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ham Newman
Brett Sprague is a violent and psychopathic man, who is released on parole after serving a sentence for assault. As he returns to his family house and we watch him and his brothers, Stevie and Glenn, for the next 24 hours, it becomes clear this day will not end well.
Quinlan
목사의 젊은 미망인인 사라 하그레이브는 한살박이 딸 릴리를 데리고 타히티에서 샌프란시스코를 향해 항해하던 중, 우연히 부딪힌 난파선에서 숨진 부모 옆에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2살의 남자 아이를 발견하게 된다. 사라는 이 아이를 리챠드라 부르며 아들처럼 보살피는데, 배에 콜레라가 전염되어 살아남기 위해서 조각배를 타고 셋만의 외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아사 직전 배가 도착한 곳은, 바로 리챠드가 부모와 셋이 살던 아름다운 섬, 그러나 허물어져가는 지푸라기 집한채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무인도가 아들이 살아가야 하는 곳이다. 생활력이 강한 사라는 두 아이에게 문명인으로 알아야 할 것을 가르치며 구조될 날만을 꿈꾸지만, 폐렴으로 죽고만다. 외딴섬에서 둘만남은 리챠드와 릴리는 오빠와 여동생처럼 서로 의지하며 지낸다. 그러나, 성장하면서 신체의 변화를 느끼는 사춘기의 이들은 성에 대해 눈뜨게 되고 갈등을 겪게 됨과 동시에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영국에서 온 배 한척이 섬에 닻을 내리고 이들과 접하게 되어 문명세계를 모르던 릴리와 리챠드는 큰 충격을 받는다. 선장의 딸인 실비아는 리챠드의 강인한 모습에 매료되어 그를 유혹하려 애쓰는 한편, 릴리의 청순미를 촌스러움으로 비웃는다. 실비아의 방해로 이들은 잠시 어색한 사이가 되지만, 릴리의 진주를 빼앗고 겁탈하려던 선원과의 격투를 계기로 리챠드와 릴리는 문명세계보다는 자신의 섬이 가장 행복한 곳이며, 서로 깊이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결국, 이들은 태어날 아기와 함께 섬에 남기로 하고 배는 떠나는데...
호주 롱베이 교도소에서 형을 받고 있던 사기범 해리 레이놀즈(Harry Reynolds: 브라이언 브라운 분)는 가석방 조치로 풀려나면서 감옥 동기 세스 노인이 구상해놓은 사기 계획서를 훔쳐 나온다. 세스의 구상이란 호주의 남동쪽 리볼리만에 위치한 비치포트 마을에 보물선이 묻혀 있다는 것을 이용한 사기극이다. 해리는 해안의 작은 마을 비치포트를 찾아간다. 그곳에 도착한 해리는 카리나 게스트 하우스에서 묵게 된다. 게스트 하우스는 남편이 바람나서 도망가 혼자 열살박이 아들 데이빗(David: 저스틴 로스닉 분)을 키우고 있는 줄리(Julie: 카렌 알렌 분)가 주인이다. 해리는 사기공작을 시작하고 해리가 400년전 난파된 포르투갈 보물선이 묻혀있는 곳을 찍은 인공위성사진이 있다는 말을 들은 그 마을 읍의원 포스터(Norman Foster: 브루스 스펜스 분)는 스크레이터 읍장과 다른 읍의원을 데리고 해리를 찾아간다. 해리의 사기에 속아넘어간 시의원들은 자기들을 포함해서 마을 사람들과 공동 개발하자고 달려든다. 해리는 공동 개발을 수락하면서 비치포트에 대한 5년간의 독점 개발권을 따낸다. 보물선의 발굴 작업이 시작되고 마을 사람들의 비치 포트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가 쇄도한다. 한편 감옥에서 죽을 줄만 알았던 세스 노인이 형집행정지로 풀려나 비치포트로와 해리와 만나게 되는데 그가 엄청난 돈을 챙긴데 대해 입이 벌어지고 세스는 얼른 비치포트를 뜨자고 재촉하나 비치포트와 줄리가족에게 정이 든 해리는 망설인다. 한편 지능적인 투기꾼 보스탁(Bostock: 크리스 헤이우드 분)은 비치포트가 투자 가치가 있음을 간파하고 비치포트를 개발할 계획을 독자적으로 착수하는데 개발권이 법적으로 해리에게 있음을 알고 해리가 가석방전과자라는 신분을 이용해 개발권을 양도하라고 협박하고 해리는 할수없이 응낙한다. 세스의 성황에 못이겨 돈을 채애겨 마을을 떠나기로 결심한 해리는 줄리의 애정 표시에 결행이 늦어지고 우연히 함대축제때 상사에게 일전에 비치포트에서 도수
Desk Sergeant
Rikky (Nina Landis) and her brother Pete (Stephen Kearney) struggle to keep their lives from spinning out of control in small town Australia.
Jaz
A mild-mannered English conscientious objector moves to what he feels will be the relative calm of Australia after World War I, but gets caught in the middle of violent battles between the rising trade unions and fascist groups.
Malcolm
The story of the end of a friendship between two teenage girls, told backwards over the course of nine months.
Father Christmas
After being kidnapped by four masked men, a teacher and her students rebel by plotting against the criminals.
Peter Townley
An Australian who has fought in Vietnam blames Agent Orange for his cancer, and sues for compensation.
Sid McCall
Peter Hehir plays full-time loser Sid McCall, professional vagrant and alcoholic on the skids. Haydon Samuels is his young son Christopher who lives with him. At the insistence of those who seek to help, child welfare workers are called-in to retrieve the lad from what authorities classify as "inappropriate living conditions." Someone seems to have overlooked the fact that Christopher does not consider his plight as distressing however and with each visit to the home, all the social workers can get in the way of co-operation, is Christopher's stock-standard reply to their questions..."I live with me dad!"
Ralph Carson
A bright young teenager from a broken home uses his quick wits and glib tongue to get out of trouble - but they also get him into it.
Tom
In the tradition of Sunday Too Far Away, this independent film is based on the classic Australian play by John Power. Pic tells the story of a group of miners living in a camp in outback Australia. They swear, brawl, gamble, and drink heavily. Central to the story is the conflict between Tarzan, the authoritarian group leader and cocky loud-mouth wisecracking Pansy. This results in a bare-knuckle punch-up for the movie's denou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