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pher Shand

Christopher Shand

출생 : 1983-08-17, Mount Kisco, New York, USA

약력

Christopher Shand was born on August 17, 1983 in Mount Kisco, New York, USA as Christopher Ian Shand. He is an actor and producer, known for Kumiko, the Treasure Hunter 2014, Gracie 2007 and Submergence 2017.

프로필 사진

Christopher Shand

참여 작품

쿠미코, 더 트레저 헌터
Associate Producer
인구 3,500만명이 살아가는 대도시 도쿄.. 29살의 쿠미코는 누구보다 절박한 외로움을 느낀다. 장래가 없는 회사 생활과 모욕을 주는 상사, 자신보다 더 뛰어나고 매력적인 후배들, 그리고 결혼을 재촉하며 끊임없이 잔소리하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는 극에 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쿠미코는 동굴 속에서 영화 비디오 테이프 하나를 발견한다. 라는 미국 영화에서 어떤 남자가 눈밭에 돈가방을 묻는 것을 보고 그녀는 그 보물이 실재한다고 확신하기에 이른다. 결국 회사 법인 카드를 훔친 쿠미코는 직접 만든 보물 지도를 들고 얼음 덮인 미네소타를 가로질러 자신의 돈을 찾기 위한 장대하고 예측 불가능한 여정을 시작한다.
The Napkin
Producer
A neurotic young man attempts to handle the recent death of his father while hosting a bachelor party for his best friend.
Escapee
Chet Hall
While on a class observation trip at a local mental hospital, young psychology major Abby Jones, has a chilling encounter with high-risk patient, Harmon Porter. She returns home for an evening of normal study with her two roommates unaware of the darkness she’s awakened within him.
그로스
Justin Roberts
In 1989, a breakthrough in "advanced parasitic research" on Cuttyhunk Island gave scientists a jump in human evolution. Initial tests proved promising, as subjects experienced heightened physical and mental strength and awareness. But - something in the experiment went horribly wrong, and the island mysteriously lost three quarters of its population.
Hit and Run
Rick
A young woman tries to cover up a deadly hit and run accident, only to have the supposedly dead victim come back to terrorize her.
리턴 투 슬리퍼웨이 캠프
T.C.
캠프 슬래셔물 슬리퍼웨이 캠프의 세 번째 작품
리멤버 더 데이즈
Clifford
1999년 졸업일이자 학년이 끝나는 마지막 날, 여러 다양한 고등학생들이 24시간의 일상을 보내면서 술, 마약, 섹스, 패싸움 등등 일탈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도 자신들의 사랑과 고민들을 늘어놓는 객관적인 시각의 영화
그레이시 스토리
Kyle Rhodes
한순간 사라진 가족의 희망! 그러나 꿈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1978년 미국 뉴저지, 15살의 소녀 ‘그레이시’(칼리 슈로더 분)는 한때 축구스타였던 아빠(더못 멀로니 분)와 사회적 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자상한 엄마(엘리자베스 슈 분), 고교 축구부 주장인 오빠 ‘쟈니’ 그리고 두 남동생과 함께 ‘축구가문’의 외동딸로 자랐다. 가족 모두가 축구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의 축구광들. ‘그레이시’도 누구 못지않게 축구에 대한 애정과 실력을 자부하지만 누구도 그녀의 열정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가족 중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하고 믿어주던 오빠 ‘쟈니’가 경기에 크게 패한 당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 여자라서 안된다고? 룰을 새로 쓰고, 꿈을 향해 쏴라! 가족의 기둥이던 오빠의 죽음으로 그레이시의 가정에는 웃음이 사라지고, 그레이시는 오빠의 못다 이룬 꿈을 이루고자 축구선수가 되겠다 선언한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자신의 꿈을 외면하는 가족과 ‘여자여서 안된다’는 사회적 편견의 벽이 가로막혀 시작조차 쉽지 않다. 그레이시는 점점 삐뚤어질 것인가? 아니면 이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고 꿈의 그라운드를 누비며 가족의 행복을 되찾아 올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