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Gaulke

참여 작품

드렁크 패어런츠
Writer
딸이 대학에 떨어진후 술에 빠지게된 어느 티가튼 부부가 술에 취한채 심각한 사건과 납치로 이어지게된다.
매드 패밀리즈
Spectator #1
히스패닉계 1명, 아프리카계 1명, 백인계 1명등 3명의 가족이야기로 7월4일 주말, 그들중 누구도 자원봉자를 떠나지 않게된 후 가족들 이야기
베이비 메이커스
Writer
토미 맥클린( 폴 슈나이더 )는 아내(올리비아 문)와 아이를 가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병원에서는 남편의 불량정자로 인해 임신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토미는 아이를 가지지 못하면 아름다운 아내와의 결혼생활이 위태로울 수 있다는 걱정이 들어 기상천외한 작전을 생각한다. 젊은 시절에 지금의 아내를 얻기 위해 돈이 필요했던 토미는 정자은행에 자신의 정자를 기증했었는데 지금 다시 그 정자를 찾기 위해 은행 털이를 하겠다는 것!! 친한 친구와 함께 이 분야의 전문가 전직 인도 조폭까지 가세한 전대 미문의 은행털이 작전이 시작된다!!
스트레인지 와일더니스
Screenplay
With the ratings dropping for a wilderness-themed TV show, two animal fans go to the Andes in search of Bigfoot.
아이스 에이지 2
Story
전세계가 기다려온 2006년 최고의 애니메이션 대작! 더욱 강력해진 웃음과 스케일로 돌아왔다! 평화롭던 빙하기에 닥친 절대절명 위기! “웁쓰~ 이번엔 해빙기다!” 평화롭던 빙하기가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해빙기에 접어든다. 동물들의 유아 캠프를 운영하는 맘모스 매니와 나무늘보 시드, 호랑이 디에고 일행은 왕뻥토니로부터 곧 대홍수가 올 것이라는 경고를 듣지만 모두들 “뻥치시네~”를 외치며 토니의 말을 믿지 않는다. 그러던 중 진짜 빙하가 녹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목격한 매니, 시드, 디에고는 다급하게 동료들을 모아 안전한 고지대를 찾아 대규모 이주를 시작한다. 하지만 매니에겐 대홍수의 위기보다 더 큰 위기가 닥친다. 바로 자신을 제외한 모든 맘모스가 멸종되어 버렸다는 기절초풍할 소식을 듣게 되는 것이다. 위기 속에서 피어나는 작업 로맨스! “종족보존을 위해 우리…연애나 할까?” 더 이상 가족을 만들 수 없다는 절망에 빠진 매니. 그러나 그의 눈앞에 맘모스 엘리가 나타난다. 나는 남자~ 너는 여자~! 이제 종족의 번영은 우리 하기 나름~~!!! 이라는 기쁨도 잠시, 매니와 시드, 디에고는 곧 혼란에 빠져버린다. 섹시하고 풍성한 엉덩이를 가진 맘모스 엘리는 자신이 주머니쥐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진짜 주머니쥐 악동 형제 크래쉬와 에디의 여동생으로서. 어이~ 아가씨, 농담이 지나쳐! 그러나 매니는 멸종위기의 맘모스를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그 외의 이유는 묻지 말아주세요)과 이를 부추기는 시드, 디에고의 응원에 힘입어 엘리에게 작업을 걸어보지만 오히려 엘리의 반감만 사게 되는데…
아이스 에이지 2
Screenplay
전세계가 기다려온 2006년 최고의 애니메이션 대작! 더욱 강력해진 웃음과 스케일로 돌아왔다! 평화롭던 빙하기에 닥친 절대절명 위기! “웁쓰~ 이번엔 해빙기다!” 평화롭던 빙하기가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해빙기에 접어든다. 동물들의 유아 캠프를 운영하는 맘모스 매니와 나무늘보 시드, 호랑이 디에고 일행은 왕뻥토니로부터 곧 대홍수가 올 것이라는 경고를 듣지만 모두들 “뻥치시네~”를 외치며 토니의 말을 믿지 않는다. 그러던 중 진짜 빙하가 녹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목격한 매니, 시드, 디에고는 다급하게 동료들을 모아 안전한 고지대를 찾아 대규모 이주를 시작한다. 하지만 매니에겐 대홍수의 위기보다 더 큰 위기가 닥친다. 바로 자신을 제외한 모든 맘모스가 멸종되어 버렸다는 기절초풍할 소식을 듣게 되는 것이다. 위기 속에서 피어나는 작업 로맨스! “종족보존을 위해 우리…연애나 할까?” 더 이상 가족을 만들 수 없다는 절망에 빠진 매니. 그러나 그의 눈앞에 맘모스 엘리가 나타난다. 나는 남자~ 너는 여자~! 이제 종족의 번영은 우리 하기 나름~~!!! 이라는 기쁨도 잠시, 매니와 시드, 디에고는 곧 혼란에 빠져버린다. 섹시하고 풍성한 엉덩이를 가진 맘모스 엘리는 자신이 주머니쥐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진짜 주머니쥐 악동 형제 크래쉬와 에디의 여동생으로서. 어이~ 아가씨, 농담이 지나쳐! 그러나 매니는 멸종위기의 맘모스를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그 외의 이유는 묻지 말아주세요)과 이를 부추기는 시드, 디에고의 응원에 힘입어 엘리에게 작업을 걸어보지만 오히려 엘리의 반감만 사게 되는데…
흑기사, 중세로 가다
Writer
자말은 중세시대 테마 파크에서 청소부로 일하고 있다. 손님이 많지는 않지만 근근이 견뎌오고 있는 놀이동산이다. 하지만 이 테마파크에 큰 위기가 닥쳤다. 바로 옆 동네에 새로운 중세시대를 테마로 하는 캐슬월드가 생기는 것이다. 사장은 보다 깨끗한 파크로서 현상을 유지하려 하지만 대부분의 일꾼들은 그 캐슬월드로 직장을 옮길 생각을 하고, 자말 역시 마찬가지. 벌써 이력서까지 준비해 놓은 자말은 성주변을 청소하던 중 연못가에 빛을 발하는 무언가를 보고 손을 뻗치다가 결국 빠져버리고 만다. 정신을 차린 자말은 꾀죄죄한 행색으로 술냄새를 팍팍 풍기는 걸인을 보고 자신이 캐슬월드의 개장파티에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걸인의 이름은 놀티. 자말은 놀티가 불쌍해 이것저것 그에게 충고를 해주고 큰길을 찾아 떠난다. 걸음을 떼면 뗄수록 캐슬월드의 리얼한 세트에 놀라는데, 머지않아 그는 아름다운 여인 빅토리아에 의해 자신이 실제로 14세기 영국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얼떨결에 왕의 앞에서 노르망디에서 온 사신이 되어버린다.
사랑은 언제나 어려워
Writer
인디에나주 소도시 동물보호소에서 일하는 길리는 성실하고 착한 청년. 고아로 외롭게 자란 탓에 결혼을 해서 가정을 갖고 싶어하는 그는 마을에 새로온 헤어 디자이너 조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조와 결혼을 앞두고 생모를 찾기 위해 사립탐정을 고용한 길리는 놀라운 소식을 듣는다. 생모가 바로 조의 어머니인 발디 윙필드라는 것. 충격을 받는 조는 고향인 오레곤주 비버로 떠나고, 졸지에 조의 오빠가 된 길리는 윙필드 부부의 집에 머문다. 하지만 여동생을 범한 파렴치한으로 몰려 마을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당한다. 얼마후, 조의 어머니가 딸과 백만장자와의 결혼 소식을 듣고 기뻐할 때 친오빠가 나타난다. 길리는 조와 친남매 사이가 아님을 알고는 그녀를 찾아떠난다. 여행에서 만난 경비행기 조종사 딕의 도움을 받은 길리는 조의 어머니와 약혼자의 방해공작을 뚫고 우여곡절 끝에 그녀를 만난다. 하지만 길리는 친남매가 아니라는 것을 모르는 조에게 사실을 밝히지 못한 채 돌아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