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emy Saulnier
출생 : 1976-06-10, Alexandria, Virginia, USA
약력
Jeremy Saulnier (born June 10, 1976 in Alexandra, VA) is an American film director, cinematographer and screenwriter, known for his thrillers "Blue Ruin" (2013), "Green Room" (2015) and "Hold the Dark" (2018).
Director
알래스카의 오지 마을. 늑대가 나타나고 한 소년이 사라진다. 아이 엄마의 부탁으로 늑대를 찾아 나서는 동물 전문가 코어. 그가 미스터리로 가득 찬 미궁으로 들어간다.
Writer
미국 오레곤 주, 한 시골 마을에 있는 낡은 술집에서 공연을 하는 펑크 록 밴드의 멤버 중 한 명이 우연히 살인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그들은 갑자기 백스테이지 그린 룸에 갇히게 되고 살인사건을 숨기려고 하는 사람들과 목숨을 건 싸움이 시작되는데...
Director
미국 오레곤 주, 한 시골 마을에 있는 낡은 술집에서 공연을 하는 펑크 록 밴드의 멤버 중 한 명이 우연히 살인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그들은 갑자기 백스테이지 그린 룸에 갇히게 되고 살인사건을 숨기려고 하는 사람들과 목숨을 건 싸움이 시작되는데...
Director of Photography
노숙자로 방랑하던 드와이트는 가족의 원수가 출소했다는 소식에 아무런 준비도 없이 피비린내 나는 복수의 세계로 스스로를 던진다. 동류의 많은 서사들이 주인공이 결단에 이르기까지의 도덕적 고뇌와 복수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서스펜스를 천천히 쌓아가지만, 은 클라이맥스에 나올 법한 복수가 초반부에 갑작스레 이뤄진다. 오히려 감독은 '피가 피를 부르는 복수의 굴레'라는 고전적인 플롯에 의외의 전환점들을 배치하는 한편, 드와이트가 암살자로 변모하는 과정에 집중한다. 도시의 잉여 공간에 기생해 살던 주인공이 주변의 지형지물과 한정된 자원을 이용해 다수의 적과 벌이는 사투에서 관객은 광장공포와 폐쇄공포 사이를 오가며 포식자와 피식자의 처절한 역학을 체험할 수 있다. 놀라울 정도로 우직한 캐릭터 드라마의 정공법으로 그려진 주인공의 가파른 몰락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주인공의 기원과 잃어버린 시간들이 실체를 드러내며 가족드라마라는 또 하나의 결을 만든다.
Writer
노숙자로 방랑하던 드와이트는 가족의 원수가 출소했다는 소식에 아무런 준비도 없이 피비린내 나는 복수의 세계로 스스로를 던진다. 동류의 많은 서사들이 주인공이 결단에 이르기까지의 도덕적 고뇌와 복수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서스펜스를 천천히 쌓아가지만, 은 클라이맥스에 나올 법한 복수가 초반부에 갑작스레 이뤄진다. 오히려 감독은 '피가 피를 부르는 복수의 굴레'라는 고전적인 플롯에 의외의 전환점들을 배치하는 한편, 드와이트가 암살자로 변모하는 과정에 집중한다. 도시의 잉여 공간에 기생해 살던 주인공이 주변의 지형지물과 한정된 자원을 이용해 다수의 적과 벌이는 사투에서 관객은 광장공포와 폐쇄공포 사이를 오가며 포식자와 피식자의 처절한 역학을 체험할 수 있다. 놀라울 정도로 우직한 캐릭터 드라마의 정공법으로 그려진 주인공의 가파른 몰락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주인공의 기원과 잃어버린 시간들이 실체를 드러내며 가족드라마라는 또 하나의 결을 만든다.
Director
노숙자로 방랑하던 드와이트는 가족의 원수가 출소했다는 소식에 아무런 준비도 없이 피비린내 나는 복수의 세계로 스스로를 던진다. 동류의 많은 서사들이 주인공이 결단에 이르기까지의 도덕적 고뇌와 복수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서스펜스를 천천히 쌓아가지만, 은 클라이맥스에 나올 법한 복수가 초반부에 갑작스레 이뤄진다. 오히려 감독은 '피가 피를 부르는 복수의 굴레'라는 고전적인 플롯에 의외의 전환점들을 배치하는 한편, 드와이트가 암살자로 변모하는 과정에 집중한다. 도시의 잉여 공간에 기생해 살던 주인공이 주변의 지형지물과 한정된 자원을 이용해 다수의 적과 벌이는 사투에서 관객은 광장공포와 폐쇄공포 사이를 오가며 포식자와 피식자의 처절한 역학을 체험할 수 있다. 놀라울 정도로 우직한 캐릭터 드라마의 정공법으로 그려진 주인공의 가파른 몰락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주인공의 기원과 잃어버린 시간들이 실체를 드러내며 가족드라마라는 또 하나의 결을 만든다.
Director of Photography
때로는 스토리라인이나 배우들의 대사가 그리 중요하지 않은 영화도 있다. 대신 음악이 주를 이룬다. 사람의 마음속 광풍을 표현하기에 말보다 음악이 나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주인공 타린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뭔가에 쫓겨 떠돌아다니는 신세다. 그녀는 결국 메릴랜드에 있는 이모 킴에게로 오게 되는데 킴은 남편 빌과 이혼을 생각 중이다. 그들의 딸 애비는 얼마 전 남자친구와 헤어져 괴롭기 짝이 없다. 타린도 타린이지만 그녀가 잠시 의탁하려는 이모 집 풍경은 온통 어둡고 우울한 이야기뿐이다. 원제 그대로 ‘나는 (늘) 우울해하곤 했다’는 것이다. 과연 이들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까? 또 다시 사랑을 회복할 수 있을까? 점점 파편화하고 고독해지는 현대인의 삶의 모습, 그 자화상을 음악과 함께 고즈넉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작품이다. 2013 선댄스 영화제 화제작. 이 작품은 정통적 내러티브 형식에 탄탄하게 바탕을 두었지만 감정의 표출이나 숨기는 방식은 놀랍고도 모험적으로 다루었다. 격한 감정과 큰 몸짓 그리고 음악이 가득하지만 현실의 환상을 가차없이 파괴해버리는 한편, 비전문 배우와 가공적이 아닌 환경에서 촬영함으로써 자연스러움을 추구했다. 별거와 이혼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들려고 의도했다. 이러한 경험은 소중하고 와해되어가는 결혼 생활과 가족 관계가 얼마나 복잡하면서도 생명력이 있는지, 어떻게 시작되어 봉합되는 지, 그리고 당사자들 뿐만 아니라 같이 살고 있는 가족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그리려고 했다. 이 작품은 가장 개인적인 감정을 담은 이야기이자 가족에 관한 영화다. 와해가 이미 되었더라도 다시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있고, 앞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들 수 있다는 긍정적인 내용을 담았다.
Director of Photography
A portrait of two couples at a crossroads. What was supposed to be a romantic getaway for two young lovers, turns into an uncomfortable confrontation when the young man's estranged father shows up ... with his own girlfriend. As their collisions mount, the weekend transforms into a major turning point for each of them.
Director of Photography
Children and nature shine in this melancholy love story about Johnny, a male nanny who tries to win back his girlfriend after she takes up with a man who looks just like him. The film tracks the growth of the relationship over four seasons in New England, as Johnny’s emotional problems sabotage his attempts to put together a family like the one he takes care of. A drama with the humor of spring and the sorrow of winter, YOU HURT MY FEELINGS speaks with the honesty of a child about people struggling to let go of darkness and find love.
Director of Photography
What happens when a 30-something woman allows life's "what ifs" to overwhelm her appreciation for what life actually is. Disregarding her current obligations, she digs into her romantic past in hopes of invigorating her present.
Director of Photography
A reclusive sports hustler returns home to his family farm after years of absence to reunite with his two eccentric, unhinged and emotionally damaged brothers.
Director of Photography
Friends and family of Cory, a young man who has died of an overdose, gather at a Baltimore-area karaoke bar for his wake and compare stories about him. Gradually, as it becomes clear that there are many holes in their recollections about Cory, they fill in the blanks by talking about things that reveal aspects of their own lives. Among those mourning him and searching for meaning are his cousin Jenny, his sister Zoe and his brother James.
Casting
외로움에 사무친 남자가 참석한 핼러윈 파티. 그러나 그곳은 정신 상태가 범상치 않은 예술 학도들의 소굴이었으니. 지원금을 타는 데 혈안이 되어 이 남자를 어떻게 예술적으로 죽일까를 논의하는데. 피 튀기는 광란의 밤이 시작된다!
Executive Producer
외로움에 사무친 남자가 참석한 핼러윈 파티. 그러나 그곳은 정신 상태가 범상치 않은 예술 학도들의 소굴이었으니. 지원금을 타는 데 혈안이 되어 이 남자를 어떻게 예술적으로 죽일까를 논의하는데. 피 튀기는 광란의 밤이 시작된다!
Director of Photography
외로움에 사무친 남자가 참석한 핼러윈 파티. 그러나 그곳은 정신 상태가 범상치 않은 예술 학도들의 소굴이었으니. 지원금을 타는 데 혈안이 되어 이 남자를 어떻게 예술적으로 죽일까를 논의하는데. 피 튀기는 광란의 밤이 시작된다!
Writer
외로움에 사무친 남자가 참석한 핼러윈 파티. 그러나 그곳은 정신 상태가 범상치 않은 예술 학도들의 소굴이었으니. 지원금을 타는 데 혈안이 되어 이 남자를 어떻게 예술적으로 죽일까를 논의하는데. 피 튀기는 광란의 밤이 시작된다!
Director
외로움에 사무친 남자가 참석한 핼러윈 파티. 그러나 그곳은 정신 상태가 범상치 않은 예술 학도들의 소굴이었으니. 지원금을 타는 데 혈안이 되어 이 남자를 어떻게 예술적으로 죽일까를 논의하는데. 피 튀기는 광란의 밤이 시작된다!
Director of Photography
Chronicles two summer days in the life of a young recent family: Lena, 17, and Joe, 20, two recent and accidental parents residing in a diverse suburban neighborhood in northeast Baltimore City.
Director of Photography
CRABWALK follows the suburban misadventures of Gordon Mooner, a mischievous, twenty-six year old, college educated deadbeat. Tired of his freeloading, Gordon's parents present him with one last twenty dollar bill, forcing him from his basement refuge to spend the day in search of gainful employment. After stealing a moped, losing his undershorts and getting trounced in a fistfight, he finds much more.
Writer
CRABWALK follows the suburban misadventures of Gordon Mooner, a mischievous, twenty-six year old, college educated deadbeat. Tired of his freeloading, Gordon's parents present him with one last twenty dollar bill, forcing him from his basement refuge to spend the day in search of gainful employment. After stealing a moped, losing his undershorts and getting trounced in a fistfight, he finds much more.
Director
CRABWALK follows the suburban misadventures of Gordon Mooner, a mischievous, twenty-six year old, college educated deadbeat. Tired of his freeloading, Gordon's parents present him with one last twenty dollar bill, forcing him from his basement refuge to spend the day in search of gainful employment. After stealing a moped, losing his undershorts and getting trounced in a fistfight, he finds much more.
Director of Photography
A team of high school idiots are hired by a suburban mad scientist to track down and destroy a rogue zombie.
Director
A team of high school idiots are hired by a suburban mad scientist to track down and destroy a rogue zombie.
Executive Producer
As baffled law enforcement scrambles for answers about a series of increasingly violent bank robberies, counterfeiting operations, and armored car heists through the Pacific Northwest in 1983, a lone FBI agent stationed in the sleepy, picturesque Idaho town of Coeur d’Alene comes to believe the crimes are not the work of traditional, financially motivated criminals, but a group of dangerous domestic terrorists inspired by a radical, charismatic leader plotting a devastating war against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Writer
An ex-marine takes on a group of dirty cops.
Producer
An ex-marine takes on a group of dirty cops.
Director
An ex-marine takes on a group of dirty co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