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스트립 클럽 호객꾼인 19살의 지미는 어느 날 그 지역의 갱인 판도와 일하다 갱단의 돈을 잃어버리고 엄청난 빚을 지게 된다. 없어진 돈을 차지한 두 소매치기들이 쇼핑에 빠져 있는 동안 지미는 마약상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도주 중에 시골에서 올라온 여자를 만나게 되고 둘 사이에는 로맨스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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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Nikki: 프란체스 오코너 분)는 남자 친구인 알란과 작당해서 부유한 남자들을 호텔 방으로 유인해 약을 먹이고 돈을 훔치는 절도범. 어느 날 약물과용으로 죽어버린 폴이란 변호사와 그의 가방에 든 유명한 축구선수 지퍼의 정사장면을 담은 포로노테이프 때문에 졸지에 두 사람은 쫓기는 신세가 되고 경찰은 이들에게 지명수배를 내리고 뒤쫓기 시작한다. 니키와 알란은 도주 중에 머무는 호텔과 집마다 연쇄적으로 이상한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니키는 어릴 때 어머니가 방화범에게 살해 당하는 현장이 보이고 몽유병 증상을 보인다. 연쇄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형사들은 원주민 해리의 도움으로 지퍼가 진범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지퍼가 니키 일행을 쫓아 테이프를 회수하고 니키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지시하던 중 니키는 발작 증세를 보이며 차를 몰고 마구 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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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ustralian woman's car breaks down in the country, and when she goes to get help, she's whisked back in time to 1944 and witnesses a murder. Returning to her car, time reverts to normal, but unable to convince anyone of her story, she investigates the crime her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