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ur Berning

A satirical look at class divisions, in which the wealthy family feels privileged enough to persuade a law-abiding immigrant to do the job of assassin.

Edvard Munch was one of the most important artists in the period between the 19th and 20th centuries. His motif Skrik (The Scream), repeated in several techniques, became part of the 20th-century world subconsciousness – an image of fear and loneliness most people probably know, even if they have no idea who created it.

A quantum physicist is about to have the breakthrough of the century, but as he closes in on his goal, versions of him from parallel realities force him to untangle the mystery of his own existence; how to be a present father for his son.

그다지 로맨틱하지도 않았던 하룻밤 정사로 임신했다는 것을, 그것도 벌써 6개월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라켈의 세상은 완전히 바뀐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자신의 아이가 아닌데도 그녀가 아이를 낳는 것에 찬성한다. 문제는 라켈이 엄마가 될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다는 것. 그때 그녀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기로 작정한 한 만화 캐릭터 닌자베이비가 나타난다. 이 녀석은 라켈에게 그녀가 얼마나 나쁜 인간인지를 끊임없이 상기시킨다.

A group of film students take three unemployed actors to an abandoned motel in the Norwegian mountains to make a zombie film. Fiction suddenly becomes reality when an unknown creature begins to terrorize the film set.

A cowboy rides into a rich desert mining town where no-one longer needs to work, and stir things up to what may very well be the town's final days.

하는 일마다 사고만 일으키며 '쓸모없는 놈'이라 불리는 '에스펜'은 정략결혼으로부터 도망친 공주 '크리스틴'이 숲 속 고대 전설의 괴물 '트롤'에게 붙잡혔다는 소문을 듣게 되고, 형들과 함께 '트롤'이 살고 있는 산속 깊은 곳으로 그녀를 구하기 위한 위대한 여정을 떠난다. 과연 '에스펜' 일행은 숲의 제왕 '트롤'을 무찌르고, 무사히 공주를 구출해 낼 수 있을까? 전설이 깨어나고, 모험은 시작된다!

불법 거리 레이스에 참가한 후 징역을 선고받은 ‘로이’. 복역 후, 남은 인생은 레이스에서 손을 떼고 딸 ‘니나’의 좋은 아빠가 되기로 결심하 지만, 복역 축하 파티에 레이싱 왕좌를 노리는 ‘카이저’ 가 나타나면서 그가 제안한 새로운 레이스에 흔들린다. 한 편, 니나는 남자친구 찰리와 레이스에 참가하게 되고… 로이는 니나를 데려오기 위해 다시 한번 운전대를 잡을 것인가?

Marius and Ebba are a couple in their late 20s who are in constant conflict, even though they love each other deeply. Every New Year's Eve they try to break up. A story about love and dysfunction told over the course of three years.

A pompous, aging alcoholic and a tourettes-inflicted ten-year-old boy are forced to spend a week together at a high-end hotel. The only thing these two have in common is that they are both difficult to like. The hotel serves as their shared escape from the outside world and the problems it presents.

The lovesick Doctor Proctor has traveled back in time in a desperate attempt to alter history. He wants to stop the wedding between his beloved Juliette and the terrible Claude Cliché, but is trapped in time. Lise and Bulle have to help him back.

시속 600km의 쓰나미, 생존 대피시간 단 10분! 북유럽을 덮친 사상최악의 재난실화가 온다! 피오르드의 지진 통제센터에서 근무하는 지질 연구원 크리스티안은 회사를 관두고 가족과 함께 큰 도시로 이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이사를 앞두고 계속되는 산사태 징후에 극도로 예민해지는데, 동료들은 데이터 오류일 뿐이라고 그를 안심시킨다. 하지만 그 순간 땅속 깊은 곳으로부터 수축 균열이 시작되고 수십만 세제곱미터의 산사태와 함께 시속 600km의 속도로 거대 쓰나미가 몰려온다. 생존을 위한 대피시간은 단 10분. 10분 내에 해발 80미터 이상의 높은 곳으로 대피하지 않으면 모두가 죽게 되는데...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크리스티안은 과연 가족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

The slightly chubby harness racer Bjarte doesn't get the good horses anymore, and is forced to enter the criminal path in order to keep menacing creditors at bay. A fatal choice of partners ends up in a failed doping attempt, and a consequent kidnapping of the top horse Berlusconi.

‘올해의 모범시민상’을 받을 정도로 마을에서 존경 받는 제설차 운전사 닐스. 어느 날, 아들 잉바르가 약물과용으로 죽었다는 비보를 전해 듣게 된다. 죽음의 배후를 파고들수록 아들의 죽음에 갱스터와 마피아 집단이 연루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닐스는 아들의 원한을 갚기 위해 차례로 피의 복수를 시작하는데...

A black comedy that deals with twisted, complicated love between two murdering psychopaths. A young couple that once shared a fascination for mass murder and torture, but now resemble a sad and lifeless parody on relationships.

Terrified and bloody, Oscar Svendsen awakes clinched to a shotgun in a strippers joint. Around him 8 dead men, and police aiming at him. To Oscar it's clear that he is innocent. It all started when four chaps won 1,7 million on the pools.

"너무 밝히는 게 죄인가요?" 호르몬 분비가 절정에 이른 사춘기 소녀 ‘알마’는 해보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다. ‘알마’가 짝사랑하는 학교 최고 킹카 ‘아르투르’와는 친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머리 끝까지 차오른 성적 판타지를 해소하기 위해 ‘쎄끈남’과의 폰팅에 빠졌다가 엄마에게 들키는 굴욕을 당하기도 한다. 게다가 파티에서 마주친 ‘아르투르’와 벌어진 야릇한 해프닝(?)으로 학교에서 ‘색녀 알마’로 불리며 왕따를 당하고 마는데…알마를 변태 취급하며 폰팅 전화비를 청구하는 엄마와 자신을 본체만체 하는 절친들… “아~ 이 답답한 촌구석을 떠버릴 거야!

눈보라가 내리치는 산장. 그 곳은 아버지로부터 상습적인 폭행과 감금을 당하는 소년 거너가 살고 있는 곳이다. 거너의 부모는 그를 죽이려고 했지만 욘의 도움으로 그는 살아나게 된다. 그리고 거너는 부모를 찾아가 잔인하게 복수한다. 그로부터 12년 후 6명의 젊은이들(시리, 누트, 시몬, 헤다, 앤더스, 마그네)이 그 곳에 캠핑을 온다. 누트는 산장에서 12년 전 한 아이가 실종되었으며 그 후 그의 부모도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산장을 둘러보던 시리는 오싹함을 느끼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숲에서 야영을 하기로 한다. 한밤 중 밀애를 즐기기 위해 숲으로 들어간 시리와 누트는 살인마가 설치한 구덩이에 빠지게 되고 살인마의 광란이 시작되는데…

Stavanger is no longer a small fishing town on the West Coast of Norway. People are wealthier, the cars more expensive and the houses more luxurious. In the middle of this materialistic everyday reality is Jonny Kristiansen, an up and coming 25 year old broker. Hungry for money and success, he is pulled into an unscrupulous financial world. Jonny takes off and aims at becoming the richest and most powerful at whatever cost.

Painful memories arise when Kai Koss inherits his dead mother's house and goes back to his childhood home after 19 years.

It's November 1989 and the world is changing, so is Jarle who attends Kongsgård HS in Stavanger. He plays the guitar/lead singer in a local radical punkband, got a great girlfriend and has the coolest best friend. But its all about to change when Yngve enters the class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