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 Bache-Wiig

Julia Bache-Wiig

출생 : 198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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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Bache-Wiig

참여 작품

Hunger
"I wandered about hungry in Kristiania, that strange city which no one leaves before it has set its mark upon him." A short film with words from Knut Hamsun's debut novel, Hunger.
12번째 솔저
Hanna Pedersen
1940년 4월 9일, 제2차 세계대전 중인 나치군은 노르웨이를 점령하고 히틀러는 노르웨이 연안에 요새를 구축한다. 노르웨이 군의 마틴 레드작전이 다음 해 3월 24일 시작되고, 영국군으로부터 중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훈련을 받은 12명의 노르웨이 저항군이 노르웨이로 급파된다. 그들의 임무는 독일 항공기지를 파괴하는 것. 하지만 작전 도중 발각되어 이들 중 11명은 체포되고 단 1명, 얀만이 총상을 입은 채 탈출에 성공한다. 혹독한 추위와 험난한 설산 속에서 냉혈한 나치 친위대 쿠르트 슈타게는 집요하게 추격해 오는데...
사라짐의 순서: 지옥행 제설차
Receptionist
‘올해의 모범시민상’을 받을 정도로 마을에서 존경 받는 제설차 운전사 닐스. 어느 날, 아들 잉바르가 약물과용으로 죽었다는 비보를 전해 듣게 된다. 죽음의 배후를 파고들수록 아들의 죽음에 갱스터와 마피아 집단이 연루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닐스는 아들의 원한을 갚기 위해 차례로 피의 복수를 시작하는데...
Two Lives
Anne
Europe 1990, the Berlin wall has just crumbled: Katrine, raised in East Germany, but now living in Norway for the last 20 years, is a “war child”; the result of a love relationship between a Norwegian woman and a German occupation soldier during World War II. She enjoys a happy family life with her mother, her husband, daughter and granddaughter. But when a lawyer asks her and her mother to witness in a trial against the Norwegian state on behalf of the war children, she resists. Gradually, a web of concealments and secrets is unveiled, until Katrine is finally stripped of everything, and her loved ones are forced to take a stand: What carries more weight, the life they have lived together, or the lie it is based on?
Other Lives
Wenche
Two apartments. In one, lives a couple tired of each other. In the other, young students. The couple becomes aware of a party in the neighbour apartment, and are longing for the life of the youths.
너무 밝히는 소녀 알마
Maria
"너무 밝히는 게 죄인가요?" 호르몬 분비가 절정에 이른 사춘기 소녀 ‘알마’는 해보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다. ‘알마’가 짝사랑하는 학교 최고 킹카 ‘아르투르’와는 친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머리 끝까지 차오른 성적 판타지를 해소하기 위해 ‘쎄끈남’과의 폰팅에 빠졌다가 엄마에게 들키는 굴욕을 당하기도 한다. 게다가 파티에서 마주친 ‘아르투르’와 벌어진 야릇한 해프닝(?)으로 학교에서 ‘색녀 알마’로 불리며 왕따를 당하고 마는데…알마를 변태 취급하며 폰팅 전화비를 청구하는 엄마와 자신을 본체만체 하는 절친들… “아~ 이 답답한 촌구석을 떠버릴 거야!
A Somewhat Gentle Man
Silje
After serving a 12-year sentence for killing the man that slept with his wife, a man ponders whether he should try and reconcile with his family, or take revenge on those who turned him in.
막스 마누스
Sykesøster Liv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 대항해 노르웨이 독립저항군 소속 파괴공작원으로 활동한 막스 마누스의 일대기를 담은 작품.
리프라이즈
Andre medvirkende
동시대 노르웨이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그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는 대니 보일의 재기발랄한 영화 을 연상시킨다. 빠른 템포의 편집, 시공간의 교묘한 불일치, 빈번한 인서트와 흑백화면, 분할 화면, 점프 컷, 프리즈 샷과 스틸 등 을 이용한 형식적 시도는 단편영화로 명성을 쌓은 감독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연출 스타일을 짐작케 한다. -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Heartcut
Eva
At dawn, 16-year-old Eva walks along a foggy road. She’s just had her first kiss. She believes this is the bittersweet pain of first love. Her first love is her dad’s girlfriend, Inger. At first, Eva cannot tell if it is her envy of her dad’s love or her passion for Inger, but as time passes she finds herself clearly in love. It is an outstanding film that captures delicate, shaky feelings of first love in a cold Norwegian city in wi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