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 Canosa

출생 : 1970-01-06,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Hans Canosa (born January 6, 1970) is an American film director, writer, film editor and producer. He is best known for his independent film Conversations with Other Women (2005), starring Aaron Eckhart and Helena Bonham Carter.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Hans Canosa,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참여 작품

스내푸
Producer
두 엘리트 군인에게 떨어진 특별한 임무. 총격과 폭발이 난무하는 사지에서 민간인들을 무사히 호송해야 한다. 성룡, 존 시나 주연 영화.
The Storied Life of A.J. Fikry
Director
The comical love story follows the story of A.J. Fikry, whose life is not at all what he expected it to be. His wife has died, his bookstore is experiencing the worst sales in its history and now his prized possession, a rare edition of Poe poems, has been stolen. He’s given up on people and even the books in his store offer another reminder that the world is changing too rapidly. But when a mysterious package arrives at the store, it give Fikry the chance to make his life over and see things anew.
컴 애즈 유 아
Executive Producer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스코티, 다리를 움직일 수 없는 맷, 앞을 보지 못하는 모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병원 만을 오가는 일상이 답답하기만 하다. 스코티는 일생일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맷, 모와 함께 생애 첫 여행이라는 인생 최대의 일탈을 하고 마는데...
원 나잇
Producer
엘리자베스(리즈)는 자신에게 많은 상처를 주고 헤어졌던 남자친구 드류를 다시 만난다. 드류는 엘리자베스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지만 엘리자베스는 오랜 상처로 쉽게 마음을 열지 못 한다. 한편, 어린 시절 함께 놀았던 베아를 짝사랑하는 앤디는 졸업파티에서 남자친구에게 버림받은 베아에게 다가간다. 둘은 어린 시절을 이야기 하며 다시 가까워지는데…
누군가 내게 키스했다
Producer
러브스토리엔 우연과 필연 그리고 약간의 사고가 있는 게 정석이잖아? 국제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여고생 나오미. 계단에서 넘어져 4년 동안의 기억을 잃어버린다. 그리고 나오미 곁의 세 남자. 이 중 그녀의 진짜 사랑은 누구인가?
누군가 내게 키스했다
Editor
러브스토리엔 우연과 필연 그리고 약간의 사고가 있는 게 정석이잖아? 국제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여고생 나오미. 계단에서 넘어져 4년 동안의 기억을 잃어버린다. 그리고 나오미 곁의 세 남자. 이 중 그녀의 진짜 사랑은 누구인가?
누군가 내게 키스했다
Director
러브스토리엔 우연과 필연 그리고 약간의 사고가 있는 게 정석이잖아? 국제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여고생 나오미. 계단에서 넘어져 4년 동안의 기억을 잃어버린다. 그리고 나오미 곁의 세 남자. 이 중 그녀의 진짜 사랑은 누구인가?
낯선 여인과의 하루
Editor
뉴욕의 한 도시 속, 낯선 결혼식 피로연 파티장. 오직 신랑과 신부에게만 시선이 집중 되어있는 이 곳. 핑크빛 들러리 드레스를 입은 신부 들러리에게 한 남자가 샴페인을 건네며 다가오지만 “고맙지만 전 됐어요.”라며 도도하게 사양하는 이 여자. 허나 이 남자 또한 호락호락하지는 않다. “담배는 하면서 술은 싫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시작된 낯선(?) 두 남녀의 대화. 겉으로는 낯선 만남처럼 보이지만, 유머가 담긴 농도 짙은 대화 속에서 둘 사이에 그 무언가가 얽혀 있다는 걸 눈치 챌 수 있다. 과거에 미치도록 사랑했던 여자를 떠나보낸 불행한 남자.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지만 나중에서야 현실을 깨달아버린 약한 여자. 이름 없는 이 두 남녀의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들이 사랑했던 12년 전의 열정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낯선 여인과의 하루
Director
뉴욕의 한 도시 속, 낯선 결혼식 피로연 파티장. 오직 신랑과 신부에게만 시선이 집중 되어있는 이 곳. 핑크빛 들러리 드레스를 입은 신부 들러리에게 한 남자가 샴페인을 건네며 다가오지만 “고맙지만 전 됐어요.”라며 도도하게 사양하는 이 여자. 허나 이 남자 또한 호락호락하지는 않다. “담배는 하면서 술은 싫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시작된 낯선(?) 두 남녀의 대화. 겉으로는 낯선 만남처럼 보이지만, 유머가 담긴 농도 짙은 대화 속에서 둘 사이에 그 무언가가 얽혀 있다는 걸 눈치 챌 수 있다. 과거에 미치도록 사랑했던 여자를 떠나보낸 불행한 남자.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지만 나중에서야 현실을 깨달아버린 약한 여자. 이름 없는 이 두 남녀의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들이 사랑했던 12년 전의 열정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Alma Mater
Director
1960's Harvard Professor is having an affair with his male teaching assistant.
Whacked!
Director of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