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 Adamson

출생 : 1910-01-20, Troppau, Silesia, Austria-Hungary [now Opava, Czech Republic]

사망 : 1980-01-03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oy Adamson (20 January 1910 – 3 January 1980) (born Friederike Victoria Gessner) was a naturalist, artist, and author best known for her book, Born Free, which describes her experiences raising a lion cub named Elsa. Born Free was printed in several languages, and made into an Academy Award-winning movie of the same name.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Joy Adamson,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참여 작품

Born Free: A New Adventure
Author
Another thrilling adventure for Elsa the lioness as she works her magic on two teenagers struggling with changes in their life.
야성의 엘자
Book
어느 날 케냐의 빨래터에서 사자 한 마리가 나타나 빨래하던 여인을 덮쳐 죽인 후 도망치는 사건이 발생한다. 아프리카 케냐 국립공원의 야생동물 관리국장인 조지 애덤슨은 사람들과 함께 이 식인사자를 없애러 나섰다가 사자를 사살한 뒤 새끼 사자 세 마리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사자새끼들이 우유도 먹지 못하고 굶주려있는 상태. 애덤슨 부부는 손가락에 우유를 묻혀 먹이는 방법으로 고아가 된 새끼사자들을 살려낸다. 조지의 아내 조이는 ‘엘자’라고 불리는 막내 사자와 정이 든다. 하지만 새끼 사자들이 성장해서 맹수 특유의 야성을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집에서 키울 수 없게 되자, 엘자를 제외한 두 마리는 동물원에 보낸다. 애덤슨 부부는 엘자와 함께 여행도 다니고 휴가도 보내며 가족처럼 지내지만 발정기가 찾아온 엘자를 계속 집에서 키우는 건 무리였다. 조이는 엘자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기로 하고 남편과 함께 엘자를 훈련시키기 시작한다. 하지만 엘자는 지금껏 먹이를 자기 힘으로 한 번도 구해본 적이 없고 애완동물처럼 사람의 손에 길들여진 상태. 사냥은커녕 새끼멧돼지 한 마리조차 잡지 못하고 쫓겨 다니는가 하면, 다른 사자들에게 공격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애덤슨 부부는 손쉽게 동물원을 선택하지 않았고 끝까지 엘자에게 기회를 주며 야생의 길을 터주려고 노력하는데...
R.U.R.
Sulla, a robotess
A story of robots leading a revolution against their human creators. It explored dehumanization through technology and the failure of a technologically driven utop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