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acters
Easter is a five story-arc opera about the coming-of-age of juking. The first of its tales aptly deals with contemporary civil unrest with foci on the interrelationships between law enforcement in communities it serves, and corruption within the justice system as a whole. It unfolds from the perspective of an African-American male who feels circumstantially slighted by society, and because of that, takes the law into his own hands and goes on a rampage which erupts into a war in the process.
Characters
미국 전체를 누비며 우연찮게 테러를 진압해온 뉴욕 경찰 존 맥클레인. 하나뿐인 아들 잭이 러시아에서 사건에 휘말렸다는 소식을 듣고 난생 처음 해외로 날아간다. 하지만 잭을 만나러 가던 중 눈 앞에서 대형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극한 상황 속에 재회한 맥클레인 부자. 게다가 아들 잭은 모스크바에서 작전을 수행 중인 CIA 요원임을 알게 된다. 도심 곳곳에서는 다시금 무장 테러단의 공격이 이어지고, 고집스럽고 물불 안 가리는 아들로 인해 이번에도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 존 맥클레인은 마침내 잭과 힘을 합쳐 역대 최악의 테러리스트에 맞서게 되는데...
Characters
7월 4일 미국의 독립기념일, 해킹 용의자 매튜 패럴을 FBI본부로 호송하던 존 맥클레인은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정부 전산망을 파괴해 미국을 장악하려는 전 정부요원 토마스 가브리엘이 자신의 계획을 저지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해커들을 죽이는 동시에 미국의 네트워크를 공격하기 시작한 것. 천신만고 끝에 목숨을 건졌지만 미국의 교통,통신,금융,전기 등 모든 네트워크가 테러리스트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미국은 공황상태에 빠진다. 테러리스트를 막기 위한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이는 가운데, 가브리엘이 맥클레인의 딸 루시를 인질로 잡고 마는데...
Characters
테러리스트 사이먼(제레미 아이언스)은 뉴욕 곳곳에 폭탄을 설치해 놓고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 형사에게 복수를 시작한다. 사이먼은 맥클레인이 1편에서 죽인 테러리스트의 형. 초등학교에 설치된 폭발물을 찾기 위해 온 뉴욕의 경찰들이 동원되는 동안 사이먼은 연방 은행의 금괴를 털어 유유히 사라진다. 사이먼의 계획을 눈치 챈 맥클레인은 도주 중인 사이먼의 배에 타지만 오히려 폭발물이 잔뜩 실린 배에 갇히게 된다. 구사일생으로 탈출한 사이먼은 진짜 금을 숨겨놓은 사이먼의 아지트를 찾아내고, 맥클레인과 사이먼의 마지막 혈전이 벌어지는데...
Screenplay
테러리스트 사이먼(제레미 아이언스)은 뉴욕 곳곳에 폭탄을 설치해 놓고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 형사에게 복수를 시작한다. 사이먼은 맥클레인이 1편에서 죽인 테러리스트의 형. 초등학교에 설치된 폭발물을 찾기 위해 온 뉴욕의 경찰들이 동원되는 동안 사이먼은 연방 은행의 금괴를 털어 유유히 사라진다. 사이먼의 계획을 눈치 챈 맥클레인은 도주 중인 사이먼의 배에 타지만 오히려 폭발물이 잔뜩 실린 배에 갇히게 된다. 구사일생으로 탈출한 사이먼은 진짜 금을 숨겨놓은 사이먼의 아지트를 찾아내고, 맥클레인과 사이먼의 마지막 혈전이 벌어지는데...
Cook
A young musician with a talent for all things electrical spies on his sexy neighbor with a penchant for skinny dipping in the pool in broad daylight and her obviously violent husband. He is so violent that in the opening sequence he murders a man for talking with his mouth full of food. As the soft-core sex film advances, she gets involved sexually with the much younger man, all the while luring him into a trap involving the murder of her husband.
Book
A Hollywood multiple murder is investigated by a homicide cop, despite high-placed efforts to cover up the crime.
Novel
뉴욕 경찰관 존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은 떨어져 사는 아내 홀리 (보니 델리아)를 만나기 위해 LA의 나카도미 빌딩으로 찾아간다. 그러나 파티가 한창 무르익을 무렵, 한스 그루버(알란 릭맨)가 이끄는 일단의 테러리스트들이 침입, 사장을 비롯한 파티 참석자 30여 명을 인질로 삼고 건물 금고에 소장하고 있는 돈과 보물을 손에 넣으려 한다. 최첨단 하이테크에 의해 관리되던 34층짜리 나카토미 빌딩은 통채로 테러리스트들의 수중으로 넘어가 폐쇄되고 고층 빌딩은 살벌한 생존 게임의 전쟁터로 변해가는데...
Writer
정치가와 연결된 백화점 사장의 2세인 동성연애자 테디 레이크먼 살해사건을 수사하던 조 리런드 형사(Joe Leland: 프랭크 시나트라 분)는 테디의 전 룸메이트였던 펠릭스 테슬라(Felix Tesla: 토니 뮤산트 분)을 잡아들여 억지로 자백을 강요해 유죄 선고를 받게 만들고, 그 공로로 승진까지 하게 된다. 그리고 얼마 후, 부유한 회계사의 미망인 노마 맥클라이버(Norma MacIver: 재클린 비셋 분)가 리런드를 찾아와 남편의 죽음에 대해 수사해 달라고 부탁한다. 자신의 남편은 경마장 특별석에서 떨어져 사망했는데, 누군가 남편을 밀었다는 것이다. 리런드가 수사를 재개하자 경찰은 이에 반기를 들고, 홀로 수사를 펼쳐 나가던 리런드는 노마 남편의 죽음에 부패한 부동상 거래를 하는 의회 준비위원회 회원들이 연루되었다는 증거를 찾아내기에 이른다. 리런드는 맥클라이버의 친구인 정신과의사 웬델 로버츠(Dr. Wendell Roberts: 로이드 보츠너 분)의 사무실에 들이닥쳐, 또 하나의 놀라운 증거를 발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