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le Clemenza

참여 작품

에어리어 51
Art Direction
극비시설 에어리어 51의 비밀을 밝히는 세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더 캐년
Art Direction
비 공식 가이드와 떠난 그랜드캐니언 여행 그런데, 순간의 사고로 인해 그곳에 고립된다면? 뻔하지 않은 생존영화
레드
Art Direction
가족을 잃은 뒤, 홀로 남아 14살 된 개 레드와 노후를 보내고 있던 에이버리 러드로우는 낚시를 하다가 불량배 청년 세 명과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그 중 한 명이 총으로 에이버리를 위협해 돈을 뜯으려다 30달러 밖에 없자 화가 나 레드를 총으로 쏴 죽인다. 그리고 에이버리를 비웃으며 떠난다. 그는 청년 집으로 찾아가 정중하게 사과를 요구하지만 무례하고 오만한 대접만 받게 되는데...
테이크
Art Direction
The lives of two strangers - a struggling mother and a gambling addict - meet in tragedy. Years pass, and they must come to terms with themselves, and one an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