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ara Stephens

Private detective Dirk Trent, a collector of cigarette butts, a "smooth" ladies man, a wearer of bad suits, and he's convinced there's more to an incident he caught on tape, where a man seemed about to murder his mistress with an axe. Delving deeper, the film enters some seldom-trodden territory as it slips easily into horror and sci-fi, while still maintaining the hilarious dialogue

1873년의 시드니에서는 장티푸스가 돌고 있었다. 신통력의 소유자 도로시 빅토리아는 장티푸스 치료법을 배우기 위해 백년 후에 태어날 자신의 손녀를 과거로 끌어들인다. 그러나 에비는 가정을 버리고 새 애인을 따라 집나간 아빠와 남편을 잊지 못하는 엄마의 방황 사이에서 갈등하는 소녀이다. 이런 에비 일가에 어느 날, 행복의 요정 베티 보우(Beatie Bow: 모체 필립스 분)가 나타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