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 Stone III

Charles Stone III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Charles Stone III (born in 1966) is a film director, known for films such as Drumline starring Nick Cannon, Mr. 3000 starring Bernie Mac, and Paid in Full. Stone directed the video to What They Do by The Roots, featuring the group running through many rap video clichés. Stone was the creator of the popular United States advertising campaign, "Whassup?" for Budweiser. In October 2008, he directed a spoof of this campaign to depict his critical view of the Republican Party's 8 years in the White House and to support the presidential campaign of Barack Obama. A 1984 graduate of Central High School (Philadelphia), he is the son of Louise Davis Stone and distinguished journalist and Tuskegee Airman Chuck Stone.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Charles Stone III, licensed under CC-BY-SA,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프로필 사진

Charles Stone III

참여 작품

언더독스
Director
한물간 프로 풋볼 스타 제이슨 '투제이스' 제닝스(스눕 독)가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다. 제닝스는 지역 봉사 활동으로 고향에 있는 말썽꾸러기 어린이 풋볼팀 '언더독스'의 코치를 맡으라는 판결을 받고 이를 실추된 이미지를 개선할 기회라 여기지만, 아이들을 코치하는 과정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풋볼을 향한 열정을 되찾는다.
엉클 드류
Director
길거리 농구 대회에 나가고 싶지만 처참한 상태인 Dax가 거리 농구의 전설 엉클 드류를 만난다. 엉클 드류는 자기의 팀을 새로 꾸리는 것을 조건으로 Dax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렇게 Dax와 엉클 드류는 팀원 모집에 나선다.
스텝 시스터즈
Director
백인으로 구성된 댄스팀이 흑인들의 춤인 스테핑에 도전하게 되는 이야기
라일라 & 이브
Director
아들을 잃은 라일라는 상담센터에서 자식 잃은 고통을 잊으려 노력하지만 거기서 만난 이브라는 여자가 직접 복수를 해야한다며 그녀에게 복수를 이야기하고...
Crazy Sexy Cool: The TLC Story
Director
TLC's humble beginnings in Atlanta quickly led to an unprecedented rise to fame in the 1990's as one of the world's most talented, celebrated and highest-selling female groups of all time. Through very public and high profile success, turmoil and tragedy, TLC left an indelible stamp of female empowerment that changed the face of the music industry forever.
미스터 3000
Director
오래전 3000 안타를 기록하며 은퇴, 현재는 미스터 3000이라 불리며 사업에서 승승장구하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실제 안타수가 3000개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고 있다. 그는 자신의 사업을 위해 프로로 복귀해 모자라는 안타수를 채우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드럼라인
Director
'데본'(닉 케논 분)은 천부적인 드럼 연주 실력으로 애틀란타 A&T 대학에 특기생으로 입학한 새내기. 밴드부 입단 첫날부터 학교 최고의 퀸카 '라일라'(조 살다나 분)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해 사기충천한 데본은 그 기분을 만끽할 겨를도 없이 선배들의 지도 아래 밴드부 연습을 시작하게 된다. 군사 훈련처럼 혹독한 연습이 계속되는 과정에서 데본은 드럼라인의 리더인 '숀'(레오나르드 로버츠 분) 선배와 사사건건 부딪힌다. 데본의 뛰어난 연주실력에 위협을 느끼고 그를 견제하는 숀과 누구의 충고도 필요 없는 독불장군 데본. 두 사람의 갈등이 깊어진 가운데 맞이한 시즌 오프닝 공연에서 데본은 규정을 어기고 숀의 솔로 연주 순서를 빼앗는다. 며칠 후에는 동문회에서 상대방 학교 밴드부를 자극하여 집단 패싸움을 일으킨다. 이에 데본은 자신을 스카우트하고, 묵묵히 후원해주던 밴드부 단장 '리'(올랜도 존스 분)에 의해 밴드부에서 쫓겨난다. 또한 한창 무르익던 라일라와의 사랑도 위태로워 진다. 그러던 어느날, 데본은 오랫동안 의절하고 지냈던 아버지가 보낸 음악 테이프를 받는다. 아버지가 무명 드러머로 활동하던 시절의 음악을 들으면서 악상을 떠올린 데본은 밴드부 연습실로 향한다. 그곳에서 숀을 만난 데본은 그와 화해하고 팀을 위해 함께 곡을 만든다. 드디어 40년 전통의 밴드 경연대회 날, 데본의 곡으로 참여한 A&T은 동점을 받은 모리슨 브라운 대학과 우승팀을 결정하는 드럼라인 대결을 펼치게 된다. 하지만 밴드 복귀 명령을 받지 못한 데본은 최후의 승부를 준비하는 동료들을 부러운 듯이 바라보고만 있는데...
페이드 인 풀
Director
세탁물 배달일을 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에이스는 언제나 화려하고 사치스런 삶을 꿈꾸고 있다. 어느날 코카인 딜러 루루와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그에게서 딜러 일을 배우게 되고 빠르게 터득해 나간다. 한동안 돈은 굴러 들어오고 모두들 좋은 나날을 보내지만, 리코의 등장으로 그들에게 비극적인 운명이 다가온다.
Afrocentricity
Director
On the surface, this collection of shorts by up-and-coming African American filmmakers arrived at a perfect time. The cutting-edge products of the New Black Cinema of the early '90s had disappeared, giving way to embarrassingly stereotypical, scatological fare such as Booty Call and Next Friday. This feature-packed compilation (which includes production notes, interviews with all of the filmmakers, and audio commentary by four) attempts to prove that African American cinema is intent on moving past the lowbrow humor, as six of the seven shorts steer clear of any comedy. Featuring: The Gift, directed by Tanya Boyd; Hip-Hop: The New World Order, directed by Muhammida El Muhaijr; Kings, directed by Niva Dorell; Breakfast at Ben's, directed by Chuck Wilson; A Gut Feeling, directed by Lee Davis; Breakdown, directed by Jeff Byrd; true., directed by Charles Stone III
Bobbie Sue
Director
After being raised among four rowdy brothers in a blue-collar neighborhood, Bobbie Sue, a headstrong young lawyer lands a career-making case with an upper crust law firm, only to realize she’s been hired for optics and not her expertise. But after discovering her powerful client, a lifelong idol of hers, is trying to cover up exploiting workers within her company, Bobbie decides to take both her and the law firm on, caution and etiquette be dam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