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zuko Osada
출생 : 1942-05-06, Fukuoka Prefecture,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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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remake of Ozu's 'Late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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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d for Fuji TV in 2000, the film reinterprets the story of a special samurai force - the Shinsengumi - at the end of the Edo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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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opens with kidnappers of a corporate executive making an unusual ransom demand: that a wizened executive from another company haul large bags of money through downtown Tokyo as the media documents his every move. When the first old man almost dies from exhaustion, a second, and eventually a third elderly corporate fat cat is ordered to do the same. The police detective assigned to the case (Tetsuya Watari) and his younger partner (Masatoshi Nagase) are livid with indignation at this sorry spectacle. They learn that these four men were involved in a massive industrial spill that poisoned an entire rural hamlet 20 years previous. Suddenly, the detective -- who studied in the States and apparently absorbed some John Wayne-like mannerisms in the process -- isn't sure who are the victims and who are the vill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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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고지라를 물리치고 1년 뒤, 고지라와 리틀 고지라가 살던 버스 섬이 갑자기 소멸하고 둘도 모습을 감춘다. 얼마 안 지나 몸이 불타오르는 고지라가 홍콩에 나타난다. 버스 섬이 폭발하면서 그 지하에 있던 천연 우라늄의 영향으로 고지라 체내가 불안정하게 변해 언제 핵폭발할지 모르는 상태가 된 것임이 판명된다. G-FORCE는 슈퍼 X-3 등을 동원하여 고지라를 얼리고 최대한 폭발을 막아보려고 한다. 한편, 국립물리연구소의 이쥬인 켄사쿠는 이상한 미생물들을 발견한다. 아주 먼 옛날 지구에 산소가 없던 시절에 나타났던 미생물들이 초대 고지라를 죽인 옥시전 디스트로이어의 영향을 받아 진화한 데스토로이아였다. 데스트로이아는 연구실을 탈출해 하수구를 통해 시나가와 수족관으로 흘러들어간다. 이윽고 수족관에서는 물고기들이 뼈만 남고 산화하는 사건들이 일어난다. 데스토로이아는 수족관을 중심으로 점점 성장해나간다. G-FORCE는 데스토로이아가 냉동에 약하다는 것을 알아채고 메이서를 동원해 집중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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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od piece about a samurai who marries a mysterious beautiful young woman who claims to have lost her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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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ighly anticipated cultural festival is less than a week away for the students of a local high school when mysterious, seemingly paranormal events start occurring within their building. A piano plays when no one is in the room; the power continually shuts off, seemingly at random; footprints are left behind by an unseen presence; objects appear to levitate and are hurled across the room. Concerned about the strange phenomena, six students, advised by Professor Yamakawa, form a research team and investigate the strange goings-on. One of the students is Reiko Kudo, who has ESP and a family history with the occult. As the investigation ensues, a disturbing story from the past emerges from the woodwork, culminating with an ESP confrontation on the day of the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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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도쿄 공습을 피해 토야마富山 친척집에 혼자 피난 내려온 신지는, 시골 학교에서 낯선 생활에 적응해야 한다. 신지가 들어간 5학년 남자반은 다케시라는 급장이 확실하게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다른 아이들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크고 힘쎈 다케시의 횡포에 아이들은 꼼짝 못하고, 신지는 그런 다케시에게 저항을 시도해 보지만 곧 눈물을 흘리며 다케시가 원하는 것을 뭐든지 해주는 처지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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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d on the folk tales "Repayment from a crane". One snowy night a beautiful woman named Tsuru (Crane) visits poor peasant Taiju and says she will become his 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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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원작으로 '카구야 히메'가 우주인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을 가지고 만들어진 SF영화. '카구야 히메'의 미모에 대한 소문을 듣고 몰려든 구혼자들에게 불로불사의 구슬을 구해오면 청혼을 받아들이겠다는 숙제를 내고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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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of famed Japanese actress Kinuyo Tanaka, with an emphasis on her working relationship with director Kenji Mizog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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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서 태어난 호기심 넘치는 고양이 밀로와 그의 단짝 친구 퍼그 강아지 오티스는 앞마당과 주변 시골 동네를 탐험하며 매일 매일을 즐겁고 신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 밀로가 거센 강물에 떠내려가고 놀란 오티스는 밀로를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강으로 뛰어든다. 그리고 시작되는 손에 땀을 쥐는 위험천만하고 짜릿한 모험. 4년의 제작 기간이 소요된 이 영화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즐거움과 감동을 주고 가슴을 따뜻하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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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action adaptation of Jun Hatanaka's manga "Mandaraya no Ry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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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ory of a shopkeeper and his ex-wife, lives full of trag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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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is set in Europe and depicts the love between a Japanese photographer and a princess from one of the European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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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각색해 영화 만들기를 선호했던 ‘문예감독’ 이치가와 곤이 일본의 근대작가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풍속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겼다. 오사카의 몰락한 상류층 집안 네 자매의 사랑과 일상을 잔잔하게 그린 작품. 마키오카 가문의 셋째 딸 유키코는 온화하고 정숙한 여성이지만 마땅한 신랑감을 찾지 못해 언니들의 속을 썩인다. 한편 철부지 막내딸 테코는 보석상의 아들과 눈이 맞아 달아나고, 신문에서는 이 사건을 다루면서 테코의 이름을 유키코로 잘못 보도해 소동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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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킨다이치가 이제까지 휘말린 사건 중 가장 복잡하고 미스테리한 살인이 일어났다. 폐허가 된 옛 병원 건물에 마치 풍경처럼 매달린 남자의 머리가 발견된 것. 현장을 신고한 사람은 한 젊은 여자로부터 웨딩사진 촬영을 의뢰 받은 사진사 청년. 희생자는 음악가 토시오이고, 사진 촬영을 의뢰한 젊은 여인은 그의 사돈인 코유키로 그녀는 현재 실종 상태다. 친구들은 토시오가 결혼해달라며 코유키를 쫓아다녔다고 증언을 하는데, 사실 코유키에게는 다른 남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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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cruffy detective investigates the murders of three sisters on a small Japanese island in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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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다이치 코스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두 번째 탐정 영화. 산골마을 집으로 돌아온 소녀 치에를 기다리는 것은 몇 년 동안 풀리지 않는, 그녀의 가족에 대한 미스터리와 살인 사건의 기억이다. 하지만 끔찍한 공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녀의 친구들이 하나씩 살해되고 다음 희생자는 치에 자신일 것이라는 징표가 나타난다. 친구인 사토코의 희생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진 치에. 사실 사토코는 범인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 이제 사건 해결을 위해 고용된 탐정 긴다이치는 미스터리를 하나씩 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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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묘촌’, ‘옥문도’의 작가 요코미조 세이시의 동명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 우리나라에는 소년탐정 ‘김전일’의 조부로 더 잘 알려진 명탐정 킨다이치 코스케가 이누가미 가문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추리물이다. 1976년 일본 최고의 흥행작이자 카도카와 영화사 시대를 연 기념비적 작품으로 독특한 오프닝과 몇몇 편집기법도 당시로서는 충격적이었다. 이 영화를 통해 킨다이치 코스케라는 가상의 인물은 일본의 국민탐정으로 떠 올랐고, 그가 등장하는 영화 및 TV 드라마가 수없이 만들어졌다. 2006년 감독 스스로 리메이크해 다시 한번 세상에 내놓기도 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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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s the fluctuating fortunes of three ronin in feudal Japan who wander from castle to castle, selling their services to whichever lord will fill their rice bowls. Though they use the servants' entrance, they still feel themselves bound by the samurai code of Bushido; and this tension leads to trage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