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 Petty

출생 : 1976-02-28, Raleigh, North Carolina, USA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T Petty  (born 28 February 1977 in Raleigh, North Carolina) is an American film director, author, and video game writer. His films and novels contain elements of the horror genre. He is best known for his writing on the Ubisoft video game, Tom Clancy's Splinter Cell. He currently resides in Brooklyn, New York.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JT Petty,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참여 작품

Don’t Come Back Without Presents
Writer
Produced for Glass Eye Pix as part of their 2018 Creepy Christmas Film Festival, in which each short is inspired by a holiday-themed word. This film, the twenty-first in the series, is inspired by the word "snowman."
Don’t Come Back Without Presents
Director
Produced for Glass Eye Pix as part of their 2018 Creepy Christmas Film Festival, in which each short is inspired by a holiday-themed word. This film, the twenty-first in the series, is inspired by the word "snowman."
더 템플
Idea
일본 여행 중 깊은 산속의 버려진 사원에 호기심을 갖게 된 미국인 셋. 절대 가지 말라는 현지인들의 만류에도 발을 들이고, 살아나온 자는 흉측한 몰골로 악몽을 되뇐다.
호러열전
은 호러팬인 탈 짐머만을 따라가는 다큐멘터리이다. 탈은 사람들이 왜 무서워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호러의 심리학을 탐구한다. 그는 유명한 호러영화 감독, 작가, 배우, 그리고 심리학자들을 만나면서 각기 다른 문화에서 호러장르가 어떻게 표현되는지, 호러가 이렇게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것이 우리의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탈은 알고 싶어 한다.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헬벤더스: 최후의 성전
Novel
인류의 종말을 목전에 둔 순간, 잔혹한 악마들에게 맞서기 위해 그들이 나섰다! 악마의 손아귀에서 세상을 구할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최전방 특수팀 헬벤더스. 그들은 이제 최후의 결전을 위해 지옥으로 향한다. 과연 헬벤더스는 인류의 종말을 막고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헬벤더스: 최후의 성전
Screenplay
인류의 종말을 목전에 둔 순간, 잔혹한 악마들에게 맞서기 위해 그들이 나섰다! 악마의 손아귀에서 세상을 구할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최전방 특수팀 헬벤더스. 그들은 이제 최후의 결전을 위해 지옥으로 향한다. 과연 헬벤더스는 인류의 종말을 막고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헬벤더스: 최후의 성전
Director
인류의 종말을 목전에 둔 순간, 잔혹한 악마들에게 맞서기 위해 그들이 나섰다! 악마의 손아귀에서 세상을 구할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최전방 특수팀 헬벤더스. 그들은 이제 최후의 결전을 위해 지옥으로 향한다. 과연 헬벤더스는 인류의 종말을 막고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Mangertooth
Writer
Produced for Glass Eye Pix as part of their 2008 Creepy Christmas Online Film Festival, in which each short was inspired by the inhabitants of a Christmas diorama advent calendar. Each filmmaker was assigned a specific date and given the props that were used in that window to use in their short. This is the fifth film in the series.
Mangertooth
Director
Produced for Glass Eye Pix as part of their 2008 Creepy Christmas Online Film Festival, in which each short was inspired by the inhabitants of a Christmas diorama advent calendar. Each filmmaker was assigned a specific date and given the props that were used in that window to use in their short. This is the fifth film in the series.
Blood Red Earth
Screenplay
Centers on two Native American brothers who find a dead deer and despite knowing they shouldn't touch it, bring it home to thier family and unknowingly unleash an unstoppable evil force.
Blood Red Earth
Director
Centers on two Native American brothers who find a dead deer and despite knowing they shouldn't touch it, bring it home to thier family and unknowingly unleash an unstoppable evil force.
버로워즈
Author
1879년 8월 11일 밤 두 가구의 식구들이 살던 백인들의 작은 촌락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 의해 습격당해 사람들이 납치당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이를 인디언들의 짓인 걸로 생각하고 분노한 백인들은 기병대와 함께 납치된 사람들을 찾기 위해 황야로 나선다.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은 인디언들이 버로워즈라 부르는 존재의 짓이다.
버로워즈
Director
1879년 8월 11일 밤 두 가구의 식구들이 살던 백인들의 작은 촌락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 의해 습격당해 사람들이 납치당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이를 인디언들의 짓인 걸로 생각하고 분노한 백인들은 기병대와 함께 납치된 사람들을 찾기 위해 황야로 나선다.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은 인디언들이 버로워즈라 부르는 존재의 짓이다.
Dolla Morte
Vengeful Cop (voice)
A film entirely made with dolls. Including everything you could ever want in a nice little offensive package.
S&Man
Producer
S&Man (also known as Sandman) is a 2006 pseudo-documentary film that examines the underground subculture of horror films. It combines real interviews with indie horror film makers and a scripted plot that does not immediately come into focus until the second half of the film.
S&Man
Screenplay
S&Man (also known as Sandman) is a 2006 pseudo-documentary film that examines the underground subculture of horror films. It combines real interviews with indie horror film makers and a scripted plot that does not immediately come into focus until the second half of the film.
S&Man
Director
S&Man (also known as Sandman) is a 2006 pseudo-documentary film that examines the underground subculture of horror films. It combines real interviews with indie horror film makers and a scripted plot that does not immediately come into focus until the second half of the film.
미믹 3
Writer
달빛도 닿지 않는 어둡고 빈곤한 거리. 눈에 띄는 수상한 비닐봉투를 들춰보자 그 속에서 피범벅이 된 닭한 마리가 요란하게 튀어나오고 그걸 지켜보는 소년의 등 뒤로 위험한 그림자가 소리 없이 다가온다. 찰나의 순간 모든 것이 끝나고 그림자는 유유히 사라진다. 그리고 그것을 몰래 지켜보고 있는 하나의 눈. 수년전 바퀴벌레를 통해 확산되어 아이들에게만 전염되었던 바이러스를 지니고 있는 그는 버블보이라고 불리우는 희귀한 존재였다. 그의 아파트 맞은 편에서의 일상은 그의 필름에 하나씩 기록되어 가고 있다. 어느날 마빈은 동생이 발견한 하수구 밑의 물체를 보게되고 뭔가 수상한 느낌을 받는다. 그날 밤 동생의 애인인 마약상 데스는 망원렌즈로 엿보고 있었던 마빈남매가 지켜보는 가운데 뒷골목에서 의문의 살해를 당하는데...
미믹 3
Director
달빛도 닿지 않는 어둡고 빈곤한 거리. 눈에 띄는 수상한 비닐봉투를 들춰보자 그 속에서 피범벅이 된 닭한 마리가 요란하게 튀어나오고 그걸 지켜보는 소년의 등 뒤로 위험한 그림자가 소리 없이 다가온다. 찰나의 순간 모든 것이 끝나고 그림자는 유유히 사라진다. 그리고 그것을 몰래 지켜보고 있는 하나의 눈. 수년전 바퀴벌레를 통해 확산되어 아이들에게만 전염되었던 바이러스를 지니고 있는 그는 버블보이라고 불리우는 희귀한 존재였다. 그의 아파트 맞은 편에서의 일상은 그의 필름에 하나씩 기록되어 가고 있다. 어느날 마빈은 동생이 발견한 하수구 밑의 물체를 보게되고 뭔가 수상한 느낌을 받는다. 그날 밤 동생의 애인인 마약상 데스는 망원렌즈로 엿보고 있었던 마빈남매가 지켜보는 가운데 뒷골목에서 의문의 살해를 당하는데...
Soft for Digging
Writer
A man wanders into the woods in search of his cat and witnesses a murder
Soft for Digging
Director
A man wanders into the woods in search of his cat and witnesses a murder
Stake Land: Sister
Director
Sister is alone in her church. A body, wrapped in cloth, begins to twitch, and other wrapped bodies are revealed.
Inherit the Earth
Screenplay
A servant protector robot is tasked to protect a young girl.
Splitfoot
Screenplay
A deeply damaged New Yorker reporter travels upstate to the remote town of Lilydale, NY, the mecca of American spirituality. Cynical about the prospects of the spirit world, the temptation of contacting his dead son leaves the reporter vulnerable to something much more dangerous than the d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