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 Farrell is a southern belle in 1860's Charleston, South Carolina who is determined to hang onto her aristocratic family's mansion following the Civil War.
전직 브로드웨이 댄서이며 이혼녀인 폴라 맥페든 (마샤 메이슨) 은 어린 딸 루시 (퀸 커밍스) 와 뉴욕의 자그마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그녀는 이른바 “굿바이 걸” 이다. 그녀와 동거한 남자친구들이 번번이 그녀를 버리고 떠나기 때문이다. 또다시 배우 남자친구에게서 버림받은 폴라 앞에 거만하고 괘팍한 배우 엘리오트 가필드 (리차드 드레퍼스) 가 한밤중에 짐가방과 함께 나타난다. 이전 남자친구가 엘리오트에게 아파트를 임대했던 것이다. 엘리오트는 직장도 살 곳도 없는 모녀를 차마 내쫓지 못하고 세 사람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성격이 판이한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치며 싸워댄다. 하지만 엘리오트가 출연한 연극 리차드 3 세는 엘리오트에게 리차드 왕을 동성연애자로 묘사하라고 요구하는 감독 (폴 벤자민) 에 의해 엉망이 되고 연극은 하루만에 막을 내리게 된다. 그리고 자신만만하던 엘리오트는 술에 빠져 번민하게 되고 그의 약한 모습에 폴라는 사랑을 느끼게 된다. 엘리오트는 돈을 위해 온갖 잡일을 하다 영화계약을 제의받는다. 하지만 영화를 찍기 위해 즉시 뉴욕을 떠나 촬영장소로 가야만 한다. 그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At the beginning of the film, we learn from one of the characters that earthworms can be called to the surface with electricity, but somehow it turns them into vicious flesh-eaters. Sure enough, a storm that night causes some power lines to break and touch the ground, drawing millions of man-eating worms out of the earth, and into town where they quickly start munching on the locals.
프랭크 맨스필드는 오랫동안 ‘올해의 닭싸움꾼’이 되길 꿈꿔왔다. 그러나 자동차와 트레일러, 심지어 여자친구까지 걸고 한 내기에서 진 그는 모든 걸 빼앗기고 만다. 여자친구인 엘리자베스는 이제는 프랭크가 정착하길 바라지만, 그는 난봉꾼 오마르 바라단스키와 짝을 이뤄 다시 한 번 ‘올해의 닭싸움꾼’에 도전한다. <투 레인 블랙탑>에 이어 70년대 뉴 아메리칸 시네마를 대표하는 배우 해리 딘 스탠튼과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