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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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ries follow the story of a high school boy who lives in Tokyo, and his childhood friend, Hakatano Donko-chan, who is from Hakata and really talks in Hakata dialect! People around her sometimes get confused because of it, but her dialect makes them smile!
Screenplay
반항기 충만한 사춘기 여고생 딸에게 고등학교 3년 내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캐릭터 복수 도시락을 싸준 엄마가 있다. 무뚝뚝하고 까칠하고 귀염성이란 찾아보기 힘든 딸은 매일 점심시간 도시락 뚜껑을 여는 것이 두려웠다. “제발 평범한 도시락을 싸달라고!”라며 엄마에게 애원하지만, 엄마는 ‘네가 반항을 멈추지 않으면, 복수 도시락은 절대 못 그만둬!’라며 매일 딸의 손에 ‘평범하지 않은 도시락’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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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기 충만한 사춘기 여고생 딸에게 고등학교 3년 내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캐릭터 복수 도시락을 싸준 엄마가 있다. 무뚝뚝하고 까칠하고 귀염성이란 찾아보기 힘든 딸은 매일 점심시간 도시락 뚜껑을 여는 것이 두려웠다. “제발 평범한 도시락을 싸달라고!”라며 엄마에게 애원하지만, 엄마는 ‘네가 반항을 멈추지 않으면, 복수 도시락은 절대 못 그만둬!’라며 매일 딸의 손에 ‘평범하지 않은 도시락’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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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최고 몸매를 지녔지만 울트라 초특급 소심녀인 ‘아사히나 식품’의 파견직 ‘레온’(강지영). 아사히나 식품을 최고의 회사로 이끈 성공한 경영자이지만, 매일 여직원들에게 희롱을 일삼는 변태 사장 ‘아사히나 레오’(다케나카 나오토). 사랑하는 남자에게 버림 받고, 직장도 짤리게 된 레온은 집으로 돌아가던 중 아사히나 사장의 차에 치이게 된다. 그 자동차 사고로 목숨은 구하지만 얼굴도, 성격도, 몸매도 정 반대인 소심미녀와 성희롱 마왕 아저씨의 영혼이 바뀌게 되는데… 주변사람들을 완전히 속이고 하루 빨리 원래의 몸을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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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suffering a serious illness as a child, Yukari Tokino is able to see the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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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d Moriyama wants a new image and buys a wig. It works: suddenly he has a career and a girlfriend. But life is hard when you have to keep a secret. Perfect timing and handling of real-life anxieties plus brilliant comedians MIMURA and OOTAKE make WIG an exceptionally funny come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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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술에 중독된 여고생, 여자 역할이 싫증난 여배우, 브래지어가 필요한 남자, 날마다 자살을 꿈꾸는 귀여운 소녀 이들이 벌이는 오해유발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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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여름, 평화로운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7명의 악동들이 있다. 리더 ‘마마차리’, 에로마니아 ‘사이조’, 별나라 왕자님 ‘이노우에’, 식신 ‘치바’, 큐트한 후배 ‘제이미’ 그리고 2년 꿇은 유급대왕 ‘츠지무라’로 구성된 ‘우리들’팀은 마을에 새로 온 ‘경찰아저씨’의 과속단속에 불만을 품고 복수를 계획한다. 폭풍의 자전거 작전, 다함께 폭탄 작전, 경찰아저씨 변태 만들기 작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경찰을 골탕먹이려는 ‘우리들’과 이에 맞선 ‘경찰아저씨’의 불꽃 튀는 전쟁이 시작되는데… 결국 결정적인 한방을 노리고 옆 마을 불꽃놀이 화약을 훔쳐오겠다는 겁 없는 계획을 세운 ‘우리들’. 과연 최후의 전쟁은 누가 승리할 것인가!!!
Director
아동 심리 치료사를 목표로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는 쿄코(미무라 分)는 서로의 일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한 남자친구 나오토(요시자와 유 分)가 아르바이트하는 식당에 들르게 된다. 식당에선 어디선가 들은 것 같은 낯익은 전화 벨소리가 계속 울리고 식당 주인은 딸의 휴대폰을 대신 받기에 이른다. 놀랍게도 전화를 건 사람은 전화기의 주인인 메이퐁! 전화 속 메이퐁은 뜻 모를 기름 솥 얘기를 하다 끊어버렸고, 이날 밤 메이퐁의 아버지 완상은 온 몸에 기름 화상을 입은 채 시체로 발견된다.
Production Director
아동 심리 치료사를 목표로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는 쿄코(미무라 分)는 서로의 일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한 남자친구 나오토(요시자와 유 分)가 아르바이트하는 식당에 들르게 된다. 식당에선 어디선가 들은 것 같은 낯익은 전화 벨소리가 계속 울리고 식당 주인은 딸의 휴대폰을 대신 받기에 이른다. 놀랍게도 전화를 건 사람은 전화기의 주인인 메이퐁! 전화 속 메이퐁은 뜻 모를 기름 솥 얘기를 하다 끊어버렸고, 이날 밤 메이퐁의 아버지 완상은 온 몸에 기름 화상을 입은 채 시체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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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hort film tie-in for One Missed Call 2 by the film's director Renpai Tsuk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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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ko Sakaki: 24 years old. Occupation: Ghost Negotiator. With her tomboyish attitude and severely bad mouth, she helps ghosts leave this world by shouting at them. But, that work is almost done - she and her boyfriend Toshio are about to get married, and their dream is to open a tofu shop together. However, she has kept her profession a secret from him, instead telling him she is a flight attendant... While out with him one night, Yoko gets a call from work telling her that a ghost has appeared in Hachioji... She goes to bust the ghost with her unreliable new partner, Yanagida, but can she hold on to her relationship at the sam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