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ier Megaton

Olivier Megaton

출생 : 1965-08-06, Issy-les-Moulineaux,Hauts-de-Seine,France

약력

Olivier Megaton (born Olivier Fontana) is a French film director, writer, and editor, best known for directing the films The Red Siren, Transporter 3, Colombiana, and two films in the Taken franchise starring Liam Neeson. He also served as a second unit director for the film Hitman.

프로필 사진

Olivier Megaton

참여 작품

라스트 데이스 오브 아메리칸 크라임
Director
일주일 후면 신호가 켜진다. 범죄 발생을 막기 위해, 개인의 머릿속을 통제하려는 정부. 자유가 사라지기 전에, 베테랑 은행 강도가 일생일대의 마지막 범죄를 계획한다.
안나
Second Unit Director
모스크바 시장에서 마트료시카를 판매하던 안나(사샤 루스)는 파리의 모델 에이전트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다. 우연한 기회로 파리에서 모델 활동을 하며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는 듯한 안나.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은 소련 비밀경찰 KGB의 지휘 아래 철저히 계획된 일이며, 안나 역시 각종 훈련과 테스트를 거친 KGB 정예 요원이다. 이중생활을 하며 KGB에서 내려주는 임무를 하나씩 수행해가는 안나의 목표는 오직 하나, 자유로운 삶이다. 자유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안나 앞에 미국 CIA 요원 레너드(킬리언 머피)가 등장하며 여러 가지 사건과 관계에 얽히는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Captain Welcoming KCO2
수천 종의 외계종족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28세기의 우주. 에이전트 발레리안과 로렐린에게 30년 전 사라진 행성 뮐의 마지막 남은 컨버터를 되찾아 오라는 미션이 내려진다. 그들은 키리안 행성에서 컨버터가 거래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지만, 뜻하지 않게 외계종족의 표적이 되어버린다. 가까스로 컨버터를 구출해 낸 그들은 우주수호부의 본거지 알파로 향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평화를 위협하는 레드존에 진입해 위협 요소를 제거해야 하는 새로운 임무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이 모든 사건이 자신들이 구출한 컨버터와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테이큰 3
Director
전 부인 레니(팜케 얀센)가 방문한다는 연락을 받고 집으로 돌아온 브라이언 밀스(리암 니슨)를 기다리는 건 살해당한 아내의 싸늘한 시체. 사태를 파악할 겨를도 없이 경찰이 집에 들이닥치고 브라이언은 살인범으로 체포되기 직전 가까스로 탈출한다. 쫓아야 할 대상도, 쫓기는 이유도 알 수 없는 상황에 경찰, FBI, CIA까지 총동원 되어 모두가 그를 쫓는다. 이제 그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지막 남은 딸 킴(매기 그레이스)을 지켜내는 것. 브라이언은 부인을 죽인 범인을 찾고 딸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추격을 시작하는데...
테이큰 2
Director
킴(메기 그레이스)의 납치 사건으로 조직에 치명타를 입고, 가족의 목숨까지 빼앗긴 인신매매범 일당은 브라이언(리암 니슨)에게 똑같이 갚아주기 위해 조직력을 총동원, 그의 뒤를 쫓는다. 한편 이스탄불을 여행 중이던 브라이언과 전처 레노어(팜케 얀슨)는 알 수 없는 일당의 기습을 받고 납치되지만, 킴만은 극적으로 놈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난다. 어디론가 끌려가는 브라이언은 오직 소리에만 의존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간다. 감시를 피해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 브라이언은 이제 킴과 레노아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전직 특수 요원의 실력을 발휘해 놈들을 역추적하기 시작하는데...
콜롬비아나
Director
암흑조직에게 부모를 잃고 홀로 살아남은 9살 소녀 ‘카탈리아’. 그 날 이후, 그녀는 킬러인 삼촌 밑에서 완벽한 복수를 준비해 간다. 치명적인 매력과 스마트한 두뇌, 그리고 프로페셔널한 실력을 갖춘 여전사로 성장한 ‘카탈리아’는 부모의 죽음과 관계된 인물들을 하나씩 처단하고 암흑조직과 FBI, 모두의 표적이 된다.
트랜스포터 : 라스트 미션
Director
어떤 의뢰품이든 절대 알려 하지 않고 정해진 자신의 룰에 따라 완벽하게 운반하는 전문 ‘트랜스포터’ 프랭크 마틴(제이슨 스테덤).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던 어느 날 담벼락을 뚫고 쳐들어온 아우디 한 대와 피범벅이 된 사나이, 정체 모를 한 여인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들의 손목에 채워진 폭탄팔찌. 차에서 떨어지기를 거부하던 남자를 구급차에 태워보내자 엄청난 굉음과 함께 폭발하고 만다. 불법 환경 사업가로 위장한 존슨(로버트 네퍼)은 프랭크를 납치해 그의 차에서 10m이상 떨어지면 폭 발하는 팔찌를 손목에 장착하고, 목숨을 담보로 한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그리고 의문의 한 여인 을 정해진 장소까지 동행하라는 명령을 받게 되는데… 살고 싶다면 스피드를 올려라!! 살기 위해서라면 질주 할 수 밖에 없는 절대 미션, 차에서 떨어지면 폭발해버리는 폭탄, 그리고 자신 을 조종하고 있는 존슨이 프랭크와 동승한 여인을 인질로 전 세계를 위험에 빠트릴 엄청난 계획을 꾸 미고 있음을 알게 된다. 시시각각 조여오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프랭크는 과연 마지막 미션을 성공 할 수 있을 것인가!!
레드 사이렌
Director
이른 아침, 앨리스라는 한 소녀가 아니타 스타로 경위를 찾는다. 자신의 엄마가 살인을 했다며 이를 신고하겠다는 앨리스. 앨리스의 엄마가 보모를 끔찍하게 죽이는 영상이 담긴 CD를 받은 스타로 경위는 수사를 진행하려고 하지만 앨리스의 엄마인 에바 크리스텐슨은 마약 밀매와 연관이 있는 위험한 여성으로 함부로 건드릴 수 없는 거물이다. 결국, 앨리스를 에바에게 돌려보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스타로 경위. 하지만, 이를 눈치챈 앨리스는 경찰서를 빠져나와 도망치고 이때 우연히 만난 휴고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다. 어딘가 비밀을 간직한 듯한 전직 군인 휴고는 앨리스를 돕기 위해 그녀의 친아버지가 있다는 포르투갈에 함께 가게 되고, 에바는 이들을 뒤쫓는다. 스타로 경위 역시 상부의 지시로 포르투갈로 향하게 되는데…
Dear Father
Writer
Lover, victim, or torturer? You love me.
Dear Father
Director
Lover, victim, or torturer? You love me.
Exit
Director
Stan is young, but had already been in hell. Once he was accused in a series of brutal murders, though the evidence was not accurate. The verdict of the court sent him to hospital, where they hold dangerous mentally ill. A few years later at the urging of his psychiatrist dealing resumed, and Stan was released.However, after his release from the hospital once again began killing one another frightening ...
Exit
Scenario Writer
Stan is young, but had already been in hell. Once he was accused in a series of brutal murders, though the evidence was not accurate. The verdict of the court sent him to hospital, where they hold dangerous mentally ill. A few years later at the urging of his psychiatrist dealing resumed, and Stan was released.However, after his release from the hospital once again began killing one another frightening ...
Je ne veux pas être sage
Editor
An insane face-off between two smart serial killers. This thriller supsense is 100% intense: sensitive souls beware!
Je ne veux pas être sage
Writer
An insane face-off between two smart serial killers. This thriller supsense is 100% intense: sensitive souls beware!
Je ne veux pas être sage
Director
An insane face-off between two smart serial killers. This thriller supsense is 100% intense: sensitive souls beware!
No happy end
Writer
A man and a little girl taken hostage during a bank raid end up trapped in a claustrophobic closed environment. This is the start of a painful prychological confrontation between the two prisoners...
No happy end
Director
A man and a little girl taken hostage during a bank raid end up trapped in a claustrophobic closed environment. This is the start of a painful prychological confrontation between the two prisoners...
Tout morose
Director
Yellow and blue pencils, "Tout morose", matching notes in a notebook, Jeanne Moreau, a palette of animated words, a recipe for a few magnificent mo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