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or McMahon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맷은 선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평소 연락을 끊고 지내던 친형 데코가 뱀파이어로 변한 것을 알게 되자 맷은 딜레마에 빠진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지만, 과연 자신의 목숨을 걸고 형을 구할 수 있을까? 아니면 형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뱀파이어로 변하기 전에 형을 죽일 것인가?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맷은 선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평소 연락을 끊고 지내던 친형 데코가 뱀파이어로 변한 것을 알게 되자 맷은 딜레마에 빠진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지만, 과연 자신의 목숨을 걸고 형을 구할 수 있을까? 아니면 형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뱀파이어로 변하기 전에 형을 죽일 것인가?

The ghostly occupants of an old house are forced to make serious adjustments when a couple of modern-age slackers move in as tenants. Smoking, drinking, music, and loud parties ensue, and the spectral parents can only look on as their spirit daughters join in the fun.

A blind man gets a bit more than he bargained for in his new guide dog.

A blind man gets a bit more than he bargained for in his new guide dog.

Two lonely people find the love that they were searching for. Well, one lonely person and one banshee...

사라와 마크가 영국 지방을 여행하던 도중 인적이 드문 곳에서 차가 멈춰 선다. 도움을 청하기 위해 어둠 속을 헤매던 둘은 낡은 집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크게 다친 남자를 발견한다. 둘은 그를 도우려 하지만 남자는 발작을 일으키며 둘을 공격하고, 알 수 없는 무언가에게 공격받기 이른다. 알 수 없는 누군가가, 혹은 무엇인가가 자신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둘은 살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어둠이 짙어질수록 악마는 더욱 강해지고 점차 둘의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하는데…

사라와 마크가 영국 지방을 여행하던 도중 인적이 드문 곳에서 차가 멈춰 선다. 도움을 청하기 위해 어둠 속을 헤매던 둘은 낡은 집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크게 다친 남자를 발견한다. 둘은 그를 도우려 하지만 남자는 발작을 일으키며 둘을 공격하고, 알 수 없는 무언가에게 공격받기 이른다. 알 수 없는 누군가가, 혹은 무엇인가가 자신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둘은 살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어둠이 짙어질수록 악마는 더욱 강해지고 점차 둘의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하는데…

사라와 마크가 영국 지방을 여행하던 도중 인적이 드문 곳에서 차가 멈춰 선다. 도움을 청하기 위해 어둠 속을 헤매던 둘은 낡은 집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크게 다친 남자를 발견한다. 둘은 그를 도우려 하지만 남자는 발작을 일으키며 둘을 공격하고, 알 수 없는 무언가에게 공격받기 이른다. 알 수 없는 누군가가, 혹은 무엇인가가 자신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둘은 살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어둠이 짙어질수록 악마는 더욱 강해지고 점차 둘의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하는데…

사라와 마크가 영국 지방을 여행하던 도중 인적이 드문 곳에서 차가 멈춰 선다. 도움을 청하기 위해 어둠 속을 헤매던 둘은 낡은 집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크게 다친 남자를 발견한다. 둘은 그를 도우려 하지만 남자는 발작을 일으키며 둘을 공격하고, 알 수 없는 무언가에게 공격받기 이른다. 알 수 없는 누군가가, 혹은 무엇인가가 자신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둘은 살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어둠이 짙어질수록 악마는 더욱 강해지고 점차 둘의 숨통을 조여오기 시작하는데…

생일 파티에 고용된 광대가 짓궂은 아이들의 장난에 의해 죽게 된다. 몇 년 후 블랙매직의 힘을 빌어 되살아난 광대는 자신을 죽게 만든 아이들에 대한 복수를 시작한다. '킬러 광대'만큼 심야상영에 적합한 영화는 없는 것 같다. 코미디와 호러를 배합한 '킬러 광대'는 물론 예술성이 있는 작품이 아니다. 아니 오히려 철저하게 예술성을 배제한 영화라고 보면 된다. 단순히 관객들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만든 이 작품은 어설프게 관객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거나 감독의 연출력을 내보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별 생각 없이 즐기시면 되는 영화다.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 자체가 어설프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오히려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서 철저히 ‘배려’된 작품이다. 잔인함과 코믹함이 완벽하게 배합된 '킬러 광대'는 두 가지를 다 원하는 관객들에겐 더 없이 ‘훌륭한’ 호러 코미디다. 잔인한 장면도 많이 있으니 단순한 코미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피해 주시길...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생일 파티에 고용된 광대가 짓궂은 아이들의 장난에 의해 죽게 된다. 몇 년 후 블랙매직의 힘을 빌어 되살아난 광대는 자신을 죽게 만든 아이들에 대한 복수를 시작한다. '킬러 광대'만큼 심야상영에 적합한 영화는 없는 것 같다. 코미디와 호러를 배합한 '킬러 광대'는 물론 예술성이 있는 작품이 아니다. 아니 오히려 철저하게 예술성을 배제한 영화라고 보면 된다. 단순히 관객들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만든 이 작품은 어설프게 관객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거나 감독의 연출력을 내보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별 생각 없이 즐기시면 되는 영화다.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 자체가 어설프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오히려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서 철저히 ‘배려’된 작품이다. 잔인함과 코믹함이 완벽하게 배합된 '킬러 광대'는 두 가지를 다 원하는 관객들에겐 더 없이 ‘훌륭한’ 호러 코미디다. 잔인한 장면도 많이 있으니 단순한 코미디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피해 주시길...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Ten horror tales about the strange and sinister goings-on in the Hotel Darklight.

Clyde and Jed are two typical best buddies. They hang out, talk movies, pig out on junk food and then entertain their other common hobby: terrorizing and killing young girls on camera. Their latest victim, Sarah, is totally unaware of what exactly is going on when the two men take her from the trunk of their car and drag her to their bachelor pad. The murderers plan out every detail of the film in front of Sarah, terrifying her and leaving her with only one goal: escape. In her darkest hour, with no chance of survival at hand, a glimmer of hope arrives in the form of a spirit who has something much more wicked planned for these twisted friends.

Clyde and Jed are two typical best buddies. They hang out, talk movies, pig out on junk food and then entertain their other common hobby: terrorizing and killing young girls on camera. Their latest victim, Sarah, is totally unaware of what exactly is going on when the two men take her from the trunk of their car and drag her to their bachelor pad. The murderers plan out every detail of the film in front of Sarah, terrifying her and leaving her with only one goal: escape. In her darkest hour, with no chance of survival at hand, a glimmer of hope arrives in the form of a spirit who has something much more wicked planned for these twisted friends.

Clyde and Jed are two typical best buddies. They hang out, talk movies, pig out on junk food and then entertain their other common hobby: terrorizing and killing young girls on camera. Their latest victim, Sarah, is totally unaware of what exactly is going on when the two men take her from the trunk of their car and drag her to their bachelor pad. The murderers plan out every detail of the film in front of Sarah, terrifying her and leaving her with only one goal: escape. In her darkest hour, with no chance of survival at hand, a glimmer of hope arrives in the form of a spirit who has something much more wicked planned for these twisted friends.

In a rare and potentially fatal feat of cinematic daring, "Dublin 26.06.08" was shot entirely between 12.01am and 11.59pm on Thursday June 26th 2008. This audacious cinematic collage offers both a unique snapshot of a single day in the life of Dublin and a vivid example of a bold guerrilla filmmaking model. The film is an eclectic, multi-authored impression of Dublin (within the bounds of the encircling M50 motorway) as it lived, died, breathed, made love, filled up and emptied, consumed, wept, was rained and shone upon, grew bright and then darkened again.

A couple's vacation to Ireland transforms into a nightmare as a virus spreads from slaughtered animals to humans, causing the dead to rise and feast on the living.

A couple's vacation to Ireland transforms into a nightmare as a virus spreads from slaughtered animals to humans, causing the dead to rise and feast on the living.

A couple's vacation to Ireland transforms into a nightmare as a virus spreads from slaughtered animals to humans, causing the dead to rise and feast on the living.

A brutal murder leads to an investigation that uncovers a hidden secret. The clock is ticking for what may be a tragic end. "1902" is a silent short story of forbidden love, blind justice, and betrayal.

A brutal murder leads to an investigation that uncovers a hidden secret. The clock is ticking for what may be a tragic end. "1902" is a silent short story of forbidden love, blind justice, and betrayal.

A brutal murder leads to an investigation that uncovers a hidden secret. The clock is ticking for what may be a tragic end. "1902" is a silent short story of forbidden love, blind justice, and betrayal.

A brutal murder leads to an investigation that uncovers a hidden secret. The clock is ticking for what may be a tragic end. "1902" is a silent short story of forbidden love, blind justice, and betrayal.

When an under-twelves hurling team and their coach get lost on their way to a match, they encounter... The Braineater.

When an under-twelves hurling team and their coach get lost on their way to a match, they encounter... The Braine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