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en Sandvik

Espen Sandv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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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en Sandvik

참여 작품

Our Father's Cabin
Patrick
When past merges with present, two half brothers get a last chance to say goodbye.
꼬마 보트 토토: 타요 타요 배 타요
Bøyvind (voice)
작은 마을 코지 만을 지키는 꼬마 보트 토토는 어느 날, 폭풍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화물선 비니를 구해 일약 스타가 된다. 토토의 유명세는 거대한 도시 빅 항구까지 퍼지게 되어, 이곳의 안전을 수호하는 구조선이 되어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꿈에 그리던 도시에서 일하게 되어 마냥 신난 토토. 하지만, 근무 첫날부터 사고투성이에 친구들이 하나둘 사라진다는 으스스한 제보까지 받게 되는데… 과연 토토는 도시를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까?
더 킹스 초이스
Magnus P. Sødem
호콘 7세는 노르웨이가 스웨덴으로부터 독립한 후 옹립된 첫 왕이다. 1940년 제 2차 세계대전과 함께 노르웨이를 침공한 독일군의 위협 앞에 목숨을 건 3일 간의 도피 끝에 그는 최종 결정을 내린다. 자신과 가족, 국민들의 희생을 각오하고 독일군의 항복 요구를 거절하고 맞서 싸울 것을 공표하는데... 이 실화를 바탕으로 노르웨이 국민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위대한 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고릴라와 슈퍼레이스
Additional Voices (voice)
매사에 승부욕이 넘치는 사고뭉치 까치 루이스는 겁쟁이 루카, 발명가 레오도르 아저씨와 ‘씽씽 마을’에 살고 있다. 평화롭던 어느 날, 실내 투포환 던지기 시합에 나가게 된 루이스는 68년 전 승자를 가리지 못한 치즈 레이스에 대해 알게 되고, 라이벌 ‘깡깡 마을’의 올바르와 고릴라 데스페라도스에게 레이스 시합을 신청한다. 얼떨결에 레오도르의 작업실과 집을 걸고 경주를 벌이게 된 루이스와 그런 루이스를 걱정하는 겁쟁이 루카, 그리고 내기는 꿈에도 모른채 발명을 멈추지 않는 레오도르 아저씨. 과연 루이스는 고릴라와 함께하는 치즈 레이스에서 이길 수 있을까?
Kurt Turns Evil
Tegnestiftfangen (voice)
One day Kurt discovers that society basically does not respect forklift operators very much. His wife is an ambitious architect. His neighbor is a medical doctor. Not even Kurt's own kids seem to be very happy about their father's occupation. Even if Kurt is popular among his colleagues and likes to drive a forklift, he quits his job, and starts climbing the social ladder. He wants to become a doctor, he wants to get rich, and he wants to be somebody. In the end, he even wants to become Prime Minister. But he does not have much success in any of his projects, and as time goes by, Kurt turns - vicious
5 Lies
Peter
The supermarket clown Ulrik is dreaming of becoming a stand-up comedian, the handicapped Amnesty girl Kristin is in love with Alexander, but does not dare to tell him, and Maya is to be deported from the country because she is a "consumed" mail order bride.
리프라이즈
Andre medvirkende
동시대 노르웨이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그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는 대니 보일의 재기발랄한 영화 을 연상시킨다. 빠른 템포의 편집, 시공간의 교묘한 불일치, 빈번한 인서트와 흑백화면, 분할 화면, 점프 컷, 프리즈 샷과 스틸 등 을 이용한 형식적 시도는 단편영화로 명성을 쌓은 감독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연출 스타일을 짐작케 한다. -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Caravan
Morten
Marianne has left Morten - again. He looks her up in hope of winning her back, but things take a turn for the unexpected as the couple's old caravan decides to have a say in the matter.