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 Anthony

참여 작품

Länge leve bonusfamiljen
Producer
Lisa and Patrik have patched up their marriage after Patrik's infidelity, but everything turns upside down when they receive a letter from the district court about their divorce papers, which Lisa had forgotten she had filed.
Comedy Queen
Producer
After her mother’s death and father’s ensuing depression, 13-year-old Sasha decides to look on the bright side of life and become a stand-up comedian.
Day by Day
Producer
Five people embark on a motorhome road trip through Europe to fulfill an elderly man's last wish. "Day by Day" is a life-affirming comedy with a lot of humor and some seriousness. Friendships develop, love arises and life-changing decisions are made, a story that it is never too late to rethink in life.
비커밍 아스트리드
Producer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부모의 도움으로 부유한 부르주아 자녀들만 다니는 고등학교에 다니게 된다. 지역 신문의 편집실 인턴 자리를 꿰찬 이 18살짜리 소녀는 누구보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레인홀드 블롬베리는 그녀에게 교정, 교열과 작문 방법을 알려주다가, 아스트리드와 그만 사랑에 빠지고 만다. 그의 아이를 가진 아스트리드는 중대한 결심을 한다. 그와 결혼하지 않은 채, 스스로 자기 자신을 돌보고 혼자서 아들, 라쎄를 키우겠다고 말이다. (2018년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Scenes in the Night
Producer
Henrik lies in his death bed and his wife Marianne is there with him. For the first time she get to meet his lover Paula.
All Inclusive
Producer
A trip to Croatia to celebrate Inger's 60th birthday. The whole thing sounded like a great idea until Inger caught her husband having an affair. When the plane takes off for Split the depressed Inger and her two daughters, much too sensible Malin (35) and chaotic Tove (32) are on board. Tove has to struggle to be included in Inger and Malin's circle, the sister's rivalry over their mother is so strong it quickly escalates into a competition of who can comfort Inger the best.
We Are the Best!
Co-Producer
Three girls in 1980s Stockholm decide to form a punk band — despite not having any instruments and being told by everyone that punk is dead.
인 어 베러 월드
Co-Producer
의사인 안톤은 아내 마리안느와 별거 중이고, 덴마크와 아프리카를 오가며 의료봉사를 하며 혼자 살아간다. 10살 난 그의 아들 엘리아스는 학교에서 상습적인 따돌림과 폭력을 당하고 있는데, 어느 날 전학 온 크리스티안의 도움으로 위험에서 벗어나면서 둘은 급속히 친해지게 된다. 최근 암으로 엄마를 잃은 크리스티안은 가족과 세상에 대한 분노와 복수심으로 가득 차 있고, 평소 온순하고 침착한 엘리아스에게 자신만의 분노의 해결법을 가르치게 된다. 한편, 아프리카 캠프의 안톤은 난민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는 반군지도자의 심각한 부상을 치료하게 된다. 안톤은 의사로서 도덕적 책무와 양심 사이에서 심각한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폭력적이고 잔인한 현실 앞에서 마주하게 되는 복수와 용서, 결코 선택하기 쉽지 않은 이 두 갈래길 앞에 무력한 인간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
고추씨 털어내기
Producer
오매불망 손주만 기다리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에게 차마 불임이란 사실을 밝히지 못하는 아들 부부는 임신을 위장하고, 이런 사실을 모른 채 대가족을 만들 꿈에 부푼 아버지는 설상가상, 재혼까지 하겠다고 나선다. 여기 세명의 친구가 있다. 혼자 남기를 두려와 하는 외르젠, 자신의 애완견 래브라도만을 걱정하는 후안 그리고 세명의 친구 중에 자신이 제일 잘나고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 자신감 충만 할아버지 아지즈. 그는 심지어 자신이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며 여자의 심리를 훤히 꿰뚫고 있다고 자부한다. 그런 그가 곧 손자를 얻게 되고 할아버지가 된다. 자신의 완벽함에 화려한 대미를 장식해 줄 완벽할 손자 생각에 들뜬 예비 할아버지 아지즈. 아지즈는 자신 또한 완벽한 할아버지가 되기 위해 여러가지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그의 마음과 뜻대로 일이 진행 되지 않는데...
Leo
Producer
Surrounded by his family and friends Leo celebrates his 30th birthday by toasting the future. But when the party ends and Leo and his girlfriend walk home something happens that will change their lives forever...
팔켄베리 페어웰
Producer
The last summer the five boys are together in Falkenberg. They are now grown up to be young men, on their way out into the world. At least most of them.
조조
Producer
내전이 벌어지는 전쟁터에서 평범한 삶을 누리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나 조조는 베이루트에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둘러싸의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비극이 일어나 자신의 보호막이 되어주던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조조는 살아남기 위해 스웨덴으로 가야만 한다. ‘조조‘는 유머와 감성이 충만한 드라마다.
미친 섹스
Co-Producer
욘은 그의 여자친구인 잉그릿과 헤어진후 그녀를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중 그의 아파트옆집에 이사온 앤이라는 여인과 가까와지게 되는데, 앤은 동생 킴과 함께 생활을 하고 있다. 그들은 욘이 이사오기전에 그집에서 살던 남자한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캐비넷을 문앞에 두고 생활하는 등의 비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자매였다. 욘은 그들과 어울리면서 이상한 세계를 경험하게 되고,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를 판단하지 못하게 되는데...
깝스
Producer
너무 평화로워서 할 일이 없는 경찰들 “그래도 난 정의의 사도 깝스다!”너무 평화로운 이 작은 마을에는 10년째 콩알만한 사건도 발생하지 않는다. 범죄율 제로! 때문에 이 마을 경찰관인 베니, 야곱, 라세 부부는 심심한 마을 노인들과 포카 치기, 온 동네 부서진 문짝 고치기, 순찰차로 마을 드라이브 하기 등 본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며 시간을 죽이고 있다. 경찰서를 사수하라! “우리도 일 좀 하게 도둑 좀 나눠주면 안되나?”어느 날, 본부로부터 미모의 검사관이 내려와 마을에10년 동안이나 범죄가 없었기 때문에 경찰서를 폐쇄한다고 통보한다. 비록 꽃밭을 망가뜨리며 방황하는 소를 쫓는 게 전부지만 그들은 그들의 일을 사랑한다. 경찰서를 지켜야 한다. 어떻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경찰서 폐쇄에는 범죄율 상승으로!!!최고로 스펙타클하고 무시무시한 범죄를 저질러라! “이제 나의 초절정 스펙타클다이나믹 액션을 보여줄 차례!”경찰서를 지키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 경찰들은 ‘기상천외한 범죄 만들기’에 몰두한다. 한편 어리버리 왕따 경찰 베니는 이 일련의 사건들이 마을에 잠입한 악당 마피아들에 의한 극악무도한 범죄라고 믿는다. 엎어진 쓰레기통, 가게에 나타난 좀도둑, 이런, 이제 방화까지? 그는 예감한다. 드디어 자신의 초절정 스펙타클다이나믹 액션을 보여줄 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이제 내가 모든 액션영화를 접수한다!!!
얄라 얄라
Producer
친한 친구 사이인 만즈와 로로는 공원에서 오리 연못을 치우고, 개똥을 청소하는 등의 지루한 일을 하지만, 언제나 자신들은 멋지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의 지루한 일상은 뜻하지 않게 깨어지게 된다. 만즈는 더 이상 남자 구실을 할 수 없게 되어 절망에 빠지고, 로로는 가족이 정해준 여자 야즈민과 원치 않는 결혼을 1주일 남겨두었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된다. (출처: 부산국제영화제)
A Summer Tale
Producer's Assistant
The summer of '58, the year Sweden almost won the world championship in soccer over Brazil, Yngve Johansson accepts two children to live with him during the summer, as told through the eyes of a young boy. His name is Mårten, and the other child's name is Annika. She is a rough girl, with many problems. The three of them do not get along, and Yngve is a true dictator to the children's eyes. However, when the children discover that their new guardian has a crush on their teacher (Cecilia Nilsson), they do what they can to bring the two together. Soon enough, the three will discover that they have a lot more in common than they previously imagined, and together they can make their lives worth living again. This is a sweet story about life in Sweden in the mid 1900's. It is about family, love, hate, innocent friendship that we all can relate to, and much, much more...
쇼 미 러브
Associate Producer
스웨덴의 한적한 마을 아말에 살고있는 16세 소녀 엘린은 태어나서 줄곧 자란 마을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고 싶어한다. 한편, 1년 전 아말로 이사 온 아그네스는 엘린과 같은 반이지만 친구들로부터 따돌림 당한다. 아그네스는 엘린에 대한 사랑을 속으로 키워가고 그 사실을 알게된 엘린도 아그네스에게 자꾸 끌리게 된다. 소녀들끼리의 갈망과 사랑, 기쁨 등 성장의 코믹하고 고통스런 과정을 색다르게 그린 작품. 현재 북유럽 10대들의 패션과 성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Tranceformer: A Portrait of Lars von Trier
Production Supervisor
A portrait of Denmark's most acclaimed and controversial director, Lars von Trier. A meeting with von Trier on a private level as well as with his film universe. Filmmaker Stig Björkman follow von Trier during a period of more than two years, meet him at work, at home and at leisure. Written by Fredrik Kla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