년 영화계의 혁명을 일으켰던 그는 자신의 삶에도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기 시작하는데… 영화사의 이단아? 로맨티스트? 멍청한 반동분자? 전 세계의 존경을 받은 누벨바그 그 자체! 살아있는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 뤽 고다르’ 영화가 되다!
Dimitri
Paul is preparing to leave Tajikistan, while thinking back on his adolescent years. His childhood, his mother's madness, the parties, the trip to the USSR where he lost his virginity, the friend who betrayed him and the love of his life.
Casting
A drug smuggler is betrayed by his partner and is then forced to seek help from Russian mobsters.
Casting
프랑스가 자랑하는 최강의 스파이, OSS 117. 1967년, 그는 남아메리카로 도망친 고위 나치 장교를 찾으러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로 떠난다. 브라질 전역을 누비는 OSS 117과 그를 따르는 매력적인 여인. 연달아 이어지는 웃음과 활극. 매력적인 두 남녀의 모험과 사랑이야기로 가득 찬 프랑스판 007!
Casting
장 브루스가 쓴 1949년 스파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은왕관을 탐내는 악당으로부터 왕관을 지키기 위해 프랑스 대통령이 고용한 OSS 117이라는 불리우는 휴베르트 보니세르가 겪게 되는 해프닝을 다룬 영화
Casting
경찰학교 졸업 후 막 파리로 배치를 받은 신참경찰 앙트완은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로 부풀어있다. 한편 알코올 중독으로 휴직했다가 복직한 캐롤린 역시 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캐롤린의 부하로 일하게 된 앙트완은 어느 날 은행 강도 사건을 맡는다.
Casting
This movie is foremost distinguished by the use of a subjective camera, and nearly 100 % of the time consists of close-up of the young girl's face. She is capable of changing her facial mimic so much that she never looks artificial or inappropriate. 39-year-old François meets 22-year-old Muriel, who is a virgin. Several times he invites her to fine restaurants. She agrees that on a certain day they will meet at a hotel and he will see her naked. He promises not to sleep with her at that occasion. He does not keep his promise. She is happy that he didn't. Both continue to be eager for sex.
Writer
This French drama takes a gentle poke at the youthful ideologies of the post-hippy 70's. Fabio and Alain are teenagers with widely differing backgrounds and philosophies. Fabio is a rebellious Stalin quoting, left-winger from a lower middle-class family. He dreams of being a rock star even though he can't play a note. Alain, a soft-spoken boy from a middle-class family prefers to quote Plato. Alain is attracted to Fabio's enthusiastic talk on political activism. When the local press accuses them of terrorism after they toss a rock through a window they are initially delighted. Their delight is short-lived when they realize that may be blamed for some of the real terrorism the town has been experiencing.
Casting
1983년 텔아비브. 차 한대가 인적이 드문 거리에 고장이 나서 서 있다. 두 명의 젊은이가 장관 공관을 감시하는 모사드 예비시험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그들은 경찰에 연행되고 구타당하며 고문받고 곧 석방된다. 그 중의 한 명이 프랑스인 아리엘 브레너다. 그는 그의 18살 생일을 지내자 마자 그의 누이동생과 가족 그리고 파리에 있는 집에 말 한마디 없이 이스라엘로 온다. 그의 목적은 전설적인 모사드의 요원이 되는 것이다. 4년 동안 그는 교관인 '요씨'로부터 힘든 훈련을 끝내고 파리에서 이스라엘에 위협이 되는 핵 연구를 하는 핵물리학자를 포섭하는 임무를 책임지고 공작을 했지만 실패를 하고 결국 공작을 음모와 모략에 뛰어난 선배 공작원 '요씨'에게 넘기고 만다. 요씨는 유명한 뮌헨 복수조의 ?? 요원이었는데 그는 아리엘을 계속 곤경에 빠뜨린다. 이 공작에서 아리엘은 실패를 하지만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미인계로 썼던 콜걸 '마리'에게서 느끼게 되고 공작 실패 후 사라져버린 '마리'를 그리워 하게 된다. 미국 워싱턴으로 온 아리엘은 미국에서 정보수집을 하는 미국인 '펠만'과 공작을 하지만 '펠만'의 뜻하지 않은 실수로 정체가 노출되면서 이 공작 마저 실패하게 된다. 실패한 미국정보원 '펠만'을 이스라엘은 잔인하게 외면하게 된다. 많은 음모와 계략이 판을 치는 첩보 세계의 모든 기술에 익숙해진 아리엘은 이미 모사드의 뛰어난 전문가가 되어 있었다. 점점 그는 실수가 용납되지 않으며 신이 아니라 운명이 지배하는 세계에 대해 회의를 느끼기 시작한다. 운명이었는지 그는 그토록 그리워 했던 여인 '마리'를 공항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Cécile thinks one thing and its opposite. She wants one thing and its opposite. She doesn't know what she thinks or what she wants. So she talks about one thing and its opposite.
First Assistant Director
Narrator falls in love with a beautiful girl. Unfortunately she isn’t alone: five guys follow her every time no matter where she goes – to work, in park or in 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