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nard Wibberley

참여 작품

The Mouse on the Moon
Novel
Sequel to The Mouse that Roared; The Tiny Country of Grand Fenwick has a hot water problem in the castle. To get the money necessary to put in a new set of plumbing, they request foreign aid from the U.S. for Space Research. The Russians then send aid as well to show that they too are for the internationalization of space. While the grand Duke is dreaming of hot baths, their one scientist is slapping together a rocket. The U.S. and Soviets get wind of the impending launch and try and beat them to the moon.
약소국 그랜드 펜윅 이야기
Novel
유럽의 초소국 그랜드 펜윅. 수출품이라고는 '피놋 그랜드 펜윅'이라는 와인이 전부인 이 작은 나라가 미국에서 만든 유사품 와인 때문에 경제 상태가 어려워지자 미국에 대대적인 선전포고를 하려고 한다. 꾀 많은 마운트조이 수상(Prime Minister Count Mountjoy: 피터 셀러스 분)이 만든 이 계획은 선전포고를 한 후 재빨리 패배를 인정하여 대외원조를 받고 그 돈으로 나라 경제를 살리자는 것이었다. 그랜드 펜윅의 지배자 글로리아나 여공(Grand Duchess Gloriana XII: 피터 셀러스 분)은 처음에는 회의적이었지만 수상의 말에 넘어가 실수투성이인 탈리 배스콤(Tully Bascombe: 피터 셀러스 분)에게 군사 지휘를 맡기고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하지만 구식 나무 배를 타고 맨해튼에 도착한 탈리 일행이 본 뉴욕은 황량함 그 자체. 공습 훈련 중이라 모두들 지하에서 대피 훈련을 하던 중이었다. 이들은 뉴욕 시내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중 원자 폭탄 제작자인 코킨스 박사(Professor Kokintz: 데이비드 코소프 분)와 그의 예쁜 딸, 헬렌(Helen Kokintz: 진 시버그 분)과 마주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